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효자! 한빛의 효자!

일과 가정 둘 다 제대로 잡은 남자들 한빛 다둥이 아빠들~~~

마케팅팀 송 팀장과 영업팀 김 과장을 소개합니다~~~

인터뷰 오픈은 김 과장 따님이 열어 드립니다.~

▼ 김 과장님 따님이에요~ 아빠와 데이트 중이라능~졸귀탱이라능 넘나 귀엽다능

Q. 안녕하세요. 팀장님 과장님~ 전 요즘 아이를 한 명 키우는 것도 힘든데(저도 엄마랍니다^^) 다둥이 아빠는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팀장님과 과장님이 생각하시는 다둥이 아빠는 어떤 아빠여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A. 크게 두 가지로 나누면 체력이 좋고 돈이 많아야 돼요. 하하^------------^  근데 또 요즘은 다자녀 혜택이 많아서 아이들의 교육이나 생활에 들어가는 돈으로 힘든 일은 많이 줄어드는 거 같아요. 감사한 일이죠. 혹시 혜택이 궁금하시면 바로 저희에게 연락 주세요.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ㅋㅋ


Q. 결혼하실 때 다둥이 가족을 계획하신 거예요?

A. 송 팀장 : 계획하지 않았어요. 그냥 하늘이 내려줬다고 할까요?ㅋ

A. 김 과장 : 저는 3명의 자녀가 목표였어요. 크크 인제 다 이루었다입니다 ㅋ

▲송 팀장님 크리스마스 가족 파티                         ▲ 김 과장님 아이들과 공연보러 간 날


Q. 요즘 가족이 5명이면 대식구인데 대식구의 가장 좋은 점이 궁금해요~ 솔직히 챙길 아이들이 많으면 힘들 것 같은 생각만 들어서요.

A. 송 팀장 : 20년 후에 아이들이 크고 노후에 북적하고 화기애애한 삶이 기대가 돼요. 사람은 함께할 때 행복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아이들에게 평생의 동반자를 만들어 줬다는 뿌듯함이 가장 큰 기쁜인것 같아요

A. 김 과장 : 주말에 아이들과 놀러 나가는 게 너무 좋아요. 데이트하는 느낌도 나고 결혼 전에 놀러 다니던 느낌과 또 다른 즐거움이 있어요. 질릴 수 없는 삶이라고나 할까. 다양한 추억들이 생기죠



Q. 조금 조심스러운 질문이긴한데..세 아이들 중에 맘이 더 가는 아이들이 있기도 해요? 

A. 송 팀장 : 누가 더 좋다 보다는 첫째에게는 동생들에게 양보하라고 해서 미안하고 둘째나 셋째에게는 새로운 것들을  많이 사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사랑하는 색깔이 다르고 미안한 감정도 색깔별로 달라요. 

B. 김 과장 : 둘째가 가장 애교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이뻐하게 돼요. 하지만 송 팀장님 말처럼 셋 다 신경이 쓰이고 맘이 아프고 대견하고 보면 웃음 나는 건 똑같아요. 



Q. 아이들에게 이것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해주고 있다!라는 것이 있을까요?

A. 송 팀장 :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들과 함께할때는 온전히 아이들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주로 물려받거나 나눠 쓰는 것이 우리 아이들은 일상적인데 꼭 갖고 싶거나 필요한 것은 동일하게 사주고 있어요. 새것에 대한 귀한 것도 알게 되고 감사한 것도 알게 되고 더욱이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요 

A. 김 과장 : 저는 아이들과 무엇이든 함께 하려고 해요. 씻고 자고 놀고 가끔 투닥거리고 해요 가족이 함께하면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천둥이 치나 함께 하는 거죠. 가족이 결국은 사회성을 기르는 기초기도 하고요.


아빠는 강하고 따뜻하다는 생각도 들고 우리 아빠도 나를 이렇게 사랑했겠구나 싶네요. 저도 딸 셋 중 첫째랍니다 ㅋㅋVOS 박지헌이 얘기한 부모의 사랑은 아이의 스펙이라고 하던데 한빛 다둥이 아빠들의 아가들은 스펙이 빵빵한 거 같아요. 지금처럼 이쁘게 자라기를 한빛이 응원합니다!


