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빛양입니다!

6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5일 간 코엑스 홀A와 B1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도서전을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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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국제도서전을 알리는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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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준비>



저희 ‘한빛출판네트워크’의 한빛미디어, 한빛비즈, 한빛아카데미, 한빛라이프, 한빛에듀도 5일 간 함께했습니다.


이번 서울 도서전의 슬로건은 “변신”이었는데요. 빠르게 변하고 있는 컨텐츠 소비 문화를 담아내고자 노력하셨던 주최사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저희의 기대를 훌쩍 뛰어넘어 책을 사랑하는 20만이 넘는 참관객으로 연일 북적북적했거든요!


아쉽게도 2017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행사 이모저모를 정리했습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 고고!


1. 저희 ‘한빛출판네트워크’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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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부스 전경>


여기가 한빛출판네트워크 부스입니다.

기본부스로 제약이 많았지만, 디자인팀의 도움으로 한빛출판네트워크의 다양한 브랜드(‘한빛미디어’, ‘한빛비즈’, ‘한빛아카데미’, ‘한빛라이프’, ‘한빛에듀’) 특성을 살린  돋보이는 부스를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참관객과 스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동선을 만들고자 노력해주신 덕분에  만족스러운 전시회가 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브랜드 별 도서를 선반과 매대에 진열하고, 대표 도서를은 표지를 확대하여 벽에 붙였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한빛미디어가 종합 출판사라는 것을 한 번에 알아보시는 눈썰미 있는 독자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세살부터 여든살까지 여러 독자님들이 한빛 부스를 찾아 준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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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부스 벽면과 매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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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부스 벽면과 매대2>



선반 앞으로는 매대를 설치해 부스 앞을 지나는 독자가 책을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진열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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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굴리 엽서와 관련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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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굴리 프렌즈로 독자의 마음을 훔쳐볼까요?>



이렇게 굴리 굴리 프렌즈 엽서와 배너, 김현 저자님께서 보내주신 포토월을 부스 앞에 설치해뒀어요.

단연 굴리 굴리 프렌즈의 인기가 최고였는데요. 굴리 굴리 프렌즈 엽서 5천 세트가 날개돋힌 듯 사라졌습니다!


2. 한빛 부스를 찾은 사람들, 그리고 특별한 손님

이번 국제도서전의 컨셉인 ‘변신’이란 키워드에 걸맞게, 개성이 넘치는 독립 서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있었는데요,

바로 앞쪽에 위치한 다소 낯선 이름의 저희 부스를 찾아주신 독자님들 중에는 IT 전문 출판사인 한빛미디어를 알아보시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셨고요. 매대에 진열된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발견하시고는 ‘이 책이 여기서 나왔군요.’라며 반색을 표하는 분들도 많으셨습니다. 역시 밀리얼셀러의 힘인가요? :)


여러 독자님들이 부스를 찾아주셨는데요. 첫번째로 기억에 남는 독자들이라면,

굴리 굴리 프렌즈의 귀엽고 앙증맞고, 청순한 모습에 정신을 잃고 달려드는 여학우 및 여성 독자님들 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의 시선과 손이 향하는 곳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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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관심은 ...>


그리고! <마인크래프트>에 마음을 뺏겨 부스 앞을 서성이는 어린 친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습니다.

“마인크래프트 보고 갈래?” 라는 한 마디에 어린 친구들은 모두 그냥 지나치질 못하더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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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를 보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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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에피소드 제공 : 한빛 비즈 1팀 송지영 대리>



여기 마인크래프트 책을 나란히 사이 좋게 들고 밝게 웃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한빛 부스에서 <마인크래프트>를 발견하고서 한참 동안이나 고민을 했다고 해요. 오래도록 끙끙거리다 자리를 떠났다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챙겨온 용돈을 조금씩 모아 책을 구입했다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마인크래프트에 대한 어린 친구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굴리굴리 프렌즈, 김현 작가님의 컬러링 북이 인기가 많았고, 자녀와 함께 도서전을 찾은 어머님, 아버님의 경우 톡톡창의력수학 시리즈와 굴리굴리 미로찾기, 색칠찾기 시리즈에 관심을 보이셨어요. 역시 평일보다는 주말에 가까울수록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많았습니다.


3. 그렇다면 다른 부스는 어땠을까?

도서전에서는 이색적인 이벤트가 여럿 있었는데요,

그중에는 올해 참여한 출판사 중 ‘가장 근사한 부스를 선보인’ 출판사에 투표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규모면에서나 컨셉이 독특한 부스도 여럿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문학동네와 창비, 열린책들의 부스가 인상적이었는데요.

너무 많은 독자님들이 책에 열중하고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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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를 전면에 내세운 문학동네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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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인문한 창비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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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있는 열린책들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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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북적이는 열린 책들 부스 2>



오늘의 도서전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 ^


저희 한빛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써주신 덕분에 도서전 준비부터 진행, 마무리까지 유쾌하게 마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한빛양의 2017 서울국제도서전 운영기와 탐방기였습니다.

