매년 가을이 되면 꼭! 반드시! 만끽하고 넘어가야되는 

한빛 축제 "Oktober Festival"(노는거 좋아하는 나는 옥토버페스티벌 조아조아♬)

페스티벌에 가장 중요한 먹는 재미부터 가보쟈요~~

맛있는 것은 다 모였으니 한달치 먹을 나의 식량을 배에 가득히 채우리라~~~

너무나 다들 바쁘신 이유 : 맛있는 것을 쟁취하기위해 바쁨 (가장 중요한 시간임) 땅땅

▼박의장님께서 해주신 고기 먹고 쓰러짐 넘나 부드러움 ㅋㅋㅋ 손수 구워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__)(--) 꾸벅

먹을 것을 사수한 한빛 분들 인제 먹을 준비를 하러 갑니다~

먹을때 모여서 수다는 기본이며, 장난도 기본이며, 취중진담도 옵션이며 크크크 

아래와 같이 씐나는 포즈도 기본이죠 ㅋㅋㅋ(발그레 할때는 무조건 볼을 감싸기ㅋㅋ) IT 활용서팀 사랑합니다.

페스티벌에 경품이 없으면 이빨빠진 호랑이이므로 경품 당첨시간!

명함뽑기시간! 박의장님께서 뽑아주셨어용! 옆에 계신 김과장님이 뽑이셨다능!!!! 캐부럽다능!! 

사회를 맡으신 김차장님의 열정과 노고를 저희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마이크를 잡은 모습이 왜케 잘어울리는 거죠.~ 왜 그런거죠~

다같이 모여서 찍어보아요~~우리가 모인 이시간을 잊지않을꺼임

다 알고 있음! 그날 당신이 무엇을 했는지 ㅋㅋㅋㅋ

한빛 옥토버 페스티벌의 숨겨놓은 문구

"옥토버페스트 도망가려다 걸림"

뜨금하시지 말라고 한빛의 페스티벌에 함께하자고 다시한번 올리죱!

의도치않은 정말 순수하게 사장님, 조대표님과 함께 우리같이 옥토버 함께 즐기자는 바램으로 올리는 거구요!!!!(찌릿)ㅋ

서로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너무나너무나 요즘 같은 바쁜시대에 부족한데요.

페스티벌을 통해서 인사를 할 수 있는 사이로 발전하는 직장동료와의 소통 통로가 되는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한빛의 옥토버페스트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9년에도 또오또오 만나염!

이상 한빛양이였습니다. 에헴!


2018년 10월 4일 목요일! 한빛의 심장인 팀장님들

"나를 찾는 여행"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먼가 심오하고 흥미롭다. 두두

방가방가 인사를 위한 자기소개 시간! 인사팀장님 안냐셔용~▲

도란도란 가볍게 안부인사와 오늘의 시간들이 기대된다능~~~~ㅎㅎ

오늘의 조장은 누구? 할리갈리의 힘을 빌어 조장을 정하는 시간,

게임의 승부욕 = 조장의 리더쉽은 또이또이 비례한 것!


조장님이 정해지고 난 뒤 드디어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현재 나는 어떤 사람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시간을 내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질문들.. 진지모드 시작!

바쁜 삶 속에서 우리는 혹은 나 자신은 누구로,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회사 밖의 나는 누구일까?

한 분의 동의를 얻어 살짝쿵~ 반추하신 내용을 같이 나눠봤어요!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존재이자, 세상에 책을 만들어 내놓는 사람이자, 독자.

이것 저것 많이 먹어보신분(넘흐 멋있는거 아닙니까아.! \@_@ /

이.어.서

Dixit 게임을 통해 현재 내 마음의 감정 상태 혹은 감수성 상태를 짚어 보았어요.

저 그림들처럼 난해하고 복잡한 상황들을 삶 속에서 만날때, 우리는 그 상황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요?