한빛의 육아 도서를 살짝 공개해드릴께요~

안녕하세요. 1월은 엄청난 추위가 조금은 멀리 떠나고 봄을 준비하는 겨울이 아닌가 싶어요~

(아닌가요. 저 혼자만 추위가 가신 거 같나요)ㅋㅋㅋ 의견들 좀 주소서ㅋㅋ

겨울에는 몸도 무겁고 먼가 활력을 찾는 게 쉽지 않은(곰도 겨울잠을 잔다능) 그런 계절이다 보니

순간순간 일하다가도 다른 나라에 와있는 느낌을 받는 것이 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한빛의 숨어있는 여가 나라(공간)을 소개해볼까 해요~

자 옥상부터 쭈욱 내려와보겠습니다!

▲ 옥상에는 텐트가 붕붕붕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 텐트는 그냥 텐트가 아니라는 사실

▼ 고구마/라면/밥/각종 음식을 모두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떤 시간에나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한빛 텐트♥

★★오늘 마케팅실 김 00대리가 모델이 되어주셨어용!!!!꺄앙!★★

▼ 더 있고 싶은 아쉬운 마음을 꾹 참으며 옥상을 내려와 4층에 있는 한빛 도서관으로 왔습니다. 

책을 읽고 싶은 기분이 넘나들지 않나요? 벽화 콘셉트가 저를 넘나 설레게 한다능 ㅋ

(옥상은 이미 잊어버리고 신남 그렇다고 텐트가 별로라는 게 아닌거 아시죠?ㅋㅋ)

▼ 다음으로 도서관 옆에 오픈되어있는 테라스~~~

저는 가끔 답답할 때 이곳에 앉아서 복잡한 나의 뇌를 씻겨주고 힐링을 시켜준답니다.(일하다가 멘붕올때 최고임)ㅋㅋ 

김대리님 저 미소는 분명 힐링 되는 중임 ㅋㅋ

▼ 다음 여가 나라 중 건강힐링공간(남자/여자가 나눠져 있는 여가공간)이에요!

요기 요기는 남직원분들이 사용하시지요~ 안마의자 있음!!(전 이게 너무 좋아요!!!)

▼ 여직원분들의 건강힐링 공간~ 우리 집에도 없는 안마의자를 처음 사용했을 때 저는 신세계를 느꼈죠.

크크(다들 집에 안마의자 있으신가요~부럽!) 김대리가 곧 안마를 시작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1층을 소개합니다아~

▼ 한빛 1층에 있는 잉겔스 까페입니다~~이쁘죠? 들어오자마자 사진을 마구 찍고 싶은 인테리어에용

▼ 바로 옆에는 찻잔이 디피되어있고 많은 사람들이 둘러앉아 같이 회의를 하기도 해요~

(너무 이쁨) 내가 공주님 된 것 같음 @_@

▼ 고즈넉하게 자리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다 보면 문득 밖을 내다보는 건 자연현상. 한빛의 정원이 보이지요~

▼ 그래서 한빛 양과 김대리가 또 정원을 나가보았지요~~(신나서 나감~ 나가자 나가자~)

커피 한 잔 들고 그냥 우두커니 서 있어도 좋겠다며 우리끼리 이야기 쫑알쫑알

▼ 다시 들어와 한빛 양과 김대리의 힐링 된 모습을 안 찍을 수 없다며 전신거울 앞에서 찰칵찰칵 인증샷을 찍었어용! 

함께 쉴 수 있는 공간부터 혼자 쉴 수 있는 공간까지 다양한 한빛의 여가공간이 저는 참으로 든든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한빛에서 나를 충전해주고 나를 단련시키고 또 나를 휴식도 취해주는

이곳이 참으로 알이 꽉 찬 공간 같습니다.

햇살 좋은 날 한빛 정원에 한번 들러주세요~~한빛 양이 쏠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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