도서전에서 찍은 재미있는 사진들은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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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끄는 형형색색의 도서 표지 - 열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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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도서 묶음 ‘읽는약’ -열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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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김태훈의 책보다 여행’ - 21세기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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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시집 시리즈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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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는 책.. 완판됐다고 해요! - 스토리지북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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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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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지성사>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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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양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출장기간 : 2017년 3월 29일 ~ 4월 1일

참석자 : 송찬수, 이건진, 임은혜


▲ 떠나는 날_흔한_한빛인의_복장_회사 후드티와_가방.jpg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3박 4일간 3년 근속 태국 도서전을 떠났습니다.

북경이나 동경 도서전은 많이 가지만 태국은 도서전으로는 저희에게도 생소한 나라인데요.

새로운 도서 시장을 경험하기 위해 이름만 인솔자 송 과장과 이제 막 승진한 따끈한 이, 임 대리가 뭉쳤습니다.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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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인천 공항으로 각자 집결해서

티켓팅과 수속을 마치고 출발합니다!!


송 과장은 여유롭게(?) 남들 다 찍는다는 티켓&비행기 허세 사진.

이번 출장은 태국 국적기인 타이항공을 이용했답니다.



무려 5시간의 비행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엎치락뒤치락

나이 탓인가(?) 장시간의 비행은 역시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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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태국 수완나폼 국제 공항 맞습니다. 그런데.. 왜 제주도 같지?)


태국 수완나폼 국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숙소로!!

공항에서 도심으로 가는 외곽의 깨끗한 공기와 이색적인 나무들을 보면서 기분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웰컴 투 교통지옥!!

서울은 아무것도 아니었…

1km 거리를 1시간 이상 걸려서 호텔까지 도착한 거 같네요.

이래서 태국 시내에선 오토바이를 애용하는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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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은 태국 방콕의 중심지! 방콕 입성을 축하하기 위해

시암 지역에서 최대한 럭셔리한 식사를 가지기로 합니다.




토탈 4000바트로 호화로운 저녁을 마치고 바로 근처에 있는 서점으로 직행.


시암파라곤의 “ASIA BOOKS”에 다녀왔어요!

이름처럼 아시아 책만 파나 했는데, 그건 아니었어요.




외관은 한국 서점과 다를 것이 없네요.

아시아북스는 태국에서 제일 큰 영어 책 전문 서점으로 전국 곳곳에 지점이 있습니다.

태국은 영어 교육열이 아주 높은 나라인데요.

특히 아이가 있는 부모들이 영어로 된 동화책을 사기 위해 이런 서점에 자주 들린다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태국 국왕 책이 중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태국 서점 대부분이 이렇게 국왕 책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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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태국인들이 가장 사랑한다는 국왕 푸미폰 아둔야뎃.

얼마 전 국왕이 서거하여 태국 전역이 애도의 물결로 출렁였죠.

그의 이야기는 동화책으로도 많이 나왔습니다.




경제경영 코너로 가보면 저희에게도 익숙한 책들이 많이 보입니다.

대부분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여기서도 베스트셀러네요.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교보문고와 비슷한 느낌인데요.

다른 점이 있다면 ‘광고’가 없다는 것!

서점 측에서 붙인 프로모션 광고판은 있어도, 출판사에서 광고를 따로 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서점’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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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커다란 서점 키노쿠니야에도 다녀왔어요.

일본계 체인점이지만, 꽤 큰 규모로 자리해 있어요.

한국과는 다르게 베스트셀러나 추천 도서 구획이 넓지는 않았고,

각 분야별로 책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점 구경을 끝마치고 인근 야시장 비스꼬롬한 밤거리에서 군것질을 끝으로 첫날을 마쳤어요.

저 귀염귀염한 것은 무려 아이스크림입니다.




다음 날 오전,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 쭐라롱껀 대학교에 방문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서울대급이라고 해요~



무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며 대학 구석구석을 탐방합니다.

태국은 대학생들도 교복을 입더라고요.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전단지도 줍니다. IELTS, SAT...

여기도 대학생들이 영어권 나라도 가고 싶어하는 건 마찬가지인가 봐요.


쭐라롱껀 대학교의 구내서점에도 다녀왔습니다!


갤럭시 시리즈 등 전자기기에 대한 기초적인 조작법을 다루는 책이나,

프로그램의 기초를 소개하는 책들이 주로 있었어요.

(처음 우리나라에 스마트폰이 보급되던 시절 같은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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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들은 모두 큼지막하고 가벼운 종이로 되어 있었어요.

또한 우리나라의 대학교재와는 다르게 구성요소가 구분되어 있지 않아서

편집은 다소 아쉬웠어요. (모두 단도라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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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학용품도 함께 팔고 있습니다!



대학교에 왔으니, 구내식당에서 현지식 식사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매우 덥고 습한 것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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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이번 출장의 목적인 태국 국제 도서전으로 고고!고고!

각종 국제 행사가 진행되는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QSNCC)는 외관부터 분위기를 압도합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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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더 어마어마. 구역은 무려 A부터 Z까지 나눠져 있고

서울국제도서전의 몇 배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사람도 엄청 많았어요.

단체로 견학온 듯한 학생들부터, 어린이와 일반인을 막론하고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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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국 국제도서전의 모토는 “책은 당신 마음 속에in your mind”였습니다.

편하게 누워서 책을 읽는 그림이 참 인상깊네요.


