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지구에서 태어났다면

12개월을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경험을 해보셨을꺼에요.

시작과 마무리가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이번 한빛 송년회를 통해서 새삼 느끼게 되었는데요.


한빛냥이 새삼 감사한 송년회 이야기 듣고 싶으신 분들은

스크롤을 내려 주시죠.

"지금 시작합니다" ㅋㅋㅋ

APCTP 2019 올해의 과학도서 선정된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편집을 하신 박차장님께서 오프닝을 담당해주셨습니다~ㅋㅋ

 

모두 모여 2019년에 시행된 한빛의 변화들을 다시 한번 리뷰하면서

발전하고 새로워진 2019년 한빛의 모습을 느끼게되었어요.

말하지 않으면 모르고 표현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갈 수 있으니 다시 한번 

표현하고 얘기하는건 중요한듯해요 ㅋㅋ

2019년 시행된 것들과 새로오신 분들과의 인사 중

 

그리고 올해의 한빛에서 한빛을 빛내 주신 분들에게 축하드리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두둥~~(상받는거 너무 좋아요. 꺄아아아아)

2019 루키상 한빛듬직 유○사원님!!!!

차분하고 묵직한 분이십니다.~~축하드려요!

 

다음으로~~Newcomer상

한빛미녀~~이○대리님~~~~IT활용서팀 마케팅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1년동안 IT도서를 위해 뛰어다닌 대리님~수고많으셨어요!

 

베스트 협업상입니다

디자인팀의 박○과장님~~~~

한빛 도서 디자인에 많은 역사의 획을 그으셨다는 소문이...꺄아~~

(요즘 핫한 혼공시리즈 디자이너이시죠. @_@/)

 

다음으로~베스트 영업마케팅상

김.과.장.님.

이번년도 옥토버페스티벌에서 추진위원회도 하시고 열일하시고!! 와우!!

(한빛냥에게도 도움을 많이 주신 우리 과장님~)

2019년 모든 일에 열정을 쏟은 과장님의 노력의 결실이네요~

과장님~ 축하드립니다~~

 

베스트 도서상 IT부서★

여러분도 잘 아시고 핫한 !!

비됴클래스 하줜의 유튜브 동영상 편집 with 프리미어 프로 도서의 편집자~~

○대리님~~~~어떻게하면 이런 도서를 만들수있는걸까요?

 

베스트 도서상 실용출판부서

○부장님~~~~

에듀에듀!! 화이팅입니다! 한해동안 너무나 수고많으셨습니다~!

부장님~ 왕관이 너무나 잘어울리세요. 흐흐(센스있는 에듀팀)

 

베스트 도서상 아카데미부서

○과장님~~~

영업팀과 뛰어다니며 열일하셨다는 김과장님의 이야기

그리고 상을 탈껄 알았다는 자존감 높은 이야기ㅋㅋㅋ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어요!! 캬캬

 

자 인제 한빛의 한빛인상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두구두구두구

한빛인상은 도전의 가치를 증명한 분들(좀 거창한가요~)에게 드리는 상인데요.

이번년도는 한분이 아닌 두분이라고 합니다.~~

한분은 앞에 살짝 보여드린

APCTP 2019 올해의 과학도서 선정된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편집을 하신 박차장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빛인상은

혼공시리즈를 만들신 IT1팀과 마케팅팀 그리고 박과장이십니다~

수많은 시장조사와 회의를 거쳐 만들어서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한빛트로피가 실용출판부에서

IT출판부와 한빛비즈로 이동했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부서로 트로피가 전달될지

기대가 되네요~ 꺄오~

 

마지막으로 사장님의 송년사로 2019년 한빛의 송년식을 마무리했습니다.

'2020의 꿈을 말하다'의 주제로 송년사를 들으면서

내년의 우리 한빛은 좀 더 발빠른 한해가 되기위해 열정 팍팍이 되야겠다는

인제 철들어가는 한빛냥도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꼭 남겨야되는 사진!

2019 한빛의 상을 받으신 분들이 함께 단체샷!!

