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화창한 창천동 신사옥에서는 

한빛의 25주년 창립기념식이 있었습니다~ 





행사장 바로 앞에는 

한빛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





본격적인 행사 진행에 앞서 사장님의 기념사 시간~

간단한 소회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





곧바로 이어진 장기근속자 포상 시간!

그 첫 얼굴은 7년 근속자 박상용 부장님입니다. 





다음 7년 장기 근속자 조희진 차장님~




▲ "7년 근속도 축하해야해?!"




▲ 배윤미 과장님도 7년 근속자입니다. 축하드려요 짝짝짝!!





▲ 7년동안 개척정신으로 일하셨다는 고지연 차장님~!

"지치면 저에게 술 한잔 사달라고 하세요~" 




▲ 다음으로 7년 근속자 변소현 과장님입니다. (with 아빠미소 사장님)




▲ 정재훈 부장님도 7년 근속자시네요~  



다음은 10년 근속자 조유미 과장님입니다. 



▲ 상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기뻐 보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다음 10주년 근속자는 김경진 부장님입니다. 



▲ "20년근속 가즈아~!"  


 

마지막으로 대미를 장식한 수상자는 (두둥!!)

25년 근속자 사장님이었습니다. 




▲ 시상은 (사우)회장님이 하셨습니다. ^^;  



다음으로 사우회가 준비한 EVENT~!

한빛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 뜻밖의 고퀄... 이게 이렇게까지 고퀄일 일인가!!




어느덧 2부 행사가 시작되고 

한빛비즈 조기흠 대표님의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 한빛에 와서 '시력을 잃고 안경을 얻으셨다는' 조기흠 대표님.jpg 




▲ 새로 입사하신 다섯 분의 인사말도 들었습니다~! 입사 축하드립니다!! 



다음으로 2부 행사의 하이라이트~

승진자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 첫 번째 승진자는 강민철 대리님~! 축하드려요 ^^!!




▲ 다음은 경영지원실의 김정우 대리님! 





▲ 대리 승진자에 이어 과장 승진자 김준영 과장님~! "어쩐지 꽃다발을 받고 싶은 날이었어요"





▲ 다음 과장 승진자 신미경 과장님입니다. "긴 말 하지 않고 결과로 보여주겠다!"





▲ 다음 과장 승진자, 조수현 과장님입니다! 축하드려요!!





▲ 다음 과장 승진자는 제주희 과장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 주희 과장님도 승진자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마지막 과장 승진자, 송지영 과장님. ^^ "한빛에서의 시간은 더 빨리 가는 것 같아요"





▲ 다음으로는 차장 승진자, 정지연 차장님이 임명장을 받으셨습니다. 

"오 년 정도만 다니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 다음은 올해 둘째를 만나실 예정이라는 권오상 차장님~!  축하드립니다. ^^





▲ 김은정 차장님도 축하드려요!! 





▲ 마지막은 한빛의 첫 여자부장 승진자!!  전정아 부장님입니다. 

소감을 PPT로 제작해오신 POWER열정! 멋지십니다!




▲ 마지막은 케이크 컷팅식으로 마무리~!


한빛의 25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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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마스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서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인 홍대 근처에는 젊은 카페 문화와 인디 문화로 유명합니다.


마포구의 약 4,120개의 출판사 중 1,047개가 홍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지역 특색을 반영하여 북 거리(Book Street)는 책 주제에 따라 야외 도서관, 서점, 북카페 등으로 형성되었습니다. 


한빛출판네트워크(Hanbit Publishing Network)는 경의선 숲길이 시작될 무렵의 언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파른 산허리 지역에 건설된 이유는 혼잡한 장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편안한 환경에서 출판하는 데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 위에는 이웃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되었으며, 주요 거리에 그 존재를 보여주는 대신 출판을 위한 기본 캠프로 지어졌습니다.



"아키데일리"라는 건축전문지 사이트에 저희 한빛출판네트워크 사옥이 소개 되었습니다.


▼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하기 ▼

https://www.archdaily.com/883925/hanbit-publishing-network-renovation-idea5-architects



이 멋진 한빛출판네트워크를 대관하고 싶다면?!

▼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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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양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한빛비즈(주)가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성실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서대문세무서에서 열린 3월 5일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김태헌 사장님께서 참석하셔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으셨습니다.


올해는 한빛 창립 25주년을 맞는 해로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상은 한빛출판네트워크의 모든 임직원들의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상이라는 생각이 되며, 

앞으로도 더욱 성장, 발전하라는 격려의 의미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다시 한번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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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양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2017년 종무식!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한빛은 12월 29일은 모두 쉬고, 12월 28일에 종무식을 진행했습니다. 