그럼 태국어는 하나도 모르지만,

무작정 돌아다녀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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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영어 교육과 관련된 도서이거나, 왕에 대한 일대기 등을 다룬 책(진짜 왕 좋아해요),

일본서적 번역본 등이 가장 많이 보였어요.

동화책이나 아동 쪽이 아무래도 가장 많았은데요.

태국은 아동도서 시장 규모가 커서 초판 인쇄량이 기본 5000부 이상이라 합니다.


특히 책을 엄청 많이 할인하여 판매하는데요.

간혹 무게로 달아서 판매하는 경우도 있어서,

도서전을 오가는 사람들 손에는 책이 그득그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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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반가운 책 발견, 한빛 책은 아니지만 그래도 코리아니까 일단 찰칵.

유일하게 참여한 한국 출판사 부스도 찰칵!

교원에서 열심히 한국 동화책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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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판사들도 참여를 많이 했습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Mcgrawhill edu.

대체로 유아/어린이 교육서(동화책, 영어교재 등)를 소개하고 있었어요~


서울 국제도서전보다 규모는 크지만 이벤트보다는 책 판매가 중심이었습니다.

태국 독자들은 대부분 오프라인서점에서 책을 구매한다고 하더니,

정말 그날 한 해 읽을 책을 다 사는 것 같았아요.



시간이 남아서 태국의 넘버 2 대학이라는 탐마삿 대학교도 갔습니다.

대학 초입에 구내 서점이 있었는데, 촬영 금지라는 걸 안되는 영어로

“코리아 에디터, 플리즈 원 샷!!”이라고 애걸복걸하며 겨우 한장 촬영했네요.



쭐라롱껀 대학교와 비슷하지만 좀 더 정리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긴 대학 캠퍼스 바로 옆에 큰 강이 있어서 강가에서 느긋하게 구내식당 밥을 먹고

놀다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일정이었습니다!!


남은 시간은 왕궁, 아시아티크, 룸피니공원 등 관광을 하며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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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티크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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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피니 공원(초록초록하죠?)


태국은 언어 특성상 국내서 시장이 크게 발달하지 않고 번역서가 많이 수입되고 있었습니다. 베스트셀러도 지적 탐구보다는 흥미 위주의 책들이 많았고, 젊은 10~20대들이 일본 만화를 소비하는 양도 꽤 많아 보였습니다.


만약 한국 출판사에서 태국 진출을 한다면, 유아, 요리, 실용쪽 도서 특히 한류 관련 도서가 진출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였습니다. 일본  만화 콘텐츠에 익숙한 젊은 태국 독자층에게 국내 웹툰도 어필할 수도 있고요.


무더운 날씨처럼 화끈하게 다녀온 태국 방콕 도서전 출장!

태국어는 생소했지만 책을 읽는 독자의 얼굴은 전 세계 공통인 것 같습니다. ^__________^!

부디 많은 한국 출판사가 태국 진출에 도전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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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양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2016. 9. 21 ~ 9. 24)

출장 멤버: 한빛미디어 정지연 과장, 김지수 과장 + 한빛비즈 최진 팀장, 조광환 과장


첫째 날, 다이칸야마에 있는 호텔에 짐을 풀었습니다.

동경도서전이 열리는 ‘빅사이트’가 걸어서 5분 거리!

‘천천히 일어나 슬렁슬렁 걸어가도 우리가 일등’일 거라는 안일함이 느껴집니다.




첫 식사는 도쿄에서 제일 맛난 음식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시부야 ‘모토무라 규카츠’를 찾아갑니다.

한 시간 넘게 기다려야 한다는데도 No Problem!

이 열정으로 저자 섭외를 해야 하는데!




배를 채우니 이제야 서점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부야에 있는 ‘키노쿠니야’와 ‘츠타야’를 둘러봅니다.

시부야에는 인간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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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했다고 또, 저녁은 맛집을 찾아갑니다.

유명 라멘집 ‘카마쿠라’입니다.

신기하게도 맛집을 찾을 때는 헤매는 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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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하는 사이에 둘째 날입니다.

다이칸야마의 츠타야 서점입니다.

왜 ‘복합문화공간’이라고 부르는지 실감 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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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오모테산도에 있는 어린이전문서점 ‘크레용하우스’입니다.

출장기답게 서점 사진은 충분히 올려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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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안 걷던 사람들이 자꾸 걸어다니니 배가 빨리 꺼집니다(?).

먹겠다는 일념은 무섭습니다.

거미줄 같은 도쿄의 지하철도 슥슥 갈아타게 만듭니다.

도쿄 라면계의 사무라이로 불리는 ‘멘야무사시’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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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지 마세요. 셋째 날입니다.

‘2016 동경도서전’이 개막하는 날입니다.

몰라도 아는 척, 오늘은 관심 있게 책을 봐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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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부스인 ‘카도카와’와 ‘다이아몬드’를 확인합니다.

역시 인문교양서보다는 실용서가 많습니다.

인문교양서는 대체로 심리학과 철학을 많이 다룹니다.

문고본의 대중성을 새삼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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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조지로 이동, 도쿄에 온 이후 처음 2개 조로 분리됩니다.

남자팀 ‘덤앤더머’는 고아가 될 각오를 하고 길을 나섭니다.



