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도체 인재가 부족하다

IT 인재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경제한방>에서 4차산업 부족한 인재에 대한 인터뷰를 보고

🤩격한 공감에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담아왔습니다🤩


박태웅 의장님이 인재부족에 대해

❗"굉장히 부족하다"❗

왜 부족한지는 긴 설명이 필요한데 "눈떠보니 선진국" 출간 후 대학교 몇군데를 다녀보면서

"너무 공부하고 싶다", "공부하고싶어 미치겠다","나는 계속 연구할 것이 있다"는 친구 손들어보라고 했을때

한 명도 없었고, 중학생조차 공부는 먹고살기위해서 한다고 해요.

(한빛냥도 어렸을때 공부 잘해야 돈을 잘 벌 수 있다는 말에 시무룩했던 기억이 나네여 😥)


한국이 사회적 안전판을 구축하는데 쓰는 예산이 OECD 국가중 "끝에서 3번째"다. 

OECD 평균이 20%가 좀 넘는데 한국이 12%로 끔찍한 수준이라는것

빈곤 탈출률도 ECE 평균이 64.1%인데 대한민국이 얼마나 될까? 19~21%

.................

노인 자살율이 압도적으로 1위라는 것도...

이렇다보니 사람들이 죽기 싫어 의사가 되고 공무원이 되고 있다고 해요.

(의장님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제가 나이가 들면 어떻게 살지..벌써부터 걱정을 하고 있...ㅠㅠ)


위의 문제들로 인해 인재 배분 시스템은 고장나고 반도체나 수학, 과학 공업의 인재가 통째로 부족한데요.

미국은 물리학과 졸업생이 늘어나는데

우리나라는 지방에 가면 물리학과 없는 학교가 태반이라고 합니다😨

반도체에서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하면 반도체를 만들수 없는데...

결국 물리쪽 인재가 끔찍하게 모자란 상황이 곧 올것이라고 얘기해주셨어요.

 이 상황이 반도체에만 국한된 내용이 아니라는 사실!


다음으로 박종훈 기자님의 질문은

인공지능도 생기고 직업이 사라진다는 말도 있는데 인재가 없다는 말이 왜 나오는 걸까요?


인공지능이나 로봇은 초입단계에 있고 아직 인공지능은 일상생활에 들어오지 못했어요.

예를들면 요즘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게

디지털 카메라보다 훨씬 잘 나오는것도 인공지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것이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뺏었다고 하기에는 어렵죠.

오히려 디지털 기술로 일자리를 뺏긴 사례들이 있죠. 예로 톨게이트 징수원이 사라지는 일 등등..

AI가 사람이 하는일을 대체할 것은 틀림 없지만 저는 반론을 제시하고싶네요.

그 반론은


인간의 노동역사는 노동시간을 줄여가는 것으로 앞으로 줄 수 밖에 없는데요.

생산성으로 10명이 10,000개 만들던걸 100,000개를 만들수 있어 생산성이 10배로 올라온 현재!

이것이 10,000개만 팔아도 먹고살 수 있는 시대"인구는 비슷하고" 100,000만개가 생산되서

"10,000개가 팔리면"  90,000만개는 어디에 팔까요?

이것 때문에 과잉재고가 나오고 불황과 대공황이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생산성이 10배가 올라가면 현명한 방식은 1시간 일하고 9시간을 여가로 교양을 쌓는 것이 합리적이에요.

하루 노동 8시간에서 너무 오래 머물렀어요.

인류가 현명했다면 머리를 맞대로 생산성을 나누고 논의해서

주 3회-4회로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생산성을 높여지는 만큼 인간은 스스로를 위하는 쪽으로 눈을 돌려 보람찬 일을 하고

예로 노인 보살피는 직종을 늘린다던가 등 서로 돕고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면

남은 잉여산물로 다같이 잘먹고 잘살수 있어요.


 

우리나라는 창의적인 인재가 부족한것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반도체 인력이 모자르다고 반도체 학과를 만드는것은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 접근이라고 생각해요.

논리적인 사고력과 생각하고 순리적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 그리고 경청하는 태도, 경청한 내용을

잘 정리해서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요.

즉 창의적인 인재를 기르려면 교육 방향은

코딩으로 예를 들자면, 어릴때부터 코딩을 가르치는 주입식 교육은

코딩하는 재미를 박탈당하는 것이기때문에

입시지옥에서 벗어나

어릴때 나의 적성은 무엇인가, 나는 무슨일을 할때 즐겁지의 기회를 줘야되요.