 

그리고 우리는

맛있는 저녁을 각 팀마다 먹고

아이다를 보러 갑니다~(부럽죠? 보고싶죠?) 그럼 한빛인이 되세요 ㅋㅋ

색감이 너무 이쁩니다. 사랑이야기라고 들었는데

어떤 의상과 무대를 보여줄지 아이다 볼 시간이 다가올수록 기대가 생기네염

 

오늘의 배우들을 소개합니다~~

자 인제 빨리빨리 아이다보러!!!..................... 갔다왔습니다.ㅋㅋㅋㅋ

사랑하는 두 남녀의 애절한 이야기인데요. 음...러브스토리라 살짝 지루할것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러브스토리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1人)

근데..아이다는 이집트의 문화와 의상 그리고 현대적인 춤들로

다양한 볼거리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았어요. 만족하는 송년회 선물이였습니다.ㅋㅋ

해당이미지는 아이다 홈페이지에서 발췌했습니다.~

 여러분의 2019년 송년회는 어떠셨나요?

한해의 마무리라는 의미가 모두를 한자리에 모이게 하고

많은 수고를 하신분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하는 자리로 만드는 송년회

전 참 좋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한빛냥이였습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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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개발자는 어떤 기술 스팩을 가지고 어떤 식으로 협업할까요?

개발자가 되려면, 끊임없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요?


한빛에서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전·현직 개발자와 함께 풀어가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DEVGROUND JUNIOR 2019 고고고고고~

 

데브그라운드 주니어에 오신분들은 지성과 교양을 갖춘 분들입니다.

그래서 새치기는 없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모인 리더스 홀은 어떤 모습일까요?

네, 예상하신대로 한가득 한풍성한 모습이였습니다.ㅋ ↓

오신 여러분들에게 정말 완전 크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준비한

데브그라운드 주니어이기때문에 데브그라운드 주니어를 진행하신 분들의 마음은 시작전부터

두근, 바쁨, 긴장, 설렘이 가득합니다.

(도움되길 바라고 바라옵니다.꺄아~~~~~)


강연장의 열기를 잠시 보여드리겠습니다. @_@ 느껴지시죠? 아래의 사진에서

모든 분들의 눈이 이글이글

타오르게 집중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요 ㅋㅋ

중간중간 런치 타임과 티타임 때는

도시락 먹고, 도서 구경하고, 티타임하고, 잉겔스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참여하고~~~

한빛에 들어온 순간부터 가져가실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가져가도록!!! 준비했습니다.

(개발자 여러분들~~~만족스러운 선물이 되셨나요? 궁금궁금  @_@??)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품 대잔치를 열었습니다.

다양한 선물이 데브그라운드에 소소한 기쁨이 되었다고 감히 말해드려요 ㅋㅋㅋ

데브그라운드 주니어는 12월 13일(금)

알이 꽉꽉찬 하루를 보내고 집에 가서 꿀잠을 잤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하려고합니다.

모든 개발자 여러분들의 2020년의 짱짱한 해뜰날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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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예테보리 도서전을 참관한 양대리를 소개합니다.~

한빛미디어의 에디터로 관심사가 잡다하며, 좋은 콘텐츠로 독자와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9년째 변함없이 이어가는 여행팀 양00 대리입니다.

(참고로 양대리는 지난날 한빛 옥외 광고 설치 때 바람세기를 증명하신 분입니다. 아래 링크 참조ㅋ)

https://blog.hanbit.co.kr/217?category=586120


자, 그럼 양대리의 에테보리 도서전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나는야 양대리 ㅋㅋㅋㅋ)

프랑크푸르트나 런던, 아니면 파리와 볼로냐 국제도서전에 대해서는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루트가 비교적 다양하지만 

예테보리 도서전이라 하면 우선 지명부터 낯설 수 있는데요.

 

메인홀_보이는 모습이 1층의 일부이고 2층을 포함해 만 평이 넘는 면적이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주빈국인 한국을 테마로 제작된 리플렛_셀카봉을 들고 있는 깨알 같은 디테일이 돋보인다.

 


 

예테보리는 우리로 치면 규모나 위상 면에서 여러 모로 부산 같은 스웨덴 제 2의 도시로, 1985년부터 개최된

예테보리 도서전북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도서전이에요.

 

 

특히 올해는 스웨덴&대한민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되어 국내 출판계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실제로 가보니 예상했던 것보다 전시장 규모도 훨씬 컸고

부스, 세미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곳곳에서 끊임없이 진행되어

꼼꼼히 보려면 전 일정인 4일 내내 봐도 부족할 것 같았습니다.

