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예테보리 도서전을 참관한 양대리를 소개합니다.~

한빛미디어의 에디터로 관심사가 잡다하며, 좋은 콘텐츠로 독자와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9년째 변함없이 이어가는 여행팀 양00 대리입니다.

(참고로 양대리는 지난날 한빛 옥외 광고 설치 때 바람세기를 증명하신 분입니다. 아래 링크 참조ㅋ)

https://blog.hanbit.co.kr/217?category=586120


자, 그럼 양대리의 에테보리 도서전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나는야 양대리 ㅋㅋㅋㅋ)

프랑크푸르트나 런던, 아니면 파리와 볼로냐 국제도서전에 대해서는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루트가 비교적 다양하지만 

예테보리 도서전이라 하면 우선 지명부터 낯설 수 있는데요.

 

메인홀_보이는 모습이 1층의 일부이고 2층을 포함해 만 평이 넘는 면적이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주빈국인 한국을 테마로 제작된 리플렛_셀카봉을 들고 있는 깨알 같은 디테일이 돋보인다.

 


 

예테보리는 우리로 치면 규모나 위상 면에서 여러 모로 부산 같은 스웨덴 제 2의 도시로, 1985년부터 개최된

예테보리 도서전북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도서전이에요.

 

 

특히 올해는 스웨덴&대한민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되어 국내 출판계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실제로 가보니 예상했던 것보다 전시장 규모도 훨씬 컸고

부스, 세미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곳곳에서 끊임없이 진행되어

꼼꼼히 보려면 전 일정인 4일 내내 봐도 부족할 것 같았습니다.

(출발 전 필히 홍삼을 챙기라던 주변의 조언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던 것이지요...)

 

한참을 기다려야 했던 세미나 입장권 구매 줄. 무료 행사뿐 아니라 유료로 진행하는 세미나들도 대체로 참여가 활발했으나 특히 한강 작가와 진은영 시인의 세미나는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줄이 길게 늘어서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책을 가득 실은 손수레와 함께, 휠체어를 탄 사람도 종종 볼 수 있었고 화장실에 생리대와 탐폰이 비치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북유럽 전반에 나타나는 특징인 장르물에 대한 높은 수요와 관심을 반영하듯 

하퍼콜린스 노르딕, 노르스테츠, 보니예르 등 대형 출판사들도 

로맨스와 범죄소설, 판타지 등 장르문학 브랜드 부스를 크게 배치하고 

작가와의 이벤트를 활발하게 열고 있었습니다. 

키컬러인 오렌지와 헤드폰으로 꾸민 최대 규모 오디오북 회사인 스토리텔 부스

 

도서전 참관 외 이번 프로그램의 다른 한 축이었던 

오디오북과 관련해 도서전 이전에 방문했던 스타트업 업체인 

스토리텔과 북비트의 부스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물성을 지니지 않은 매체 특성상 개별 타이틀보다는 자신들의 서비스 플랫폼 자체를 홍보하는 

이벤트와 부스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보니예르의 오디오북 자회사(스타트업)인 북비트 부스, 오디오북 무료체험권


대망의(?) 한국관은 전시장 정문을 기준으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곳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인간과 인간성(Human & Jumanity)을 큰 테마로 

‘사회역사적 트라우마’, ‘국가폭력’, ‘난민과 휴머니즘’, 

‘기술문명과 포스트휴먼’, ‘젠더와 노동’, ‘시간의 공동체’ 등 

6개의 소주제를 내걸고, 66개의 검정색 의자와 관련 

도서 131종을 마치 현대미술의 설치 작품처럼 전시해두었습니다.

 

미세하게 기울어진 한국관 스테이지 / 스테이지 주변에 전시된 주제별 도서들

테이지는 바닥이 1도 기울어졌는데, 바로 의식하기는 어렵지만 

왠지 모를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이러한 형태로 

“우리는 모두 운명의 경사에 놓인 불편한 의자에 앉아 있는 존재들”이라는 시인이자 

건축가 함성호 작가의 컨셉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예테보리 도서전의 세미나

예테보리 도서전의 가장 큰 특징이자 이번 참관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세미나 참석이었습니다.

첫 번째 세미나는 

한강 작가와 진은영 시인이 이민자 출신의 스웨덴 시인 아테나 페로크자드(Athena Farrokhzad)와 함께 

개인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이 분리될 수 없다는 동의로 시작해 

광주민주화운동, 세월호 참, 예테보리에서 있었던 화재 사건 등 

작품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던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했고

 


두 번째 세미나는

한국 사회나 작가와는 접점이 없었지만 우리보다 

문화적으로 먼저 페미니즘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된 문화권에서의 시각이나

문제의식을 알 수 있는 다양한 패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며


그리고

"한국 사회에서 인간의 조건" 세션에서는

교육에 대한 한국인의 집착을 ‘한’과 ‘유교’라는 코드를 가지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테보리 도서전은 전반적으로 활기가 넘치면서도 진지하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도서전을 참관하며 들었던 소감은 

제가 (저도 모르게) 과소평가했을 뿐 한국 문화와 

한국 문학의 잠재력이 크다는 점이었습니다.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부스 전경

 

이곳에 오기 전 막연히 북유럽에서 

한국의 존재감이 없을 거라 단정 지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한국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이해도가 의외로 높았습니다. 