여가를 어떻게 보낼때 즐겁게 보내지? 나는 어떨때 자존감을 잃어버리지?

자존감이 잃어버릴때 어떻게 해결하지?학교에서 가르치고

준비해서 사회에 혼자 설 수 있도록 해야됩니다.

이 기회를 주지 않기때문에 인재 육성 시스템이 고장이 나는 것이에요.


한국만큼 공교육이 수준높에 만들어진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제 우리는 물 밖으로 나온 잠자리가 되었으니 부모와 학생이 같이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책을 많이 읽고 토론을 하고

경청을 배우도록

우리가 세상을 향해 요구를 해야되요.

공인인증서도 없어지지 않을 것 같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요구로 안면인식,

생체인식으로 바뀌어 편해진것처럼요.

교육도 마찬가지로 입시지옥이 영원히 없어질것같지 않지만

우리 애들이 허덕이는 인생을 살지 않게 요구를 하면

언젠가 바뀝니다.


한빛냥은

의장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국민인 우리가 나라를 만들어 간다는 것을 잊지말고

다음 세대를 위해 지금 사회를 움직이는 어른들이

요구하고 바뀌도록 목소리를 높이고 꾸준히 두드려야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한국 교육으로는 4차산업 인재가 못나오는 이유>

자세한 내용은 아래 방송을 통해 시청 가능합니다 ^^


https://youtu.be/W2sa8RkTT-o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안뇽~~^_^ 

산업훈장이란?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인데요.

한빛미디어의 박태웅 의장님께서

4/21(수)에 정부로부터 동탑산업 훈장을 받으셨습니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정부로부터 받으셨다니...놀랍...

한빛에서 만나는 의장님의 모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그시절 다시 찾아봤어요 ㅋ


↓ 한빛에서 의장님 모습

↑ 저랬던 우리 의장님이 훈장을 들고 계신

기사를 보니 넘사벽 느낌이 나네염.

(저만 그런가염...)ㅋㅋㅋㅋ

여기서 잠깐!!!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여한 의장님도 소개합니닷↓

blog.hanbit.co.kr/261

 

"눈 떠보니 선진국!" 한빛미디어 박태웅 의장님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

여러분, 책을 만드는 한빛이라는 곳에 얼마나 간지나시는 분들이 많은지 혹시..아시나요ㅋㅋ 모르실 것 같아서 한빛냥이 준비했습니다(친절하게 ^_^). "눈을 떠보니 선진국이 돼 있었다" 이 칼

blog.hanbit.co.kr


자! 그럼 여기서 궁금한 점

박의장님께서 어떤 활동으로 훈장을 수상하시게 된거냐!

바로바로바로

국무총리 산하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위원 및 

과학기술부 장관 AI SW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기여하셨습니다.

(이미지에 너무 제 감정을 넣었나봐여..파란글이..촐싹맞아보임...ㅋㅋ)

여튼 훈장증을 보니 실감 100%


그리고 동탑산업 훈장을 수상하던 그 자리는 어떤 자리였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요.

"과학·정보통신의 날" 이였어요.

변화의 중심에서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이끈 분들의 공로를 되새기고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였어요.

또한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는 과학기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여러가지로 의미가 진취적이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무겁고 진중하다는 생각이 드네염.


우리 의장님 진짜 중요한 일을 하시고 계시구나 싶은 생각도 들어여

이날 한자리 모인 분들이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평가하면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변함없는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한국판 뉴딜과 탄소 중립 등의 

시대적 과제에 과학계가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 잘 부탁드려요(__)(--)"

_한빛냥 올림_

이상 한빛냥이였습니다!

  1. 익명 2021.06.25 10:55

    비밀댓글입니다

여러분, 책을 만드는 한빛이라는 곳에 얼마나

간지나시는 분들이 많은지 혹시..아시나요ㅋㅋ

모르실 것 같아서 한빛냥이 준비했습니다(친절하게 ^_^).


"눈을 떠보니 선진국이 돼 있었다"

이 칼럼 혹시 보신적 있으신가요?

<눈을 떠보니 선진국이 돼 있었다> 이라는 칼럼을 쓰셨는데요.

그런데 마침

포스트 코로나가 1년 되던 해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박의장님이 초대되셨어요. 꺄아아!

옥토버 페스티벌때 손수 고기를 구워주셨던...사진 입수 ㅋㅋ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직접 보던 분이 출연하시니...

신기한 마음이 드는건..............