▲ 다 왔나? 문 닫으라 춥다 마.(사장님 曰)


2017년 동안 한빛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한빛뉴스'로 만나보았어요.

▲ 2017년 빅뉴스는 신사옥 이전. 핫한 뉴스도 신사옥 이전! 기승전신사옥 이전!


그리고 2017년에 새로 입사하신 분들의 소감을 듣기도 했어요.

▲ 한빛에는 이렇게 아리따운 분들이 많아요(참고로 우리 부서. 우리 막내.)



신입사원 소감 이후 바로 이어진 순서는, 올해를 가장 빛나게한 한빛인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간!

각 분야별로(편집, 영업, 마케팅, 서포트) 최고의 한빛인을 뽑아 상패와 상금을 드린답니다.

▲ 한빛 전문 M.C. 파이어 차장님은 베스트 영업마케팅상 발표중!


전년도 수상자들이 올해 수상자를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뭔가 어색하고 이상한 기운이 돌았지만 열심히 멘트를 준비한 분들도 있었어요.

덕분에 웃음은 빵빵~! 

▲ "음. 어. 올해 수상자는 참 대단하네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죠?(국어책 읽기 말투)"


첫번째 수상자는 올해 루키상! 실용출판부의 박지수 사원! 

▲ 왼쪽에 계신 분은 루키가 아니라(처키..?) 상을 시상하신 부장님. ㅋㅋ 상 전해주고 쿨하게 퇴장!


2년내 입사자 중 가장 열심히 일을 했다는 뉴커머상은 마케팅팀의 조승모 과장!

▲ 이 앙 다물고... 속으로 외친다. '상금. 상금. 상금.'


경영지원실에서 베스트 협업을 보여준 김정우 사원!

▲ 책 이외에도 모든 제작을 잘하는 제작 전문가. 조립도 잘함.


올해의 베스트 영업상은 2명이 공동 수상했어요!

교재 영업 담당의 길진철 부장(검정 옷)과 실용출판부 영업 담당인 문윤식 차장(빨간 옷)!

▲ '아.. 내가 또 받고야 말았어' 후배들 분발해주길 바래~


▲ 사진은 정면이지. (부..부담..)


실용출판부의 베스트 도서상은! 두구두구두구.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의 김지수 과장!

▲ '사랑한다 아들아' 멘트는 짧고 확실하게.


한빛아카데미 교재분야에서는 정보교과서 담당자인 변소현 과장!

▲ 전국에 계신 정보교과 담당 선생님들~ 변소현 과장한테 연락주세요~


한빛비즈 분야는 『더 저널리스트』 담당 편집자인 최진 차장!

▲ 팀원들아 사랑한다. (사실 소감문 잘 기억 안남ㅠ 죄송)


올해 최고의 칭찬해~를 주는 상이라고 할 수 있는! 대망의 한빛인 상!!! 

개앞맵시의 파더 이복연 차장! 축하축하축하~~~

본인이 받을 줄 몰랐다면서 당황했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남겼죠.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국기를 바라보시는 줄...)


그리고 한빛 트로피는 실용출판부에서 → IT출판부로 이동~~~! 했답니다.

▲ 줄듯 말듯. 부서장님 두 분은 밀당중? 


▲ 한빛트로피의 위엄! 두둥.


그리고 절대!! 빠질 수 없는 시간. 사장님의 송년사!

▲ '니 오늘은 내 예쁘게 찍어도라' (네 그러려고 열심히 노력 했습니다만...)


전체 사진은 언제나 그렇듯 사랑스럽게 마무리~~~ 

▲ 한빛 독자, 관계자 여러분 모두모두 사랑해요~~~


그리고 며칠 뒤,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무식 포스팅도 한 번에 하는 패기!!)

▲ '다 모있나? 떡꾹은 묵읏나?" (참고로 저희 사장님 갱상도 분이세요. 사진에서 음성 지원 되는 듯 해요)


시무식의 마무리! 꽃! 전 직원-임원 간의 악수 릴레이!

▲ "니 떡꾹 묵읏나? 난 안 묵읏다 한살 안 먹을라꼬"


▲ "사장님 저도 떡국 안 묵었는데여?" ― "그럼 떡국대신 떡 묵으라" (라고 말씀하신 듯 했어요)


한가지 사실, 한빛에서는 연초마다 떡을 다같이 돌려서 먹는답니다~!