물론 주빈국가라 더 그랬겠지만 도서전이 열렸던 예테보리 외의 지역에서도 

서점과 쇼핑몰에 방탄소년단(BTS) 등 K-팝 관련 도서와 K-뷰티 코너가 따로 있는 걸 보고 내심 놀랐습니다.


바고 대사도 지적했듯 우리가 전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례없는 성장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편집자 이전에 한 사람의 독자로서의 바람으로 급 마무리를 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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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고~ 이 계절에 한빛과 꼭 함께 즐기는 그것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이번 연도 옥토버페스트 주제CHEER UP! BEER UP! 입니다~


일주일 전부터

'기원균성한열참옥' 뜻을 축제 당일날 맞춰주세요~라는

사전이벤트로 한빛은 매우 떠들썩했답니다.

(정답은... 궁금하시면 저에게 연락해주세요. 알려드립니다. ㅋㅋㅋ)

일주일 동안 '기원균성한열참옥' 뜻을 중간까지만

알 것 같다는 제보를 참 많이 받았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옥토버페스트 CHEER UP! BEER UP! 의 날

풍선도 달고 맥주에 없어서는 안 되는 치킨과 분식 그리고 샐러드로 세팅 끝!


그리고

다른 팀들과 자유롭게 친해지기 위해

랜덤 자리 뽑기를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우리가 할일은 먹는것과

건배하는 것과 노는 것입니다.ㅋㅋ

첫 번째로 다 함께 가위바위보!!!!!

최종까지 올라가셔서 이기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저도 내년에는 저 자리에... 있기를(가위바위보 연습 좀 해야겠어요) ㅋㅋㅋ

 

다음으로~~~

"내가  옥토버페스트 SPEED KING" 이다 !!!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먹방 장면 하나 투척합니다.

열심히 놀고 열심히 먹는다는 증거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ㅋ

 자 인제 그럼 

"내가  옥토버페스트 SPEED KING" 이다 !!!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를 시작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빛의 절대 미각을 찾습니다!

So(소주)믈리에  /  Mac(맥주)믈리

용기에 담긴 술을 맛으로 어떤 브랜드지 맞추는 게임입니다~~

김과장님의 우승 스토리 아래에서 감상하세요~~ㅋㅋㅋ

이 열기 그대로

옥토버페스트는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까지 훈훈했답니다~~happily ever after

내년 옥토버 페스트때 다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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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도서를 실제 책으로 만들어주고 있으신

한빛의 제작물류팀에서 좀 더 종이와 가까워지고 이해하기 위해

종이 생산지 장항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종이 생산을 위해 연간 약 1억 그루의 나무를 벤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1톤의 종이를 생산하기 위해 30년생 17그루의 나무가 필요한데,

30년생 1억 그루는 약 800만톤의 종이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복사지, 카드 영수증부터 각종 박스, 도서까지 종이는 우리 생활에서 사용이 안되는 부분이 거의 없죠.

출처 : YTN사이언스 핫클립

 


 

먼저 제작물류팀은 종이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상세한 설명 전에 전체적인 과정을 간략하게 알고 갑시다.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치는데요.

 

 


간단하게는 종이의 원재료인 펄프를 목재에서 추출하여 물과 섞어 아주 곱게 갈고, 

수분을 제거한 후 말려서 사용 됩니다.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하거나 옮길 수 있는 박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책에서 사용하는 용지나 복사지로 만들 수 없는 것처럼 

원료는 같은 펄프를 사용해서 다양한 두께, 색상, 광택 등을 조합하여 

각자 사용될 용도에 맞게 생산됩니다.

 


 

종이를 만드는 첫번 째 과정인 원료 공정부터 보겠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펄프를 물과 섞어 맷돌처럼 곱게 갈아줍니다. 

이것을 ‘해리과정’이라고 하는데요.

이후 클리닝 과정을 거치면서 각종 불순물들이 제거 됩니다.

자, 여기까지의 과정이 종이를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이제 초지 공정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래 이미지 참조)

해리 과정에서 곱게 갈아진(물과 펄프) 혼합물에서 

수분만 약 80% 정도를 제거하는 과정이 ‘초지 공정’이라고 합니다.


 

아래 보이는 기계는 초지기라 하는데

여기서 원료 분사 → 탈수(자연/강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을 거치는 기계를 전체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엄청나게 큽니다.

