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은 2019년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분들이 

열심히 뛰어다니고 공부하고 실행하는 월이 아닌가 싶어요. 저희 한빛에서도

열심히 독자님들을 위해 도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뻐해주세요~ㅋㅋ 어서어서)

그래서. 열일하면서. 한빛 건물 높은 곳에 신간도서 현수막을 간지나게 걸었습니다.


↓ 신간도서 변경전 :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원칙" 이제 안녕하는 거니~

   여러분도 홍대 오셔서 길 가다가 우연히 보실 수 있는 현수막이에요. 제가 살짝 알려드리면 

홍대 입구 5번이나 4번 출구로 나와서 신촌 방향으로 가는 길에 아래와 같은 현수막을 볼 수 있습니다.

↓ 한빛이다!!! ㅋㅋㅋㅋ (스쳐 지나가는 길에 살짝 고개를 하늘로 올려다보시면 저희 한빛이 있습니다.ㅋ)

자 그럼! 신간도서 현수막 설치 준비하러 가볼까요?

↓ 뚝딱뚝딱 말없이 조용히 현수막을 연결합니다. 하염없이 저 모습을 편집자 양 대리님과 저는 쳐다보고 있었죠.

저보다 더 높이 올라가셔서 현수막을 올려주신 작업하시는 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 참고로 고소 공포증이 있습니다. ㅋㅋㅋ) 

이 일은 혼자서는 절대 못하는 일이구나 생각도 들고 열심히 만든 책을 보여줄 수 있다는 조금은 근자감이 들어간

마음에 어깨가 조금(흐흐?) 올라갔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현수막이 바뀌는 순간에 한빛양과 양대리는

책이 만들어지는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 (잠시 수다 타임) 책이 만들어지는 이야기


한빛양 : 대리님~근데 저자분들과 일하시면서 에피소드가 많겠어요~  

양대리 : 많죠.ㅋㅋ 책 나오기까지 좋은 일 기쁜 일 함께하니깐요. 저자분께 최대한의 기쁨조가 되려고 아이템도 많이 준비해놓죠.

한빛양 : 어머어머! 어떤 아이템이에요?

양대리 : 살짝 하나만 알려드릴게요.ㅋㅋㅋ 저자님 전용 이모티콘이 있어요. 책을 쓰시는 고충을 덜어드리고자 쓰고 있어요. 보여드릴게요ㅋㅋㅋ



↓ 양대리의 저자님을 위한 사랑 이모티콘(카카오톡에서 살 수 있음)ㅋㅋ

넘나 귀엽지 않습니까? 이모티콘 진짜 깨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모티콘 구경하다가 갑자기 찬바람이.. 쌩하고 부는 이 기가 막힌 타이밍!

그래서 현수막을 설치하는 하늘을 바라보다가 살짝 저희는 예전에 제가 소개해 드린 한빛 텐트안으로 들어가 보았죠.

 ↓ 텐트에 들어가 있는 양대리와 한빛양은 잠시..몸을 녹였습니다.~(happily ever after)

↑ 잠시 들어간 사이에 들르신 우리 송 팀장님

(양대리와 한빛양이 자러/놀러 텐트에 들어간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ㅋ)

↓ 그리고 현수막은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었어요.ㅋㅋ(꼼꼼하게 쫙쫙 펴주시고 계시네요. 감사감사)

내 마음도 펴지는 거 같구려 ㅋㅋㅋ

↓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사다리 위로 올라가십니다. (이것이 프로다.!)

자 그럼 기존에 원칙 현수막은 어떻게 했을까요~~~~

↓ 박과장과 이대리 양대리 한빛양이 손에 손잡고 현수막을 이쁘게 접었습니다.

↓ 그동안 원칙을 잘 세워준 부품들을 이쁘게 담아 기념컷 한 장 찰칵!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워워워워 

그렇게 정든 친구를 보내고 새 친구를 정식으로 소개합니다.

↓ 리얼도쿄오~~~빠밤빠밤

짝짝짝 손뼉을 치며 완료!

작은 변화에도 많은 손길과 관심이 간다는 걸 이날 새삼 깨닫습니다.

홍대 입구 4번 출구에서 신촌 가는 길에 꼭 하늘을 봐주세요.ㅋㅋㅋ 한빛이 있을 거예요~ㅋㅋ

이상! 한빛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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