떡 맛있게 드시고 기운찬 한해를 시작했다는 훈훈한 스토리~~~

2018년에도 한빛은 화이팅입니다! 

한빛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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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양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지난 12월 12일!

한빛 리더스홀에는 아침부터 한빛 식구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와 엄청 많아요!! 




그 이유는 바로 조기흠 대표님의 취임식이 있었기 때문이죠!

▼ 짜잔, 오늘의 주인공 조기흠 대표님!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나야 나!" 




한빛비즈는 내년에 딱 10살을 맞이한다고해요.

지난 10년 간의 비즈의 모습을 돌아보는 영상을 보니 가슴이 뭉클. 크.

'비즈 너, 많이 컸구나!' 





김태헌 사장님께서 축하 인사를 전해주셨어요.

▼ "비즈 식구들은 앞으로 조 대표님 말 잘 듣고. 열심히 잘! 응! 알지?




대표이사 취임 선물과 꽃다발 증정 수여 시간도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비즈의 법.인.인.감. 전달!  


▼ 앞으로 비즈 도장은 조기흠 대표님 방에서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비즈 & 경지실 식구들도 대표님의 축하 선물과 꽃다발을 준비했고요!




그리고 이어지는 조기흠 대표님의 소감 연설!




앞으로 한빛비즈를 끌어가실 큰 비전과 섬세한 계획을 발표해주셨어요.


▼ 꼼꼼하게 연설문을 써오신 센스!




모든 취임 행사가 끝나고.. 남는 건 역시 사진이죠!


먼저 비즈 식구들이 사장님 & 대표님과 함께~


▼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앞으로 잘 살아봅시다! 




그리고 이어지는 부서장님의 파이팅 넘치는 사진!

▼ 파이팅 속에 사랑이 넘치는 전이사님과 임부장님! 




조기흠 대표님의 취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 승승장구 할 한빛비즈와 임원진 모두를 응원하겠습니다~~


두 주먹 꽉~~ 쥐고 한빛비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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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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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인회의에서 선정한 올해의 출판인에

저희 한빛의 수장! 한빛의 마스코트?! 김태헌 사장님이 선정되셨다는 기쁜 소식!

한빛에 경사 났네~ 경사 났어~~

▼ 혹시 보셨나요? 뉴스에도 이렇게나 (대빵 크게~) 나오셨다는! :-)


이 기쁜 소식을 듣고, 한빛 직원들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죠! (몸이 근질 근질~~) 

시상식 행사일 며칠 전부터 몇몇 직원들이 작당 모의하여 이벤트를 준비했답니다.

이벤트 주제는 '시상식하러 가시는 사장님을 어떻게 배웅해드릴까?' 


'예로부터... 한 나라의 군주가 행차를 하면 온 백성이 집 밖을 나와 기쁘게 맞으며....'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사장님께서 큰 상을 받으러 가시면 직원들이 자리에서 나와 기쁘게 배웅을...'

(4층 편집자의 말을 인용)


▼ 해서 대략 이런 모습으로 배웅을 해드리고 싶었다...!!


우선 예쁜 꽃다발도 준비하고요,


꽃가마 대신에 사장님 차에 장식을 하고,(BMW야 미안..ㄷㄷ)

사장님의 아주아주 젊은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피규어 케익도 준비했어요.



그리고 메인은 사장님께 왕 옷!!! 입혀드리기!!! 

사장님께서 5층 사장실에서 출발하시면, 4층-3층-2층-1층 엘레베이터 문을 열고,

각 층에 있는 직원들이 나와서 사장님에게 왕 복장을 하나씩 입혀드렸어요.

그리고 각 부서마다 현수막을 만들어서 풍선과 힘차게 소리를 질렀!!! 꺄아오오아아아ㅏ~~ 

▼ 우선 4층에 띵동. 용포를 입혀드리고요.


▼ 3층, 2층에서 신발과 각띠(벨트)도 채워드리고요.


▼ 1층에서 모자까지 씌워드리면 완성!!!


▼ "그럼 나 가따 오께~~~"


아..아직! 가시면 아니되옵니다. 메인은 꽃가마! 아니, 꽃차(car)죠!

지하에 내려오시면 다들 모여서 짜잔~~~!



그리고 마무리로 다들 모여서 인증사진을 찍었지요.

사진으로 다시 보아도 정말 감동적인 이벤트였습니다! (내가 왜 울컥...)

▼ 사장님 잘 다녀오세요~~~!!! 축하드려요~~!!!



이벤트 후 사장님께서 도착하신 '출판인의 밤' 시상식장!