과정에서 살펴본 것처럼, 사람은 새롭고 낯선 상황을 만나면 아무래도 부정적이기 마련인데

낙관적이라는 것은 부정에서 긍정으로 유턴하는 속도라고 얘기했었지요. (긍정 뿜뿜)

충실한 삶을 나 스스로 만들어 가기 위해,

부정에서 긍정으로 적절히 유턴하는 것은 분명 중요한 부분임을 모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의미있도다. 와와~~

이런 저런 생각들을 나눈 후, 하루 일과 중 절대 없어서는 안되는 

점.심.시.간 !!!!▼

윤기나는 고기를 뚝딱 먹고 자유시간 만끽~

광화문과 시내를 산책한 분들고 계시고, 동O면세점에서 아이쇼핑을 한 분들도 계십니다ㅎ

단체로 행방불명 되셨던 분들 있었는데요....어디 다녀오셨나요 ㅎㅎ

(참고로 이날 점심시간은 1시간 반이였다는 사실! 비밀입니다.ㅎㅎ 저도 점심시간 1시간 반을 사랑합...니...다...헛.;)

즐거운 맛점 시간을 보내고 다시 나를 찾으러 슝슝 ~~~


내가 삶에 가지고 있는 가치를 살펴보는 시간!

가치는 무엇일까? - 여러 정의가 있겠지만,

가장 쉬운 개념으로 내가 자주 하는 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나누었죠.

생각보다 '가치'가 많다? 정말? 진짜? 리얼?

나의 평소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완전 많을 겁니다. ㅎㅎ


나의 팀원들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을까?  

나의 가족이나 팀원이 어떤 말을 하는지 주의깊게 들어보는 시간도 이번 기회를 통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거 같아염!


"행동으로 가르치면 따르고, 말로가르치면 대든다"

나는 스스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가치를 전달 할 수 있을까..

되새겨 보시는 한빛의 팀장님들(꺄아아 ♬멋쟁이)


각자 생각해본 나의 여러 가치 중에서 우선순위를 정해보는 시간~

생각해본 가치들을 차례로 대응시켜가면서 그중 좀 더 중요한 것을 생각해봅니다.

이OO 팀장님의 우선순위는 가족(5) - 보람(3) - 소통(2)으로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현재 어떤 가치들을 어떤 순위로 가지고 계신가요?


다음 순서는~
삶의 균형의 시간~~


오전에 살펴보았던 현재 나의 역할들의 균형은 어떠할까?

Work & Life Balance

'워라벨'은 일과 동떨어지는 것이 아닌,

일, 나 자신, 가족 등 삶의 요소들의 균형을 말하죠.

즉, 흑 vs 백이 아닌 균형의 개념이지요. 네 가지 영역에 있어

현재 나의 삶에서 균형이 덜 잡혀 있는 영역은 어디일까요?

나는 시간과 에너지를 균형있게 쏟고 있을까요?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면서 효과적인 삶을 위한 원칙도 한가지 살펴보았습니다.

효과적인 삶을 위해서는 MUST - CAN - WILL의 밸런스가 잘 맞는 것이 중하구나!

깨닫고 깨닫고 깨닫고~~~

흔히 내가 하고싶은일(WILL)을 바라보게 되지만,  사회활동을 하는 이상, MUST와 CAN을 등질수는 없습니다

MUST에 충실하면  WILL도 늘어 날 수 있다는 것!(희망,소망불끈!)ㅎㅎ


▼MUST와 CAN을 위한 나의 강점들도 살펴보았습니다. 강점은 내가 잘하는 것 으로 나의 장점에 기반하는 것이므로!

단점을 보완하려는 것 보다 강점에 기반하여 이를 활용하는 것이 (백배는) 더 효과적인데,

문제는 강점을 잘 모르는 경우들이 있다도 해요!

한빛 팀원들의 강점아 무럭무럭 자라다오~~~(엇 부담 노노~ 단지 응원일뿐 ㅎㅎ)



앞으로, 
5년 10년후의 삶을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지, 현재는 얼마만큼 준비 되었는지 생각해보며

하루 정도의 시간이었지만.. 바쁜 업무, 반복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나와 나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빛의 팀원들과 업무의 모든것들을 챙기시느라 정작 팀장님 본인에 대한 것들을 옆에 놓아두셨을 하루하루를

나를 찾는 과정에서 찾고 쉼과 즐거움이 되셨기를!!!

우리 팀장님들~~~응원합니다.!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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