(출발 전 필히 홍삼을 챙기라던 주변의 조언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던 것이지요...)

 

한참을 기다려야 했던 세미나 입장권 구매 줄. 무료 행사뿐 아니라 유료로 진행하는 세미나들도 대체로 참여가 활발했으나 특히 한강 작가와 진은영 시인의 세미나는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줄이 길게 늘어서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책을 가득 실은 손수레와 함께, 휠체어를 탄 사람도 종종 볼 수 있었고 화장실에 생리대와 탐폰이 비치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북유럽 전반에 나타나는 특징인 장르물에 대한 높은 수요와 관심을 반영하듯 

하퍼콜린스 노르딕, 노르스테츠, 보니예르 등 대형 출판사들도 

로맨스와 범죄소설, 판타지 등 장르문학 브랜드 부스를 크게 배치하고 

작가와의 이벤트를 활발하게 열고 있었습니다. 

키컬러인 오렌지와 헤드폰으로 꾸민 최대 규모 오디오북 회사인 스토리텔 부스

 

도서전 참관 외 이번 프로그램의 다른 한 축이었던 

오디오북과 관련해 도서전 이전에 방문했던 스타트업 업체인 

스토리텔과 북비트의 부스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물성을 지니지 않은 매체 특성상 개별 타이틀보다는 자신들의 서비스 플랫폼 자체를 홍보하는 

이벤트와 부스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보니예르의 오디오북 자회사(스타트업)인 북비트 부스, 오디오북 무료체험권


대망의(?) 한국관은 전시장 정문을 기준으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곳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인간과 인간성(Human & Jumanity)을 큰 테마로 

‘사회역사적 트라우마’, ‘국가폭력’, ‘난민과 휴머니즘’, 

‘기술문명과 포스트휴먼’, ‘젠더와 노동’, ‘시간의 공동체’ 등 

6개의 소주제를 내걸고, 66개의 검정색 의자와 관련 

도서 131종을 마치 현대미술의 설치 작품처럼 전시해두었습니다.

 

미세하게 기울어진 한국관 스테이지 / 스테이지 주변에 전시된 주제별 도서들

테이지는 바닥이 1도 기울어졌는데, 바로 의식하기는 어렵지만 

왠지 모를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이러한 형태로 

“우리는 모두 운명의 경사에 놓인 불편한 의자에 앉아 있는 존재들”이라는 시인이자 

건축가 함성호 작가의 컨셉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예테보리 도서전의 세미나

예테보리 도서전의 가장 큰 특징이자 이번 참관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세미나 참석이었습니다.

첫 번째 세미나는 

한강 작가와 진은영 시인이 이민자 출신의 스웨덴 시인 아테나 페로크자드(Athena Farrokhzad)와 함께 

개인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이 분리될 수 없다는 동의로 시작해 

광주민주화운동, 세월호 참, 예테보리에서 있었던 화재 사건 등 

작품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던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했고

 


두 번째 세미나는

한국 사회나 작가와는 접점이 없었지만 우리보다 

문화적으로 먼저 페미니즘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된 문화권에서의 시각이나

문제의식을 알 수 있는 다양한 패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며


그리고

"한국 사회에서 인간의 조건" 세션에서는

교육에 대한 한국인의 집착을 ‘한’과 ‘유교’라는 코드를 가지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테보리 도서전은 전반적으로 활기가 넘치면서도 진지하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도서전을 참관하며 들었던 소감은 

제가 (저도 모르게) 과소평가했을 뿐 한국 문화와 

한국 문학의 잠재력이 크다는 점이었습니다.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부스 전경

 

이곳에 오기 전 막연히 북유럽에서 

한국의 존재감이 없을 거라 단정 지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한국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이해도가 의외로 높았습니다. 

물론 주빈국가라 더 그랬겠지만 도서전이 열렸던 예테보리 외의 지역에서도 

서점과 쇼핑몰에 방탄소년단(BTS) 등 K-팝 관련 도서와 K-뷰티 코너가 따로 있는 걸 보고 내심 놀랐습니다.


바고 대사도 지적했듯 우리가 전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례없는 성장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편집자 이전에 한 사람의 독자로서의 바람으로 급 마무리를 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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