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서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대규모 감염사태가 일어나게되면서

한빛에서는 한빛직원들의 안전,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 그리고

자녀 돌봄을 위해 순환 재택근무를 실시하게 되었어요.

티비에서 자주보는..코로나 치료장면..투척합니다. ↓

각 팀마다 업무의 특성에 맞게 재택근무일을 정해서

13일부터 재택을 시작하려고 준비를 했는데요.

재택을 위한 준비는 그냥 집에서 컴퓨터로 일하면 되지않나..

아주 단순한 생각을 했는데....

생각에 큰 오산이 있었습니다. 헛헛

긴급하게 생길 업무에 대해서 하나하나 생각하고

그것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처리할지 논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더라고요.

재택을 처음해보는 한빛냥은..내심 기대 70과 걱정 30으로 재택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출근때문에 볼 수 없었던....딸아이의...(조카도 코로나때문에 쉬고있어 함께함)

아침인사를 보았는데요. 엄마 사랑해가 아니라

엄마 나 좀봐바. 였어요. 그리고 나 잡아봐...

순간적으로 느낀 촉은...어서 업무할 방으로 들어가야겠다.하는 생각을 가지고 

방으로 빨리 들어갔습니다. (원래 아이들은 아침부터..저렇게 웃을수 있나요?ㅋㅋ)

그리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아침에 필요한 업무 협의등 여러가지 사안때문에 팀장님과

영통을 했어요 ㅋㅋㅋ

(아..................화상으로 보니..굉장히. 쑥스럽더라고요 ㅋㅋ)

영상통화에 잡힌..제 얼굴이 너무 떡대같이 나오는듯하여...

속상했지만..어쩔수 없었습니다. (다이어트 해야될듯 ㅋㅋ)


다른 한빛인들의 재택은 어떤지도 업무 얘기를 하던 동료들의 생활이

문득 궁금해 지더라구요.

 

아! 김다미와 박서준과 함께하는 재택근무는 점심시간이였음을 알려드립니다.(댕댕댕~)

 

출간이 되고나면 편집자의 업무가 끝난것이 아니기때문에

모두들 출간될 도서가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고

고민하시는 모습도 보이고(저만보이나요...자세히 봐보세요 ㅋㅋ)

신간도서는 작은거 하나도 틀릴까 더더 자세히 보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저도..열심히 일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나니 점심시간.

쉬는 시간에는 아이 달래고..놀아주고...

업무시간되면 다시 업무방으로 가고,,ㅋㅋㅋ

재택근무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혹시나!혹시나! 내가 노는걸로 오해받을까바..

회사에 있을때보다

훨씬 오래 업무자리에서 메신저를 놓칠까바..

앉아있고 어디도 가지못했습니다.(이건...많은 분들이 공감하심)

여러분의 재택근무는 어떠신가요?^^

이상 한빛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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