여성팀의 키치조지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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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팀의 키치조지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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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부야에서 상봉한 출장팀은

귀국 전 마지막 저녁 만찬을 향해 갑니다.

히카리에 쇼핑몰에 있는 장어덮밥 맛집 ‘우나기토쿠’입니다.

책 이름은 가물가물해도 맛집 이름은 정확합니다.




눈을 떠보니 넷째 날입니다.

숙소가 있는 다이칸야마를 쭉 훑어보기로 합니다.

돈은 없지만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으니 쇼핑을 좀 해주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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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는 기획편집자입니다.

죄책감을 덜기 위해

‘빌리지 뱅가드’처럼 책이 있는 상점에 자꾸 들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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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팀이 따로 떨어져 나가자

남자팀은 또 공원에 갑니다.

‘나는 원래 자연을 사랑한다’고 서로 거짓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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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키노쿠니아에서 발굴한 몇 권의 책 중에

실제 계약으로 발전해 출간을 기다리고 있는 책도 있습니다.




놀고 먹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변명의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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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빛인은 언제나 더 먼 곳을 바라봅니다.


이상으로 2016 한참 늦은 동경도서전 출장기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좋아, 자연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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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양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어서오세요! 한빛 창립기념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아~~

행사장은 바로 이쪽입니다! :-)



지난 종무식은 영화관을 빌렸다면, 이번엔!?

합정 부근에 있는 호텔 연회장을 빌렸습니다!

▲ 이것이 바로 한빛의 스케일이다.jpg



시작하기 전 몸풀기 사진~!

오늘 사진에 많이 등장하실 (임원진)분들 입니다(특히 사장님!).

▲ 네... 죄송해요 이사님.jpg



창립기념식은 사장님 축하사로부터 시작되는 법!


24년 간의  한빛을 돌아보며, 이런 저런 사진을 보여주셨어요.

그런데 "누..누구...?"

▲ 분명히 같은 분인데, 쫌? (완전?)다른 느낌...



한빛의 지나간 시간만큼 이렇게 많아진 식구들!

세월은 야속하지만 지금의 한빛이 있기에 든든하시죠?

▲ 분위기 훈훈한 호텔 연회장!



곧바로 이어지는 근속상과 승진자 시상식.

긴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오늘이 있기에 웃을 수 있겠죠!

모두들 오랫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첫번째 7년 근속자 배용석 이사님! (사장님의 찐한 포옹.jpg)


▲ 다음 7년 근속자는 임규근 부장님! (사장님의 찐한 눈빛.jpg)


▲ 세번째 7년 근속 수상자는 최현우 차장님! "럭키 쎄에~~븐~!"


▲ 한빛 전문 MC! 김진불 차장님도 7주년 맞이 하셨어요. 축하해요!!!


▲ 7년 금방이라는 강은영 과장님!ㅋ 축하드려요!!!


플랜카드는 포토샵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 못해서 미안한 마음을 담아)

▲ 마지막 7년 근속자는 김미진 과장님!



7년이 끝나고, 15년 근속자 수상자는 이윤형 부장님이셨어요!

15년 이라니! 정말 대단한 시간!!! 축하드립니다!

▲ 부장님은 양복이 잘 어울리셔.jpg



15년이 마지막인 줄 알았죠? 설마 더 있을리가.. 했는데!

"아니다, 전 이사님 20년이 있다아이가!"

▲ 갱상도 상남자 전태호 이사님의 20년 근속상!


IT출판부의 마음을 담은 I LOVE U 헬륨 풍선, 선물, 플랜카드.

그리고 호깨비 동영상까지...

▲ 사진 느낌만으로는 고백타임인 줄...^^;


"이사님! 사..사..ㄹ..." (아, 못하겠어요)



다음은 승진자 수상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우리 회사의 핵심 직급! 대리 승진!

'한빛은 대리들이 먹여살린다!!'

▲ 은혜로운 은혜씨의 대리 승진! 추카추카!


▲ 비즈의 무서운 막내, 이건진 대리 승진자!



올해 유일한 과장 승진자는 바로 박지영 과장님입니다!

축하드려요! 짝짝짝짝~~

▲ "렛잇고~~ 이젠 과장 됐으니 절 좀 내버려두세요" (엘사지영.jpg)



과장 다음은? 바로 차장!!! 어느 회사에나 핵심, 코어라는 차장!

첫번째 차장 승진자는 유소영 차장님!

▲ 잘 모르시는 듯? or 아시는 듯? 한 느낌


원래는 친하신 42~ :-)

▲ 축하해요~ 유소영 차장님~~!


그리고 두번째 차장 승진자는 조희진 차장님!

▲ 뾰로롱~얍! 핼러윈.. (아아.. 뭘 써야할지 모르겠...)



마지막 승진자 순서!

이쯤 되니, 사장님은 알바비 달라고 하심..(ㅋㅋ)


올해 첫 부장 탄생! 송.부.장. 두둥

(플랜카드를 준비 못한 팀원은 포토샵의 도움을+2 받았습니다)

▲ 전라도의 포스 넘치는 남자의 말투로 읽어주세요.


그리고 다음 씩씩한 느낌의 김현용 부장님!!