▼ 사장님의 트로피를 발견! 찰칵 찰칵!


▼ 한국출판인회의 강맑실(사계절출판사 대표) 회장님께서 본상을 전해주셨어요.


▼ 다시 한번 축하의 마음을 담아서!


▼ 수상소감 시간!


"얼마 전 저희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의 말을 인용하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더 많은 책을 독자에게 전해주고 싶다. 그것이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 준 책에 대한 보답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독자를 생각하면서 그러한 책을 만들고 싶어하는 젊은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겸손한 마음으로 한권 한권 만들어가고, 작은 능력이나마 출판계에 도움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 올해의 수상자들과 함께! 모두 축하합니다. :-)


그리고 다음 날...!

사장님께서는 전 직원에게 비..빕!빕스를 쏘셨습니다!! 

 

▼ '오고 가는 보답 속에 훈훈해진 우리 한빛'


다시 한번 김태헌 사장님의 올해의 출판인 선정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출판계의 멋진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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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양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짜잔, 파티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곳~~은 한빛~~ 노래~ 아니, 한빛 옥토버 페스트 현장입니다. :-)

빰빠빠빠빠~~빠바~~




이번 2017한빛 옥토버 페스트 축제는

한빛의 새로운! 신!사옥에서 열렸어요!

(지난 한빛 옥토버 페스트가 궁금하신 분들은 ---> 링크 참고)




그리고 너무나 반가운!

작년에 한빛에 왔던 푸드 트럭이 또.또.또. 와주셨고요!



▲ 찬조 가수는 없지만 합성은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이런 잔치 날에는 돼지 한마리를 딱!

꺅~~ (하지만 너무 맛있게, 제일 맛있게 먹었어요)



▲ 저희 사장님은 '통'이 크시니까요! '통' 바베큐를 준비해주셨어요. :-)



그럼 음식들을 예~쁘게 잘 담아서~




따란~ 한상 차림을 해보아요.

생맥주는 필수 옵션!




특별한 날인 만큼 한빛과 오랫동안 함께해주신

저·역자 분들, 거래처 분들을 많이 많이 모셨어요.




자 그럼,

오랜만에 만났으니 쨘~~~!




다들 음식이 너~~무 맛있다며~!



▲ 김모 과장님 눈이 자꾸이는 건 그건 술 때문~



먹기만하면 뭔가 심심하잖아요~?

그래서 서~프라~이즈 코스튬 놀이(?)를 해보았어요.

(feat. 임원들만 하는 코스튬 놀이)


첫번째 타깃은 실용출판부의 임 부장님!



▲ 온 동네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셔서... 쌍커풀 수술이라도 하시는 줄...



하지만 우리는 미션에 성공했죠!





다음 타깃은 영업·마케팅부의 박 부장님!

살포시 가서 머리띠와 안경을 씌어 드렸는데...



▲ 세상 제일 겁먹은 얼굴로 손잡이를 꼭 잡고 계신 부장님(ㅋㅋ) 88열차 타시는 줄.




▲ (끝까지 손잡이를 놓치지 않으셨다는)



다음은 아카데미의 배 이사님!

대화에 몰입중이셔서 가까이 갈때까지 전혀 모르셨다는 (ㅋㅋ)




하지만 머리띠를 쓰신 후엔?




하지만 이내 평정심을 찾으시곤 포즈를!



▲ 안 어울리는 듯 어울리는 듯한 이 묘한 느낌..



그리고 예상외로 코스튬을 좋아하신(?) 분들도 계셨어요.!!



▲ 셀카까지 찍어보이신 전 팀장님! 대박.



IT출판부의 전 이사님은 직접 착용을 하셨.. 대박x2.



▲ 갱상도 싸나이는 코스튬도 내 손으로 한다! 아니가!




▲ 늘 그렇듯 경상도 느낌으로다가 소리내어 읽어주세요.



반면에 뭔가 초큼 부족하셨던 분이 계셨어요.

바로 한빛비즈의 이 이사님!

(이씨 성을 가진 이사님! 그래서 이 이사님!)



▲ 아직 초보 느낌 물씬~




▲ 브이는 절대 포기 못한다.jpg



이~ 이사님~~ 브이만 하는 것은 포즈가 아니랍니다.

다음부터는 아래 사장님과 상무님 사진을 참고하셔서 따라해주세요. :-)


▲ 한빛양의 내일 아침이 두렵다.jpg / 상무님 면담 예약각.jpg



역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사장님! 그리고 상무님!