나만 그런걸까요...ㅋㅋㅋ

여튼 의장님의 컬럼을 소개합니다. ^_^(므힛)

<눈 떠보니 선진국입니다>

위 제목은 느닷없이 오바마가 한국같은 선진국이라는 말을 했을때

BTS가 한국 말로 노래를 하는데 빌보드 1위를 하는일,

봉준호 감독이 감독상과 작품상을 받은 일 등

눈을 뜨면 계속 우리가 구름 위에 존재로 여겼던 매체들이 

우리를 선진국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에서 시작된 제목이에요.

이때, 우리 한국이

중진국의 함정에 빠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한국이 선진국과 중진국의 사이에서

문화적으로 혹은 관행적으로, 제도적으로 구조적으로 한칸 넘어야 될 이 있다고 하셨어요.

넘어야 될 "갭"은 무엇이냐!

바로 바로 바로

우리는 여지껏 여러 나라에서 하는 것들을 받아들여 성장해 왔는데

선진국은 받아들여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중진국이기 떄문에 가능했던 모방이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넘어가면 (더이상 모방할) 배낄 곳이 사라진다는 것!!


오...들으면서 이런 생각을 안해 본 한빛냥은

귀가 커지고 마음이 싱숭생숭해 졌어요.

호기심 + 우리나라 걱정이 되는 이 마음 후끈후끈

결정적 문제는 문제를 정의하는 과정을 해본 적이 없다는 것

이제는 앞에 베낄 선례가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될까?

여러분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제는 우리가 앞서 나가야 한다>

 우리나라가 전례없는 새로운 것을 정의하고 토론하여

규칙을 정하고 스스로 그 위치에 왔다는 것을 자각해야된다는 것

예로 진단키트(현재 전세계 시장 중 70%가 한국) 등

전세계에서 메뉴얼을 만들어서 배포한(표준) 나라로 우리나라가 처음인데요.


이런 능력있는 나라가 되었으니 정의를 찾고 사회 전분야의 토론와 규칙을

만들어 가는 것을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된다는것.

그리고 김어준님의 또 다른 질문

<지금 이 시점에 포스트코로나와 IT는 무엇을 만들어 가야되는가>

데이터의 시대에 살아가게된 지금

잊지 말아야할 것은 데이터를 모아서 무엇을 할 것인가.

가치를 뽑아내야 한다는 것.


 

우리 정부가 데이터를 많이 공개하지만 숫자 데이터는 PDF에 담고 문서 데이터는 한글로 담는데 

이 두가지의 문제는 PDF와 아래한글은 기계에서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수천만장이 되버리면 사람이 쳐서 입력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ㅠㅠ


로 데이터(raw data)로 바꾸고 접근법을 바꾸고

 데이터를 공개해서 그것의 의미를 뽑아낼수 있도록 관장하고 관리하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


 

↑ 흥미진진한 사례들로

진행된

<눈 떠보니 선진국>

포스트코로나 시대 속 과제에 대해 듣고 싶으신 분은 클릭클릭 

(제가 알려드린건 가뭄에 콩..보다 작으니 들어보셔요 ㅋ) 

칼럼 기사는↓

시대가 바뀔때

한사람 한사람의 생각이 발전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는것 같아요.

세계가 잘되고 국가가 잘되야 나도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었는데..문득 내가 사는 이곳의 큰 틀을

고민해보고 생각해봐야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네염

여러분~ 그럼! 우리 급변하는 지금을

잘 살아 봅시다!

안뇽~~~

  1. 김동진 2021.02.28 01:17

    뉴스공장에서 듣고, 다스뵈이다에서 다시 보니 무릎을 딱 치게 되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2. 이학윤 2021.03.14 18:02

    이분 책 읽고 십습니다.
    한줄기 빛과도 같으시네요.

  3. 익명 2021.06.22 15:46

    비밀댓글입니다

  4. 에이브릴 2021.06.23 16:20

    뉴스공장에서 국가에서 방송사의 IT 기반을 지원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다만, 돈으로 지원하기 보다는 국가에서 언론을 위한 서버를 제공하고 해당 서버에서 각 언론사의 모든 뉴스기사를 기록물의 차원에서 보존하는 기능을 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판사는 판결문, 검사는 공소장, 기자는 기사로 자신을 나타내고 판결문과 공소장은 엄중한 관리를 통해 보존됩니다. 그러나 기자는 각 언론사의 사정에 따라 기사를 수정/삭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 언론사의 기사를 기자명까지 확실히 하여 수정 등의 모든 내역을 기록해서 보존하는 국가기록원 같은 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