소감이 끝나고 골목길을 생목으로 부르셨다는!!!!

▲ 우와~~ 포비다~~~! (현수막 사진이 셀카라는 소문이...)



그리고 한빛비즈에 새로운 수장, 이홍 이사님이 오셨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__)

(아직 친해지지 않아서 말풍선을 감히 막 못 넣겠어요...☞.☜ 내년을 기대해주세요~)



자 이제, 마지막 순서! 케익의 초를 불면 도깨비가.. 아,아니..

한빛의 24주년을 제대로 축하해야죠!


하나~ 둘~~~! 후~~~

▲ 사장님 손가락이 하는 말 : "촛불 꺼라"


그리고 이어지는 컷팅식!

한빛 최근 입사자들과 이사님, 사장님, 사우회장님이 함께 했어요!

▲ 새로운 얼큰이의 탄생.jpg (그거슨 눈 감은 사람만 알수 있다)



모든 식순이 끝나고, 기념 사진을 남겨야죠!

▲ 사진 안 찍고 부페 먹으러 갔다가 끌려오신 김진불 차장님~ 당신은 진정한 먹깨비~!


연이어서 승진자들도 한방 담았고요~!



어려운 시기도 잘 극복해나가며,

24년의 시간만큼 점점 더 단단해지고 있는 한빛!

과거보다 더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한 걸음 한 걸음 25년을 향해 출발~알~! :-)

한빛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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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양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어제는 한빛의 종무식이 있던 날!

그런데 사진을 보니 어둑어둑하고, 뭔가 스크린이 크고..

뭔가 영화를 보면 딱 좋을 것 같은.. 여기는 어디?


따란~ 여기는 바로 영.화.관.

회사 근처 영화관을 통크게 빌리신 한빛 사장님!

▲ 이곳이 바로 오늘의 일일 한빛 시네마!


심심하지 않게 팝콘과 콜라는 써~비스로 나갑니다.


▼ "역시, 한빛이 짱이에요"


오늘의 한빛 시네마는 라라랜드를 상영했어요.

사전 투표 1위를 차지하여 모두가 만족스럽게 보았더랬죠.

▲ 탭댄스 학원 한번 다녀볼까 하는 욕구가 뻠삥되는 이 장면. 크.


재미있었던 영화 상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식순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입사하신 분들의 자기소개 순서로 상콤하게 스타뜨!


연말인 만큼 상보따리 한아름 풀어주신 한빛 사장님!

수상자에게는 고급진 상패와 상금, 팀원들의 애정(?)을 받을 수 있어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오기 때문에 순서대로 한 장씩만 소개할거에요.


1. 2016 루키상 강민철 사원

▲ "자꾸 자꾸 웃음이 새어나와요"


2. 2016 뉴커머상 박지영 대리

▲ 꺅, 엄마 나 상 받았어!!!


3. 베스트 협업상 한빛양(나, me, 저에요)

▲ 카메라 찍고 있다가 얼떨결에 나가서 상 받았어요!


4. 올해의 한빛 영업인상 김진불 차장

▲ 내 영업의 원천은 바로 삼.각.김.밥. 알라뷰!


5. IT출판부 베스트 도서상 이상복 과장

▲ 이사님, 상금은 제껍니다. 그 눈빛을 거두어 주세요.


6. 실용출판부 베스트 도서상 배윤미 과장

▲ 울지마~ 울지마~~


7. 한빛아카데미 베스트 도서상 고지연 차

▲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8. 한빛비즈 베스트 도서상 박의성 과장

▲ 오예~! 비자금!!


그리고 마지막! 오늘의 하일라잇! 연예대상의 대상과도 같다는.

2016년 한빛인은! 바로!


2016 한빛인상 실용출판부 전정아 차장

▲ 온몸으로 부서원들의 사랑을 받는 중~~~♥


 살짝보이는 날개는 한빛 요정을 의미하는 걸까요?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소리는 안나겠지만 짝짝짝짝~~~ 박수 한번 쳐주세요~~


모든 시상식이 끝나고, '한빛 트로피'는 

한빛비즈에서 실용출판부로 이동되었습니다.

▲ 우리 부서원들 다 울어도 저는 안울거에요. "난 부장이니까!"


수상자들은 다같이 모여서 기쁨의 김치를~~!



그리고 곧바로 이어진 2부 순서!


올 한해 수고한 우리 모두를 위해서 준비한 깜짝 선물 이벤트~!


본인의 이름이 호명되면 자리에서 손을 번쩍들어주세요.

팀장님들이 번개처럼 달려가서 선물을 드릴거에요!

▲ 오늘의 딜리버리 팀장님들!


▼ 이렇게 손을 들면!


▼ 이렇게 선물을 받을 수 있어요!


▼ 출산휴가 간 팀원이 그리울때면~ "괜찮아 윌슨이 있잖아요!"


하나하나 더 소개하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80명의 직원들 모두에게 인지 못할 정말 따뜻한 선물이었어요!


▼ 즐거운 이벤트로 광대가 승천중이신 임 부장님


▼ 수고해주신 팀장님들 "왕 감사합니다~!"


올해도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연말을 보낸 한빛랜드!

내년에도 특별 이벤트를 조심스레 기대해도 될까요?