 

여기서 약 200가지의 약품이 분사되고, 

수분은 빠져 큰 두루마리 종이의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공정에서 워낙 복잡하고 양이 많기 때문에 

자동화된 컴퓨터 시스템으로 불량을 검수합니다. (검수는 필수죠. 끄덕끄덕 공감 100%)

 

불량 검수가 끝난 종이는 아래와 같이 커다란 휴지처럼 생긴 모양인 

‘롤지’의 형태로 건조에 들어갑니다.

사진으로 보면 사용 해도 될 것 처럼 보이겠지만 

가까이에서 살펴보면 쭈글쭈글하고 거친 느낌이 강합니다.
(공장 물품은 손대면 안되서 만져보지는 못했음)

 



평소 사용하는 용지와는 사뭇 다릅니다. 

우리는 반듯하고 평평한 종이를 더 많이 봤을텐데요~

당장은 사용하기에 부적합해 보이니

다음 과정인 건조 과정을 거쳐 수분을 제거하고, 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의 기계가 건조기인데 크고 길어요(+엄청난 굉음).

탈수/건조기는 약 100m 정도입니다.

 

다리미판과 같은 기능을 하는 동그란 원을 지나가면서 탈수와 건조가 됩니다.(++엄청난 굉음)


 

이렇게 건조가 끝난 종이는 아래의 사진과 같은 기계를 통과하면서 

설정 된 값의 두께를 고르게 하고, 평활도*를 만들어 냅니다.

*평활도란? 종이 표면의 매끄러움의 정도
*평활도가 높다 = 표면이 매끄럽다
**평활도가 낮다 = 표면이 거칠다

 

이제 용지를 생산하는데에 마지막 공정인 코팅 공정입니다.

크게 두께/평활도와 코팅 공정으로 어느 산업에서 어떻게 쓰일지 결정이 됩니다.

코팅기 앞에서 대기중인 롤지

 

건조를 마친 롤지는 아래 보이는 코팅 기계에서 코팅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용지는 이렇게 1차 양면 코팅을 하게 되며,
용도에 맞게 2~3차 코팅을 하는 용지도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치킨집 전단지는 1번 이상의 코팅한답니다.)

무려 1분에 1,061m가...
(1061m = 106100cm = 1.061km..)

 

코팅 이후 용지에 인쇄가 잘 되도록 광택 효과를 줍니다. 

또한 광택은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유독 이 기계는 안전바로 둘러싸여 있어서 사진을 찍기가 어려웠음..;;)

 

자 이제 종이를 만드는 일은 끝이 났습니다.

롤지로 사용을 할지, 일반적인 사각형의 모양으로 사용을 할지는

수요에 맞게 컷팅기로 일정 규격으로 잘라줍니다.

1차 컷팅

 

롤지는 습기가 침투하지 않는 포장지로 포장이 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할 법한

사각형의 사이즈로도 만들어 냅니다.(이것을 ‘시트지’라고 합니다.)

 

종이는 특히 습도에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보관하고 있는 

장소는 항상 일정한 온도와 습도 유지는 필수!

(너무 건조하면 위에서 물이 분사되어 습도를 유지해줌.)

 

공장이 철도와 연결되어 운송 하는 모습입니다.~ 

포장까지 된 용지는 전국 각지에 차량과 철도로 이동하게 됩니다.

무심코 쓰던 종이가 많은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 진다는 사실이

마음이 확 와닿는데요~


글을 쓰는것도 정리하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글을 보여주기위한

책을 만드는 작업도 정성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는 사실!

앞으로도 제작물류팀의 도서 만들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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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술의 미래를 위해서 끊임없이 트랜드를 분석하고 뛰어다니는

IT출판사업부에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빛의 속도로 달라지는 IT의 트랜드보다 

앞서가기 위해 매일 뛰어다니는 한빛인! 그대들에게 필요한 

자연과 이벤트 그리고 물놀이를 하러 떠났습니다~슝~~~~~~~~~

(IT출판부는 주로 단체 사진에서 만세 삼창 브이를 외칩니다. 몇 번이나 외치는지 끝까지 세워주세요.ㅋㅋ

참고로 빨간 점으로 만세 삼창 브이 잘보이시라고 점을 찍어두었어요. ㅋㅋㅋㅋ)

감히 불편하고 별로라는 말을 하지 못할 정도로 철저한 준비 아래 시작된 워크숍 ㅋㅋㅋ

오전 10시 30분, 첫 방문지인 양평 들꽃수목원에 도착했습니다. 꺄아아아아~

↓ 수목원의 날씨가 무척이나 좋아서 폭염경보였노라고ㅋㅋ 그래서 사진이 너무나 화보처럼 잘 나왔다는 소식

(폭염이라고 하기엔 너무 생글생글♪ 다들 모델하셔도 되는 표정이십니다.ㅋ)