포스팅 후 내일 아침이 두려운 한빛양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찾아온 빅 재미를 포기 할수는 없죠!!!



모쪼록 사진 촬영에 협조해주신(블로그에 올라 갈 것을 알고도 찍혀주신)

사장님 이하 임원 분들께 무한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웰컴 투 한빛 옥토버 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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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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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한빛이 드디어 새로운 사옥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20년 서교동 시대의 막을 내리고,

홍대 입구역 근처 창천동이라는 곳으로요.

(위치 링크)


사진으로봐도 무진장 넓어보이는 두개의 건물!

바로 이곳이 한빛의 새 보금자리랍니다.

(좌측은 A동, 우측은 B동)




건물 뒷편으로는 A동과 B동을 연결해주는 정원(한빛 가든?)이 있고요.

(여기에서 바베큐 파티도 한다는!) 




넓디 넓~~은 로비와,

(점심먹고 배부르면 맘껏 뛰어도 괜춘해요!)





이전 세미나실과 비교도 안되게 大大大大!!강당인

리더스홀(▼)이 마련되어 있고!




편집자의 교정실(▼)까지 갖추어진 이곳!





10월 24일, 멋진 가을 날. 창천동 한빛빌딩의 입주식을 진행했습니다.

첫번째 행사는 빠질 수 없는 컷팅식!


정면을 바라보며 다같이 스마일~~~



다같이 리본을 자르는 데.. 이상한 부분(한 분!)을 목격한 한빛양.!

제가 그냥 넘어갈리가 없죠




다른 분들은 리본을 바라보며 자르지만, 우리 사장님만 정...정.!!!

"카메라가 있는데 정면을 바라봐야 않하긋나!!"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바..박...력..)





그리고 아이처럼 해맑게 웃으시는 세 명의 부서장님들.

꺄르르르~ 




하지만 컷팅을 하고 나서는!



임모 부장님만 초큼 당황 하셨나봐요



컷팅식을 마무리하고, A동과 B동 사이에서 단체 사진 찰칵!





본격적인 입주식 기념 행사는 리더스홀에서 진행되었어요.

따란, 이곳이 바로 한빛 대강당! 리더스 홀.





입주식을 축하해주러 오신 많은 분들!

특히 여러 출판사 대표님들께서 오셨어요.

(사진 찍는 내내 둑흔둑흔)




은행나무 대표님께서는 신사옥 입주 축사를 해주셨어요.

재치있는 멘트로 참석자 모두를 빵빵 터트려 주셨어요~!




은행나무 대표님의 축사 덕분에

그치지 않았던 웃음 한마당!

(저도 너무 웃어서 사진이 막 흔들렸던 것은 안 비밀.)




감사했던 축사를 뒤로하고..!


신사옥 건축을 위해 힘써주신

건축 시공사 대표님, 인테리어 소장님, 현장 소장님께

감사패를 드리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멋진 신사옥으로 리모델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장님의 한 말씀!




분위기에 알맞게 사장님의 재밌는 사진은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7 한빛 옥토버페스트를 기대해...주..)





피날레는 바로 케익 컷팅이죠!

(입주 축하 합니다~~~~ 딴따라~ BGM은 알아서 깔아주세요)




이번엔 대두가 아닌 대주먹!

(사장님은 주먹도 크다.jpg)





참석해주신 대표님들과 내빈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시간에는 한빛가든에서 열린

2017 한빛 옥토버 페스트 현장을 공개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투 비 컨티뉴~~!



"어머 너무 기대된다~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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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양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출장 기간 : 2017년 7월 19일(수)~22일(토) (3박 4일)

참가자 : 김진숙, 장용희, 주희




제 28회 홍콩 도서 박람회를 즐기기 위해 홍콩 컨벤션 센터로 향했다.

홍콩 도서 박람회는 상상 이상이었다.

참가국이나 참여 업체 등의 규모는 서울 국제 도서전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홍콩 자국민들의 열기가 아주 뜨거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컨벤션 센터 로비에 마련된 홍보 부스 및 세미나 세션을 알리는 현수막



도서 박람회를 즐기기 위해서는 입장 티켓을 제시한 후 입장해야 했는데,

티켓을 사러 가는 길이 무척이나 힘들었다. 입구를 앞에 두고 자그마치 30분을 걷고 걸어 티켓을 구입했다.

◽ 입장 티켓을 사러 가는 길. 어렵게 구입한 입장 티켓


◽ 도서 박람회의 일정을 알려주는 현수막



드디어 입장. 다양한 출판사 부스와 매대를 보며 ‘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다.