모두 모두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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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마스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한빛비즈의 신간 <보고 시픈 당신에게> 기억하시나요?

평균 연령 69세, 늦깎이로 한글을 배우고 계신 어르신들의

시와 산문 89편을 엮은 책인데요. 


지난 11월 23일, 

함께 책을 준비한 한빛비즈와 전국문해기초교육협의회 공동주최로

카페 <빨간책방>에서 조촐한 출간기념회를 열었습니다.


뒤늦게 한글을 익히고 계신 어르신들의 지난했던 삶과 희망,

오늘날 문해교육의 의미를 되돌아보자는 취지였지요.


글을 쓰신 작가님들과(이날만큼은 어르신들을 ‘작가’로 불러드렸습니다!)

담당 선생님들, 가족들, 한빛비즈 식구들까지 총 60명의 참석자들이 북적북적~


식전 내내 상영된 기념 영상.

보고 또 봐도 감동이 좔좔.


떡케이크에서부터 기념품까지

비즈 편집팀이 한 달 넘게 행사를 준비했지만,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작가님들입니다.


책에 실린 본인의 작품과 감사장으로 꾸며진 기념품!

다들 너무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귀한 시간 내어 사회를 맡아 주신 김성일 활동가님.

김제동과 원빈 뺨을 동시에 후려치는 언변과 외모 되시겠습니다. 


축사로 자리를 빛내 주신

한빛비즈 조기흠 상무님과 전문협 김인숙 대표님.


하채영 작가님께 대표로 기념품을 전달한

비즈 기획2팀 최진 팀장님.


이어 작품 낭송과 토크쇼가 번갈아 이루어졌는데요.


“무시 많이 당했어요.”

“내 잘못이 아니래요.”

“이제 어깨 쫙 펴고 다녀요.”

한번 물꼬 터지니 너도나도 ‘할 말 있다’ 나서시는

우리 작가님들.


“자식들도 깜짝 놀라요. 이게 엄마 책이야?”

“바깥 양반한테 자랑해야 하는데, 먼저 가고 없네요.” 

작가님들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사람을 울리고 웃기는지,

감정의 소용돌이가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엄마, 처음으로 엄마한테 편지를 써요.”

작가님들 모르게 가족들이 써 보낸

깜짝 편지가 낭독되자 또 한 번 눈물이 주르륵.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 우리 선생님이지!”

참석하신 선생님들도 감격의 마음을 감출 길이 없었습니다.


“다시 경험하기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비즈 송지영 대리는 편집 소감을 밝히면서

‘눈물의 여왕’으로 등극.


2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후끈했던 감동의 현장은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자리를 옮겨 비즈에서 손님들께 식사 대접을 했는데요.

(참석자들 만족도 200% 상승)

뒷정리하고 주문받느라 사진을 못 남겼네요.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서로 고마워하고

박수를 주면서 힘을 얻은 시간들.

참석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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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마스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한빛에서는 일년에 두 번 한빛리더스를 운영하고 있어요(다 알고 계시죠?).

★ 아직도 한빛리더스를 모르시는 분이라면!? >>이곳에서 참고


지난주 불타는 금요일, 

이번 한빛리더스 3기(시즌2)의오프모임이 있었습니다. :-)


이번에는 참신하게! 빨간책방 Cafe에서

프리젠테이션 파티와 편집자-독자 네트워킹 파티를 진행했어요.


먼저 8명의 리더스 분들이 준비해주신 5분 프리젠테이션!

IT, 자동차, 텍스트 마이닝, 시간 관리, DIY, 블로그 등. 5분 동안 즐거웠던 PT파티!!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모두 흥미로운 주제였던 것 같아요!


▼ PT에 빠져들고 있는 모습! '빠져든다~ 빠져든다~'


▼ 관심 있는 내용은 사진으로도 남겨놓기!


▼ 셀프 인테리어 과정을 보여주시는 관영 님ㅋ

(결혼을 앞두고 바쁘셨을텐데 발표까지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여기서 질문 한 가지!ㅋ 독자 - 편집자는 언제 만날 기회가 있을까요?

서점에서 만나기에는 좀(?) 그렇고~ 독자가 찾아올수도 편집자가 찾아갈수도 없다면?

이렇게 한빛리더스 오프모임에서 만나면 된답니다!ㅋ


▼ 독자의 소리를 듣고 있는 한빛 편집자1

(IT활용서팀 막내 민철 사원! 이날 사회자를 맡아주셨어요)


▼ 독자의 소리를 듣고 있는 한빛 편집자2

(아.. 아름..다운 한빛라이프 편집자! 한빛은 이렇게 알흠알흠하신 분들이 많아요~ㅋ)


▼ 그리고 편집자의 책 이야기를 직접 들을수도 있어요! :-)



네트워킹 시간까지 모두 끝나고, 모임을 마무리하기 전~!

모두가 기다리셨던(!?) 경.품.추.첨. 시간이 있었어요.

오늘 모인 10명의 편집자들이 돌아가면서 번호를 뽑아주셨어요.


당첨되신 분들은 화~알~짝~!

드릴게 책밖에 없어서 죄송했는데ㅠ(아차, 우리 출판사지!)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이렇게나 기뻐해주셨답니다. 담당자로서 뜻뿌뜻뿌~!