폭염인데 다들 머가 그리 즐거우셨던 거에요? 사진의 살아있는 미소는 도대체 뭐 때문이죠?ㅋㅋㅋ (넘나 궁금)

팀웍이 너무 좋은 거 아닙니까~

↓ 수목원에서 각기 다른 컨셉으로 개성 있게 찰칵찰칵~

열심히 뚜렷하게 자신의 개성을 팍팍 수목원에 어필 후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점심 메뉴는 완자와 보쌈, 그리고 냉면입니다. ㅋㅋㅋㅋㅋ

에너지 보충과 더위를 식히는 메뉴로 선정한 것으로 물놀이가기 전 열심히 배를 채워둡니다. ↓

자 인제 물놀이 하러 남한강 수상스키장으로 고고!

이곳에서는 물놀이만 한 것이 아니라고 하던데..깨알같은 것들이 존재하노라는 소식 알려드립니다. ㅋㅋ

↓  바로바로바로 <우리 부서 출간 도서를 찾아라!> 

가로, 세로, 대각선을 한 줄로 그으면 우리 부서 출간 도서명이 나오는데요. 영광의 승리자는 누구누구누구!!!????

그리고 물놀이를 시작합니다! 이번 여름에 타볼 수 있는 건 다 타보자는 굳건한 마음으로

바나나보트, 바이퍼, 땅콩보트, 플라이피쉬, 디스코보트, 김차장님 보트, 진짜 보트 이렇게나 많이 탔습니다.

(김차장님 보트와 진짜 보트는 아래 이미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ㅋㅋㅋ)

인생에서 내 물놀이는 지금이 끝인 것처럼 열심히 브이 날리며 탔습니다.ㅋㅋ↓

↓ 그리고 2층에서는 즐거운 노래자랑! 이 열렸습니다.~~~~

저녁 장소로 떠나기 전 단체 사진을 한 컷 찍어봅니다.

"이렇게 살면 KIBUN이 조크든여" 아, 이거 너무 맘에 들어요. ㅋㅋㅋ 제 스타일이에요 ㅋㅋ

배가 빨리 꺼진 명목하에 우리는 조금 이른 저녁을 먹으러 왔습니다. ↓

이렇게 훈훈하게 마무리 하게 되었으니 마지막 단체 샷을 남기자는 

의견아래 마지막으로 워크숍 마무리는 우리의 단체 샷으로 콩콩콩 발도장 찍었습니다. ↓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나가서 노는 것도 귀찮을 수 있지요.

근데 또 나가서 함께 놀고 나면 그날은 뿌듯함과 기분 좋은 기운들이 가득 하다는 건

모두 느끼시리라 생각해요.

에너지를 함께 공유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이벤트의 시간은 

팍팍하고 건조한 무더운 이번 여름에 기분 좋은 선물임은 틀림없는 것 같아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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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으로 구성한 데브그라운드 2019(DevGround 2019) 컨퍼런스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하러 한빛양이 쓩~~~달려왔습니다~~

28일 금요일에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페 관련해서 많은 전문인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블록체인의/암호화페 시장의 트렌드부터 데이터 기술, 사업 관점의 시야, 차세대 우리가 당면해야 되는 과제 등등

흥미로운 주제들을 가지고 아침부터 발걸음들이 분주합니다. 

어제처럼 오늘도 열심히 강연 듣고 열심히 토론하고 쉬는 시간에는 신간도서를 통해 정보도 얻고 데브그라운드에 

참여한 기업들의 굿즈도 구경하는 한시도 버릴 것이 없었음이라~~ 입니다 ㅋㅋ

자, 그렇다면 강연을 하시는 분들은 그때 무얼 하셨을까. 궁금하시죠?

▽ 강연하시러 오신 분들이 강연 전에 서로 진지했다가 즐거운 표정으로 이야기도 하시고

같이 정보도 찾아보시고 한빛에 출간된 도서들을 진지하게 읽으시기도 하는 모습을 살짝 찍어보았습니다. ㅋㅋ

(무슨 얘기 하는지 너무나 궁금했다능.. 가까히 못다가가고 멀리서만.. 지켜본 한빛양 ☞_☜)

진심으로 인사해 보고 싶었으나.. 못했어요... ㅠ ㅋㅋㅋ 부끄러워서 ㅠ 흑흑 ㅠ 아쉽

그리고 강연 듣는 분들을 위해서 이른 아침부터 쭈욱 뒤에서 뛰어다니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체크하고 또하고 또하고 항상 자리를 지키고 계셨습니다.(짱짱!)

그리고 이런 좋은 강연장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바로바로

경품 당첨 이벤트!!!! 일석이조, 삼조, 사조 되시라고 한빛이 준비했습니다.