주제와 풀어내는 방식, 표현-디자인-

방식은 조금씩 달랐지만 ‘독자를 위해 만들었다’는 것은 동일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시진핑 도서는 눈길을 끌 수 있게 배치되어 있었다.

또한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부스와 도서들도 눈길을 끌었다.

해외 출판사의 도서는 원서 그대로 진열하여 판매하기도 하였고 실용서는 선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 시진핑 도서는 한 면을 꽉 채운 서가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번 도서 박람회의 주제가 ‘여행’이므로 다양한 여행 서적들이 눈에 띄었다.

단 한국 도시에 대한 도서는 찾아 보기 힘들었지만, 일본 도시 도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다.

홍콩 사람들의 관심도 실용서와 여행 도서에 집중되어 있었다.

여러 부스를 둘러보며 인공지능의 발달도 눈여겨 볼 수 있었고 자연스레 인기 작가의 사인회도 구경할 수 있었다.

◽ 다양한 실용서, 여행서(일본 여행서가 눈에 띈다)


◽ 앉아 있는 양복남성은 로봇이 아님



앞서 말했지만 홍콩 자국민들의 열기는 상상 이상이었다.

도서 박람회 첫 날임을 감안하더라도 모든 부스에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고

각자 구입한 책을 가방에 혹은 짐수레에 실은 채로 이동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책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구나 느꼈다.

◽ 도서 박람회를 즐기기 위해 온 많은 사람들



홍콩 문화 탐방기


여기서부터는 홍콩 이곳저곳을 다니며 기록한 사진이다.

3년 차 홍콩 문화 탐방을 통해 한껏 더 성숙해지는 한빛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순간이다.  

그때의 기억을 다시금 되살리며 사진을 통해 마음을 전달한다.


◽ 침사추이에서 바라본 홍콩섬(센트럴).

심포니 라이트가 이루어지는 곳이라 낮에 보니 새삼 밋밋했다. 높은 빌딩의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다.  



침사추이에서 홍콩섬(센트럴)으로 가기 위해서는 스타 페리를 타야 한다.

스타 페리는 시계탑이 있는 하버시티 선착장에서 타야하며, 초록색 토큰을 구매한 후 페리에 탑승한다.

페리 탑승 시간은 약 5분정도로 매우 짧다.

◽ 스타 페리를 탈 수 있는 토큰.

옥토퍼스 카드(티머니 같은 교통카드)가 있으면 토큰 없이 탑승할 수 있다.  



홍콩섬에는 핫한 상점-대부분 맛집-이 많다. 몇 년 전만하더라도 홍콩하면 침사추이(구룡반도 지역)였는데,

이제는 홍콩섬(완차이-센트럴, 소호 지역)이 뜨고 있다.

아쉽게도 이번 문화 탐방자들은 숙소를 침사추이에 잡아 매일 홍콩섬으로 이동해야만 했다.

이동 수단은 앞서 말한 스타 페리와 지하철, 택시 등이 있다.

참고로 버스와 트램은 홍콩섬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졌다.  

홍콩의 지하철 풍경 & 1회용 지하철 카드



그리고 소호에서 서점을 찾을 수 있었는데, 꽤 규모가 작았다.

대부분 실용서(인테리어, 제과/제빵, 여행 등)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다.

◽ 소호의 서점. 아쉽게도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없었다.



이제는 맛집이다. 홍콩에는 다양하고 맛 좋은 음식이 많고 꼭 가봐야 할 유명한 음식점도 많다.

출발 전 검색을 통해 꼭 가봐야 할 맛집, 혹은 꼭 먹어 봐야 할 음식을 적어 두었는데,

문화 탐방가들이 내린 결론은 ‘블로그 절대 믿지 않을 거다’다.

맛집을 못 찾아서 무작정 들어간 현지 음식점이 훨씬 맛이 좋았기 때문이다.  

◽ 홍콩에서 먹은 첫 끼니. 카레 고기 국수, 딤섬, 덮밥.



추천 맛집의 90%는 소호에 있어서인지 요즘 소호가 핫하다.

소호에 가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보게 되는데,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이다.

영화 중경삼림에도 등장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포토 스팟이다.

오르막길을 걸어 오르는 게 힘들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를 자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영화 중경삼림을 떠올린다면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다.



다양한 맛집들 중 소호 거리에 있는 타이청 베이커리는 그 이름만으로도 유명하다.

이 곳의 에그타르트는 홍콩에서 꼭 맛 봐야 하는 것들 중 하나인데,

항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 유명하다.