▼ 한빛라이프 독자&편집자 커플룩 입으신 분들도 주거니 받거니~ 싱글 벙글~



소소한 경품만 있을거라 생각하셨죠? 에이~ 저희 그렇게 없이살지 않아요.

참가자 기념품도 당근 준비했답니다!

▼ 이날 호응이 가장 좋았던 IT활용서그룹!


▼ PT로 수고해주신 발표자 기념품은 살짝 더 업그레이드해서 드렸고요~!

(형진님 부러우신가봐요?ㅋ)


▼ 이날 최고 참석율을 보여주신 IT전문서팀! (역시!b)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기념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정말 많이 모였죠?

다음 한빛리더스 오프모임에도 또 오실거죠?! :-)



가까이에서 만나게되어 더 반가웠던 한빛 독자단, 한빛리더스!

한 명의 독자 목소리라도 더욱 소중하게 듣는 한빛리더스가 되겠습니다~!


이상 한빛미디어, 한빛라이프, 한빛비즈가 함께한 한빛리더스였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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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마스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오랜만에! 한빛 소소한 이야기를 들어온 한빛양입니다. :-)


맑고 쾌청한 가을 하늘,

이런날 회사에만 콕 박혀있기엔 너무 아쉽죠.





 그래서 직원들을 밖으로 불렀...! 뭐하는 걸까요!?




 뭐하길래 이렇게 신나는?



.

.

.

.


사실, 감따러 모였어요.. 감..감..감이요!?



10월쯤에는 늘 가을 맞이 감따기 행사가 열리는 한빛!

(올해 마지막 감따기 행사라는 소문이 속닥속닥..)




 감따는 봉이 어찌나 길던지, 손이 부들부들....

(다음날 감따기 후유증 환자들 속출!)




 어렵사리 딴 감 하나!

"잡솨봐~ 달달햐!"




 빛깔 좋은 한빛 대봉감이에요~!

늦가을 분위기가 물씬.





 이렇게나 예쁜 대봉감은

한빛 식구들이 42좋게 노나 먹었다는 훈훈한 스토리~!




감따기만 하고 끝날 줄 알았쥬? 이어지는 2차 가을 맞이 행사!

푸드트럭이 한빛으로 돌아(?) 왔어요!




일명 "먹고 죽어라~~~~ 한빛 옥토버페스트!"

이번에는 작년보다 더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었답니다.

(작년 포스팅 참고)




▲ 메뉴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치즈 포테이토.

화제의 <옥토버페스트> 퇴근 너머 편!




▲ 메뉴 2. 어느날 400억원의 떡볶이(를 먹어치운) 남자.

요즘 온라인 서점에서 하태하태!




▲ 메뉴 3. 미라클 모닝커피.

설명이 필요 없는, 스테디 샐러! 모닝커피 한방이면~ 문제 없어요~



그리고 옥토버페스트에서 빠질 수 없는 무한 맥주 대령이요! 꺄오!



▲ (양을 보니 왜 먹고 죽는지 아시겠죠? 다 마실때까지 아무도 못가아~~~)



▲ 남부럽지 않게 한상 잘 차려서~!

(부..부..부러우면 지는거다!)




▲ 모여서 맛나게 먹어요~

여기는 42좋은 한빛 옥토버페스트 현장~!





옥토버페스트를 즐기고 한빛 가족들을 살짝쿵 찍어보았어요.




▲ "타코야끼 한입 잡숴봐~ 둘이 먹다 하나가 없어져도~"

(한빛 타코야끼 대표 마델 배이사님, 이부장님.jpg)




▲ "너~~~~어~~ 혼자 타코야끼 먹어써어~~~~!?"

(한빛 대표 얼큰.. 아니, 맥주 마델 전 이사님.jpg)




▲ "맛있어요~ 오~ 따봉b"

(아아니, 이분은 전 이사님을 능가할 대표 얼큰...)

'대리님 쏴리.. 건질 사진이 없었어여'




▲ "이야~ 맛있다~~!"

이번에 선출 되신 사우회장님도 yummy~(회색 남성분).




▲ 마지막은 오늘 옥토버페스트를 기획·총괄하신 김차장님!

(조명이 안타깝다는 걸 탓하고 싶지만 사실 제가 #사진고자)



이모든 가을 행사에 힘써주신 한빛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내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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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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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말레이시아 출판 시장을 이해하다'



말레이시아 출판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저희가 방문한 곳은 바로바로 Bookstore, 서점입니다!


말레이시아에는 대형 쇼핑몰이 많은데요. 

그 모든 대형 쇼핑몰마다 서점이 꼭 있다고 해요.


첫 번째로 방문한 서점은 Avenue K라는 쇼핑몰에 있는 POPULAR입니다.

POPULAR라는 서점이 유명하다고 해서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지점을 찾아보았는데 12개나 있었다지요?


▲ POPULAR in Avenue K



첫 서점이라는 설렘을 안고 서점으로 입장!

말레이시아는 영국의 식민지였던 나라여서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해요.

중국계 말레이시아인들도 많아서 중국어도 많이 사용하지요.

그래서 서점은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말레이어, 중국어, 영어로 말이죠.