▽ 즐거운 이벤트가 아니면 우린 하지 않는다. _ from 한빛

경품에 대한 강렬한 의지로

불끈불끈 손을 들고 저요!!저요!! 하시고 경품 당첨이 되실 때마다 기쁨을 못 감추시고 나오는 모습들을 

많이 보게되었습니다. (기회는 있을 때잡아야되요. 암요 그렇고 말고요.)

도움이라는 것이 지식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고 웃고 대화를 하는 것도 도움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2019년 DevGround였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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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옆자리 동료에게 안부를 묻고 싶어 시계를 보면 벌써 퇴근시간이 되는..

아쉬움을 자주 경험하곤 하죠. 이 아쉬움을 달래고자

한빛네트워크의 지식, 지혜, 위로의 도서를 담당하고 있는 한빛비즈에서 

서로 하지 못했던 소소한 대화를 하러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같은 방향으로 함께 가는 비즈의 하나 된 장면으로 오프닝 시작합니다~ ㅋㅋ

7월 5일 한빛비즈는 파주로 워크숍을 다녀왔는데요~

파주 심학산 둘레길은 너무 숨이 차지 않게 편안하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걸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회사에서 벗어나니 평소보다 자연스럽게 내 생각을 얘기하게 되고 

안 보이던 표정도 보이게 됩니다.ㅋㅋ

↓ 그 증거로 둘레길을 멈출 것이냐 계속 갈 것이냐 토론의 한 장면 보여드립니다.

한빛비즈인들이 모여 둘레길을 더 갈지 말지 논의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나의 개성을 부서가 이해하지 못 할꺼라는 생각은 불필요한 생각이라는 것

같이 하려고 노력하면 이해도 하고 의견도 알콩달콩 핑퐁 하면서 하나가 되기 때문에

비즈는 열심히 대화의 장을 펼치고 둘레길을 조금 더 걷다가 북한이 보이는 반구정에 가기로 했습니다.

↓ 둘레길에서 만난 한빛비즈인들 소개해 드립니다.

굳이 사진에 잘 보이려고 억지 표정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

오늘은 함께 하는 날♡

웃고 걷고 얘기하고 뚜벅뚜벅 가볍게 걷고 있는데 소원의 돌탑을 만났습니다. 절대..그냥 갈 수 없죠.

여름, 가을, 겨울에도 한빛비즈 도서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빌고 빕니다.

행여 돌이 떨어질라. 조심스럽게 올려놓고 이 사진은 평생 간직하도록 돌을 올리고 인증샷 찰칵 ↓

그리고 다 같이 앞은 살짝 알려드린 반구정 장어구이를 양껏(내일이 없을 것처럼) 먹기 위해 최선을 다해 

밥집으로 향했습니다.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세팅된 밥집을 찾기 위해 

워크숍 가기 전에 얼마나 많은 서치를 했는지.. 모릅니다. ㅋㅋㅋ(고생끝에 낙이 왔죠.)

↓장어 만난 이야기 보여드립니다.

SSG 신세계 맛을 자랑하는 장어를 내 배 속에 가득 넣으니 취할 것 같던 주량에도 끄떡없는

정신으로 집까지 무사히 귀가하셨다는 속보까지 전해드리며 ㅋㅋㅋㅋ

가는 길에저 넘어 북조선을 바라보니 마음을 뭉클했다는(박 과장님은 북한분이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감수성 폭팔 박 과장님 찍으신 저 먼 북조선 이미지도 보여드립니다.

↓ 우리 언젠가는 꼭 만나자 *_* 흑흑

이상 한빛 양이었습니다 ^^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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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을 마지막 주가 벌써 성큼성큼 다가왔어요.

6월 <여름, 첫 책>이라는 서울국제도서전에 한빛도 함께 했습니다. [06/19(수)~06/23(일)]

↓ 티켓팅을 하고 게이트 3번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우리 한빛 전시부스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밖에서 만나니 새삼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과장님과 독자분들이 도서에 대한 얘기를 훈훈하게 나누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요.

메일이나 전화로 얘기를 하는 것보다 얼굴을 보고 얘기를 나누니

 독자들이랑 조금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런게 서울국제도서전의 장점이 아닌가 싶더라구요ㅋ)

알짱거리던 한빛양은 사은품들을 하나하나 관찰해봅니다.

재활용 가능한 빨대 트렌드 쪼옵쪼옵, 그리고 성차별과 하루 1줄 영어습관 테이프, 공룡의 생태 부채~

(한빛양은 트렙트 쪼옵쪼옵이 가장 탐났다능 ㅋㅋㅋㅋ)

↓ 박과장님과 독자님들 그리고 한빛 도서들 사은품

그럼 한빛 도서들을 한번 만나보실까요?

