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날!
(BGM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틀어주세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업무에 살짝 집중이 안되는 그런 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감을 따야죠!
올해도 주렁주렁 열린 한빛의 감들~
튼~실하네요!
▲ 감따러 모이신 한빛 대표 장신(長身)인 분들.
한빛 사옥 옆마당(?)에는 이렇게 큰~ 감나무가 있답니다.
매년 가을 감이 익어가는 시기가 되면 함께 모여 감을 수확하죠.
▲ "식구들한테 감을 먹이기 위해..."
▲ "여친에게 감을 갖다 주기 위해... 기다려 오빠가..."
▲ 가죽자켓 입고 힘드셨을텐데.. 자리를 떠나지 않으셨던 상무님!
감수확을 위해 노력해주신 남성 동지들 덕분에
한빛식구들은 올해도 훌륭한 대봉감을 먹게 되었다는 훈훈한 이야기랍니다.
▲ 노력의 결과! 듯뿌듯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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