에그타르트와 함께 먹을 콜라도 함께 파는데 대부분 타르트만 사 간다.

혹시라도 늦게 간다면 에그타르트를 구입하지 못할 수도 있다.     

◽ 선입견 때문인지 맛이 좋았다. 딱 2개만 먹으면 된다.


소호 거리의 아이스크림집, 에맥앤볼리오스다.

유명한 집인지 몰랐지만 지나가다 보니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 걸 보고 우리도 맛을 경험해보았다.

후르츠링을 감싼 와플 콘이 인기인데 많이 달다.

문화 탐방가들 중 아이스크림을 끝까지 먹은 사람은 없다.

너무 달다. 정말로.



라바쉬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스테이크 맛도 좋지만 감자 튀김을 무제한으로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당연히 맛과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저녁 시간에 가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지만, 한 번쯤은 기다렸다 먹어 볼만하다.

현지인들의 저녁 모임 장소로도 유명하다.

문화 탐방가들이 방문했을 때도 현지인들의 시끌벅적한 모임이 있었다.


◽ 은쟁반 아래에 스테이크를 데워주는 워머가 있다. 함께 곁들이는 소스 3가지 모두 맛이 좋다.



소호의 마지막 맛집, 카우키 고기 국수집이다.

양조위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하여 세계인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다.

합석해서 먹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아이스 밀크티를 함께 파는데, 맛이 좋다.

카레 고기 국수가 인기 메뉴인데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 합석한 외국인이 문화 탐방가 메뉴를 가리키며 같은 것으로 달라고 했는데, 한 입 먹더니 한숨을 내쉬었다.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망고 쥬스, 허유산이다.

한국에도 체인점이 있다고 하는데 보지를 못했다. 홍콩에서 먹는 허유산, 맛이 좋다

◽ 젤리 빼고 먹는 것을 추천



홍콩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딤섬이다.

이 곳은 장국영의 단골집인 예만방인데, 홍콩의 3대 딤섬집으로 불린다.

번화가와 떨어져 있어 찾아가는 것이 꽤 힘들었지만, 맛이 아주 좋았다.

다양한 딤섬과 밥, 튀김 등은 몇 번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정말로 맛있다.

◽ 장국영이 자주 올만 하다.



영화 화양연화의 스테이크집, 골드핀치 레스토랑이다.

장만옥이 블랙페퍼 스테이크를 주문한 후 고기를 겨자에 찍어 먹는 것으로 유명해졌다.

영화 속 한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허름한 외관과 더불어 종업원들도 그 시절 그대로인듯하다.

스테이크 맛도 좋은데, 흘러나오는 음악이 분위기를 한껏 무르익게 만든다.  

◽ 뜨거운 철판 위에 고기가 나온다.



블로거들이 ‘하도 맛있다’고 해서 찾아 찾아 간 성림거 쌀국수이다.

빨간 국물의 새콤한 쌀국수에 피시볼이나 고기, 숙주 등을 추가해서 먹는 방식이다.

이 맛이 생각나 홍콩을 다시 찾는 사람도 많다고 하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가게에는 한국인 여행객들이 많았다. 이유를 알만하기도 하지만 알고 싶지는 않다.

◽ 가지마세요. 전 안 갈래요.



이제 홍콩 문화 탐방이 끝났다.

홍콩의 느낌을 간직할 수 있는 사진 몇 장과 함께 홍콩 도서 박람회 참관 및 문화 탐방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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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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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이 재발하는 암울한 일요일 밤. (크오...)

하지만 요즘 요 프로그램 보는 재미로 일요일 밤이 기다려지기까지 하는데!

리얼 버스킹 여행기 JTBC <비긴 어게인>이 바로 그것!! 

이소라, 윤도현, 유희열, 노홍철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밴드 '비긴 어스'가 

아일랜드에 이어 영국에서 노래한다니 넘나 좋은 것!


영국 체스터-리버풀-맨체스터 순으로 버스킹 여행기가 소개된다고 하는데요.

'록과 팝의 성지 런던'을 사랑하는 한빛양이기에 아쉬움 반, 설렘 반 담아

비긴 어스가 꼭!~ 공연했으면 하는 런던의 멋진 장소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언젠가는~우리 다시 만나리~ 런던에서) 히얼 위 고우~~ 



반항아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맥주를 따라주던 단골 펍

하울리 암즈



더 도어즈의 짐 모리슨,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 지미 헨드릭스의 공통점은?

천재는 단명한다는 속설을 인정하듯 모두 27살에 요절했다는 건데요. 이 '27클럽'은 2011년 새 멤버를 맞이하게 되죠.