IT전문/활용서 → 취미/실용/여행서 → 유아/어린이/초등 학습서 → 경영/인문/경제서로 돌아보았어요.~

쭈욱 돌면서 중간중간 감성 폭팔 알콩달콩 소소한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가장 먼저는 손미나 저자를 만날 수 있는 포토존이 눈에 들어옵니다.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손미나 저자의 책 담당 편집자 팀에서 포토존에서 내 인생이 꽃이며 나도 꽃이 되었다는 

의미를 팍팍 얻기 위해 포토존에 몸을 담았습니다.ㅋㅋ

(그중 가장 아름답다고 평가된 사진은 비즈1팀의 이차장님~~)

우리 차장님의 신변보호를 위해 얼굴을 조금 흐릿하게 보여드립니다.

흐릿해도 차장님의 표정에서 전달되는 메시지는 확 느껴지네요 ㅋㅋㅋ 능력자 ㅋ↓

많은 독자분들이 이곳에서 꽃길을 외치고 가셨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ㅋㅋ

드.디.어 6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경 손미나 저자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역시나..예쁘시더라구요. (부럽구 부럽고 부러웠다능)

 ↓ 손미나 저자 사인회

우리가 방황하는 이유는 나를 잘 알지 못하게 때문이라는 것♡

의미 있는 책과 저자와 독자와 편집자와 함께 만나는 시간♡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포토존에서 바로 뒤를 돌면 성차별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테이프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독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서울국제도서전에 

한빛이 함께하게 되어서 매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내년에도 또 만나요~뿅!

이상 한빛양이였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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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냥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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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워크샵은 없었다! 무엇이 그렇게 특별하느냐!

임팩트를 넣어 넣어 2배 이상의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더해

문화 탐방 컨셉으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실용출판사업부서는 독자님들의 평범한 일상 속에 소소한 행복을 찾으실 수 있는 도서를 만드는 부서라는 것을

살짝쿵 알려드리면서 문화 탐방 워크샵 시작합니다.ㅋㅋㅋ

↓ 약속 장소에서 모이기 전, 영업마케팅부 박부장님이 맛집 ‘림벅와플’에서 아침을 사주셨는데요. 

생긴 지 7년 된 유명한 와플 집이라던데, 명성에 걸맞은 쫀득~한 맛이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먹으러 가야겠어요. 자꾸 생각나는 맛임.)

와플을 입에 오물오물 음미하면서 요즘 핫한 데이비드 호크니전으로

실용출판사업부 워크숍 첫 번째 일정을 시작합니다.

핫한 전시회를 평일에 오니 사람도 적고 여유롭게 볼 수 있다는 사실! 꿀이네요~ 꿀꿀 ~ㅋㅋㅋ

↓ 들어가시전에 인증샷 쾅쾅합니다. 얼굴에 설렘이 보이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항상 그림이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데이비드 호크니 (David Hockney, 1937~)

살아있는 현대 미술의 전설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 번은 와보세요.ㅋㅋ

↓ 센스 있는 준비 위원 덕분에 오디오 해설까지 챙겨 전시를 관람했는데요.

사진 촬영과 후기를 담당하신 박대리님께서 너무나 만족스러웠다고 굿굿굿굿 삼창 아니고 사창을 외치셨어요 ㅋㅋㅋ

그 기분을 그대로 셀카 한 장 투척합니다.ㅋ - 실용출판사업부 젊은이들

인제 지적 영역을 개발했으니 건강 영역을 개발하도록 합니다.

미쉐린 가이드에도 선정된 삼계탕 맛집으로 고고! 

(닭 한마디는 너무 크다고 자신 없어 하시던 모 팀장님이 그릇을 싹싹 비워내는 기적을 보면서

미쉐린은 위대하구나. 위를 넓히는 능력을 보게 되었습니다.ㅋㅋㅋ

↓ 배를 채웠으니 정나누기 시간 갖습니다. ㅋㅋ 오래전부터 이용된 제비뽑기 Time~~~~

그중에 저는 야근에 꼭 필요한 팩을 뽑았습니다. (야근해도 예쁜 얼굴 되꼬야)

먹고 나서 해야 될 일은? 

매번 말씀드리지만 점심을 먹고 저녁을 먹기 전에는 열심히 뛰어놀고 또 뛰어놀아야

다 같이 또 저녁을 먹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것

(배고픔이 없다면 음식의 즐거움을 모르지요~ㅋㅋㅋ)

그래서 아이돌 그룹과 같은 멋진 포지션으로 결연하게 안산 지락길을 올랐습니다.

둘레길에서는 평소 실용출판사업부의 식물을 정성스럽게 가꾸시던 식물의 아버지(?) 임부장님의 해설이 빛났는데요. 

손으로 가리키기만 해도 식물 이름의 유래부터 쓰임새까지 줄줄 읊으시며 별명에 어울리는 능력을 보이셨습니다.

게. 다. 가 지친 부서원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를 사주시는 센스! 