▲ 잡지코너입니다. 좌측은 중국어, 정면은 영어, 우측은 말레이어로 구성되어 있죠



▲ CookBook? IT CookBook 아닙니다. 진짜 요리책입니다.


 

▲ 이곳도 컬러링북 열풍이군요!



▲ 미생 중국어판도 있어요!!



▲ 몸짱아줌마(정다연) 책도 보이고, 개그우먼 권미진 씨 책도 보이네요.

 


▲ 역시 탐방의 끝은 기념사진이죠(feat. MD님).




자, 이제 두 번째 서점으로 가볼까요?

여기는 쿠알라룸푸르의 대표적인 쇼핑몰 KLCC에 있는 키노쿠니아(Kinokuniya)입니다.


▲ Kinokuniya in KLCC



이 곳은 저희가 방문한 모든 서점 중에 가장 큰 규모였어요.

책도 많고 사람도 많았다지요.


▲ IT 관련 잡지만 벌써 이만큼!



▲ 전기전자공학 분야를 포함해서 공학 분야 도서도 많았어요.



▲ 프로그래밍 책도 이~만큼!




세 번째 방문한 서점은 파빌리온(Pavilion) 쇼핑몰 안에 있는 Times입니다.

저희가 방문했던 서점 중엔 가장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곳이었지요.


▲ Times in Pavilion



▲ 컴퓨터와 IT는 딱 요만큼! for dummies 시리즈가 돋보이네요



▲ 아동도서는 연령별로 구분되어, 꽤 크게 구성되어 있어요.



▲ 건강과 운동, 미용에 대한 관심을 그대로 보여주는 서가



▲ 중국어 파트는 규모에 비해 작게 구성되어 있어요(딱 세 줄).



▲ 제일 인상적인 건 서가 위에 디자인 되어 있던 이 명언들이었지요!



▲ 역시 탐방의 끝은 기념사진이다2(feat.MD님).jpg



말레이시아인들은 외식을 많이 하지만,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음식 책에 대한 관심도 높다고 해요. 그 외에도 건강, 미용, 취미 등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된 책이 굉장히 많아요. 특히 한국인이 예쁘고 멋있다는 인식이 있어서, 이 분야에 있는 한국 책도 많이 팔린다고 해요.



To be continued....
(3탄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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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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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3일.

한빛에서는 가을 야유회가 있었습니다.

한빛가족 모두 명성산에 올라 화합의 시간을 가졌지요.



포천에 위치한 명성산는 억새군락으로 유명한 곳이죠.

은빛 억새밭에서 가을을 만난 한빛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서울에서 1시간 반 정도를 달려서 도착한 명성산!

출발지에서 간단한 OT시간을 가졌어요.


▲ 오늘 등산에 대해 열심히 설명중인 인사팀장님!



▲ 사장님의 한 말씀! "경쟁보다는 풍경을!"




여기서 잠깐,

오늘 한빛인들의 등산 복장은 어땠을까요?

(잘 챙겨 입으셨나...)


▲ MAKE 담당 이사님답게! DIY 물통!



산이 취미라는 IT1팀 팀장님의 전문 등산가 포스!



▲ 사장님도 등산복장으로 단단히 준비하셨고요.




등산 복장도 잘 갖추었으니,

든든하게 배를 채워야죠!


▲ 맛난 도시락과 과이~~일을 받아서!



▲ 야무지게 드심 되어요! 앙!



▲ 먹으면서 사진찍기~ 어렵지 아나요~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조별 포토타임도 가졌어요.


▲ 첫 번째로 고지를 점령했던 1등팀!



▲ 마지막까지 힘을 내어 전원 등산을 마친 인내상 수상팀!



▲ 명성산~ 예~~~~~ 신나는 팀!

(사실 몇조 였는지 다 기억이 안나요.. T_T)



▲ 단체사진에서 빠질수 없는 브이!



▲ 요즘은 따봉도 많이 하는가봐요! 엄지 척!



▲ 명성산~ 기대돼요~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기며 등산을 시작했어요.
(운동부족을 절실히 느꼈던 하루...)


▲ 알록달록 예쁜 등산길


▲ 역시 산은 가을산이 진리!




헉!
열심히 산을 오르던 중 귀여운 다람쥐를 발견했어요.


▲ 귀연 다람쥐 녀석!



그런데 이 녀석이 갑자기 김모 대리의 다리위로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아마도 새끼 다람쥐인 것 같은데, 녀석의 갑툭튀 행동에 모두 꺄악~~~꺅꺅!

▲ 길을 잘못 든 다람쥐 녀석!




다람쥐와 놀면서 어느새 오늘의 종착지, 팔각정에 도착했어요!

먼저 온 한빛 식구들로 팔각정 부근이 벅적했어요!




1시간 반동안 올라왔는데 팔각정이 끝은 아니겠죠?



고생한 만큼 더 큰 보람과 감동이!

한빛이 도착한 팔각정은 억새 군락지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었어요.


은빛 물결의 멋진 억새!



▲ 바람따라 흔들흔들~ 정말 멋있어요.


'명성산 억새 군락지' 한빛양의 별점은요~ ★




오랜만에 산으로 떠난 한빛 전사 야유회는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주최측과 참가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5년, 마지막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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