바로 에이미 와인하우스입니다. ㅜㅜ


반항아로 유명한 그녀였지만 이곳에서만큼은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바로 캠든 타운에 위치한 단골 펍, 하울리 암즈에서였죠.

이 펍에서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손님들에게 직접 맥주도 따라주고 격의 없이 대화도 나누었다고 해요. 사실 하울리 암즈는 공연도 열릴 만큼 뮤지션들과 인디 음악 팬들에게 사랑을 받는 곳인데요. 에이미 와인하우스도 로컬 뮤지션이 연주할 때 즉흥적으로 조인해서 즐겁게 노래했다고 하네요. (이게 바로 왓 더 로또!!!)

이제는 그녀의 라이브를 들을 순 없지만, 그녀가 사랑했던 단골 펍 하울리 암즈에서, 그녀가 가장 좋아했던 프랭크 시나트라의 'Fly Me to The Moon'을 부르는 이소라님의 모습을 남몰래 떠올려봅니다.



오아시스 앨범 커버 속 그 거리

버윅 스트리트



옥스퍼드 스트리트와 차이나타운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짧디짧은 거리가 바로 버윅 스트리트예요. 이곳엔 흥미로운 역사가 서려 있어요. 1682년 지도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로, 런던에서 처음으로 토마토와 포도를 판 곳이라는 것! 

하지만 버윅 스트리트는 일명 '골든 마일 오브 바이닐(Golden Mile of Vinyl)', 즉 바이닐의 황금로(黃金路)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데요. 거리에 늘어선 바이닐 레코드를 파는 가게들만 보고도 짐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Sister ray 간판이 힌트!)  


그.리.고. 바로 브릿 팝의 거성, 오아시스의 앨범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에 등장한 거리기도 하죠!

(오아시스는 너무나도 유명한 밴드라 설명 스킵!)

대신 앨범 커버에 얽힌 재미있는 사연을 하나 덧붙일게요. 버윅 스트리트에서 서로를 스쳐 지나가는 이들은 각각 디제이 션 로울리와 앨범 커버 디자인을 담당한 브라이언 캐논이라는 것. 그리고 아주 예리한 사람이라면 발견했을 또 한 명! 바로 프로듀서인 오웬 모리스도 있네요.


<너무나도 친절한 힌트, 오웬 모리스를 찾아보세요.>


<비긴 어게인>에서는 맨체스터 버스킹을 다룬다지요? 오아시스가 탄생한 맨체스터인 만큼 본방사수할 거예요~. 
보태기. 8월 22일에는 오아시스의 전 멤버 리암 갤러거가 내한해서 푸 파이터스와 공연한답니다! (나는야 Live Forever Long 공연 예매한 한빛양임. 후후)


노팅힐의 그곳에서 아델을 떠올리다
포토벨로 로드 마켓



유명한 영화 제목이자 웨스트 런던의 부촌 이름인 노팅힐! 노팅힐에서는 응당 포토벨로 로드 마켓에 가야 합니다! 약 2km에 걸쳐 일직선으로 곧게 뻗은 이 장터는 나름의 체계를 가지고 있는데요. 포토벨로 로드 남부는 앤티크 마켓, 중부는 채소 장터와 '아델'(ㅇㅇ 그 아델)의 단골 펍, 북부는 빈티지 의류 마켓과 바이닐 마켓이 자리하고 있어요.

마켓 여기저기서 버스킹하는 뮤지션의 음악을 덩실덩실 즐긴 후라면 어쩐지 목이 마를 거예요. 그러면 바로 아델의 단골 펍, 듀크 오브 웰링턴으로 가야 해요. 
거친 런던 북부 태생으로 욕도 차지게 잘하는 아델이지만, 세련되고 풍부한 감성이 담긴 아델의 음악을 들으면 왜 이곳이 그녀의 단골 펍인지 단숨에 알게 돼죠. 아델이 즐겨 앉는 창가 자리에서 낮술 한 잔 하면 저도 당장 버스킹을 하고 싶을 것 같아요. (참아줘...)
아 생각만 해도 얼른 런던으로 날라가고 싶네요. (어디든 가고 싶다...)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는 듀크 오브 웰링턴의 시원한 맥주>


팝의 성지 애비로드 스튜디오가 있는 애비로드도 추천하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더 한적한 주택가라서 버스킹보다는 비틀즈를 추억하는 정도가 좋을 듯해요.


이 포스트에 실린 사진과 글들은 모두 런던 음악 여행기 <헤이, 런던>에서 가져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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