↓ 감사하는 마음 담아 정성스레 사진 찍었어요!! 임부장님 쵝오쵝오

그렇게 정성스러운 음료를 곧게 잡고 남은 시간 동안은 서대문 형무소를 둘러보고 회식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부지런히 운동했으니 근처 고깃집에서 단백질을 충전해줍시다.

고기가 익고 나서는 너무 열심히 먹었던 나머지 생고기 사진밖에 찍지 못한 가슴 아픈 사연이 담은 사진 보여드릴께요.

(또르르ㅠ또르르ㅠ...왜 고기에만 집중했을까..곰곰이 생각중입니다.)

↑ 뭘 하고 계신 걸까요? 다소 흥분하신 듯 보이죠.ㅋ 식사가 끝나갈 즈음 

정유진 MC님이 준비한 팀별 게임을 하는 모습이랍니다!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고... 

1차에서 2차, 3차에 온 듯  정말 맛있게 먹고 놀았습니다. 그래서인가요. 이때부터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이것도 또르르 또르르...기억 안 나는 그날의 사건들이 혹시 생각나면 후기 2탄으로 다시 찾아뵐게요ㅠㅠ 흑흑)

일상생활 속에서 소소하게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문화 나들이를 부서원들과 함께 다녀보니

몰랐던 소소한 매력들을 알 수 있는 너무나 좋은 날이였던 것 같아요.

내일은 하루 더 가까이 지내면서 일할 수 있으니

힘든 일도 으샤으샤 함께 할 수 있겠어요~

팀웍 화팅입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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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의 대학교재를 담당하고 있는 간지 좔좔 부서 한빛아카데미에서

춘천으로 다 같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슝~

 여행기 시작 전에 한빛아카데미와 인사 나누시죠 ㅋㅋㅋㅋㅋ 

한빛의 핫플레이스인 홍대입구역 4번 출구에서 미리 대절한 버스를 반갑게 탔습니다.

("오고 가는 길도 편안하게"라는 중요한 컨셉을 가지고 좌석 간 간격이 넓은 리무진에 탑승했습니다.)

아카데미 부서는 이정도로 서로 챙김 (어필어필ㅋ)

춘천에 도착했습니다. 어떤 갈등없이 우선순위로 바로 향한 곳은

철판 닭갈비를 만나고 보고 먹으러 가는 것입니다. 당연한 이치이며, 순리죠 ㅋㅋㅋ

 먹방 투척합니다.ㅋ ↓

(추가로 감자전, 막국수, 볶음밥 등을 애피타이저와 후식으로 먹었다는 얘기까지 소식 전합니다.ㅋㅋ)

든든한 배를 부여잡고 (산같이 오른 배를 꺼트려야 저녁을 먹을 수 있음) 우리는 카누를 타러 고고!

카누가 뒤집어지어 나와 강이 하나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사전교육을 열심히 받았습니다.

여러분 탑승 전에 안전을 위한 구명조끼는 필수니 꼭 착용 부탁드립니다.!ㅋㅋ

사전교육을 열심히 받은 후 각자 노를 하나씩 챙겨 카누에 탑승했습니다.

흔들흔들 중심 잘 잡으셔야 돼요.ㅋㅋㅋㅋ 안그럼 뒤집어짐

흔들거리는 마음을 잘 부여잡고 모두들 출발~

노를 젓는 일이 온몸에 운동에 되는 일이라는 걸 새삼 느끼면서 물살을 빠르게 지르고 싶을 때 천천히 가고 싶을 때

사전에 받은 교육에 따라 노를 젓습니다.(뒤에 타신 분들은 노를 2배로 저어야 된다는 사실, 고생 많으셨어요.ㅋㅋㅋ)

열심히 노를 젓다 보면 또 옹기종기 만납니다. 바로 헤어질 준비로 노를 젓습니다.ㅋㅋㅋㅋ

카누를 타다 보면 조용한 물살의 묵직함이 안정감 가져다주는데요. 갑자기 불어보는 바람의 흔들거림에

내 마음도 떨어질라 심히 흔들거릴 때마다 우린 구명조끼가 있으니까, 안심하고 다시 노젓기 놀이 시작합니다. ㅋㅋㅋ

온 힘을 다해 놀았으니 인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기!

↓ 숲속의 작은 유럽이라고 불리는 수목원 제이든가든!

서울에서 자주 볼 수 없던 자연을 커피 한 잔씩 들고 다 같이 걸어보았지요.

중간중간 각자의 산책 스타일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한빛아카데미 산책 스타일 공개합니다.ㅋㅋㅋ

그리고 예쁜 곳 앉아봐야 되는 곳은 모두 한 번씩 다 해보고 다 느껴보도록 합니다.ㅋㅋ

춘천까지 왔는데 그냥 보고 가는 건 너무나 한빛아카데미스럽지 않음ㅋㅋ

내일이 오지 않을것처럼 놀았으니 지금부터 저녁을 먹어야 되겠습니다.ㅋㅋㅋ

저녁 메뉴는 "송어회", "송어튀김", "장어구이", "매운탕"입니다.

저녁 먹고 나면 집에 걸어가도 될 정도로 건강과 즐거움과 식감을 생각하여 정한 메뉴입니다.ㅋㅋ

목구멍이 따뜻해지는 음주를 함께하니 마음도 따뜻해지는(?) 저녁이였습니다.

불타는 뜨거운 것보다는 따뜻한 게 좋지요~

아카데미는 그렇게 저녁에 따뜻한 회식을 마무리하고 

힘차게 먹은 만큼 힘차게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즐거웠던 추억을 2019년 잘 간직하시고 함께 지금처럼 사이좋은 아카데미 부서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상 한빛냥이였습니다~ 안뇽~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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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 꽃이 만개하는 따뜻한 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꽃단장을 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올라옵니다. 

그래서. 따라서. 한빛도 봄맞이 새 단장으로 이쁘게 요리조리 꾸며보았습니다. 

한빛의 봄맞이 꽃단장 조경 레시피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꺄악!

↓ 한빛 B동 들어가는 길 

B동 계단을 오르면 앞/뒤/옆으로 다양한 공간들이 펼쳐지는데요.

그냥 별 기대 없이 회사니까, 모든 것이 비슷하려니라는 마음으로 걷다보면

"대나무 숲 1"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곳에 백자갈(비싼 자갈이더라구요.@_@)을 깔아 출근할 때, 점심시간에, 퇴근할 때, 간식 사러 나올 때,

손님을 맞이할 때

힐링 되시라고 꽃단장을 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소서)

참고로 이곳은 잔디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하네요. 기존에 있던 자작나무도 많이 하늘나라로 보낸 터라

이곳에서 잘 자라고 행복하게 있을 수 있는 대나무와 자갈로 단장했다고 해요^^

오른쪽으로 보아도 왼쪽으로 보아도 정면으로 보아도 이쁘네염♥

백자갈을 밟는 순간 한빛양과 백자갈 레시피를 만든 인사팀 장댈은 생각해보았습니다.

뛰어보자! 자갈 위에서!!

↓열심히 돌고 뛰고 놀아보았습니다. 안전합니다. 다치치 않아요~ ㅋㅋㅋㅋ 사진 이쁘지 않나요? ㅋㅋ

인생 샷을 원하신다면 연락 주세여~ ㅋㅋㅋㅋ

잠시나마 놀러 온 것 같은 분위기에 취해서 키득키득거리며 소리 지르고 다음 조경 레시피가 있는 곳으로

한빛양과 장댈은 이동합니다.

↓한빛의 여가공간을 소개할 때 나왔던 곳입니다. 나무로 단장하니 봄의 기운이 확 느껴지지 않나요?

컴퓨터로 매일 일하는 저로서는 녹색의 자연은 눈에 피로를 덜어주는 테라피 같은 존재인데요. 아기자기한 공간에

싱그러움이 더해져서 정말로...5분만 누워있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했었습니다. ㅋㅋ

다음으로 한빛의 후문을 책임지고 있는 곳에 도착!

한빛과 함께 커왔던 감나무를 만났습니다. 이전 사옥에서 다 같이 대봉감를 따고 먹고 했던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

감나무에 대봉감이 열리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야겠습니다.

한빛 감나무 대봉감 따기 다시 보기 ↓

https://blog.hanbit.co.kr/170

다음으로 대봉감 나무 옆 사잇길에 "대나무 숲 2"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들어가는 순간 와 너무 시원하고 상쾌하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곳은 임금님 귀는 당나귀라고..혼자 소리 지를 만한 공간입니다. 

잠시 한빛양은 소리를 질러봅니다. 한 번쯤 질러보고 싶었던 단어를 ㅋㅋㅋㅋㅋㅋㅋ

대나무 숲에다가 고래고래 질러봅니다. ㅋㅋ

남은 업무를 마무리하기 전에 속이 뚫리네요. 간간이 이용해 줘야겠어요. ㅋㅋㅋㅋ

참고로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한 공기가 코에 닿는 느낌도 너무 좋아 인사팀 장댈에게 

여기에 의자 하나 놓아주세요~~~라고 어필을 했습니다.ㅋㅋㅋ

↓한빛의 정면 건물 모습인데요.

정면만 보지 마시고 뒤도 보시고 오른쪽, 왼쪽, 돌아서 안쪽도 둘러봐주세요.

매일 매 순간 한빛이 편안하고 즐거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꼭 봐주셔야 돼요! 안 그럼 너무 서운할 것 같아요!

이상 한빛양이였습니다.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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