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 한빛아카데미 기획2팀 임은혜>



2015년 5월 29일!

치킨과 맥주가 이곳, 아카데미 회의실에 도착했습니다.

하트3





무슨 일이냐고요?

팀장님들께서 팀장스쿨을 떠나셨기 때문이에요

(소곤소곤).


여기서 잠깐!

팀장스쿨이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팀장님들께서 역량강화를 위해 떠나시는 워크숍이랍니다!


Anyway!

중요한 사실은 우리의 눈앞에는 치킨과 맥주가 있다는 것~!

팀장님들께서 계시지 않은 날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나 뭐라나~

(다시 조용히 소곤소곤)




자! 이제 맛나게 먹어 봅시다^^

긴장을 풀고 맛있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잠깐 등장하는 모히또는 바로 마리텔에서 백종원 님께서 만드신 바로 그 레시피란 사실~

생각보다 맛있어요! 따봉

슈퍼맨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마련해 주신 경영기획팀에 감사드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감사




인터넷과 모바일이 확산되면서 소비자가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채널도 다양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들은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방법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금융기관의 고민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채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에 그치 지 않고,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이 필요에 따라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면서도 단절 없이 일관되고 더 나은 경험을 하도록 만들 것이냐’에까지 넓혀진다.



‘쇼루밍’ 확산…옴니채널 전략 필요

다양한 채널에 대한 통합 전략을 어떻게 가져갈지에 대한 노력은 유통산업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 및 구매 패턴이 다양해지고 인터넷과 모바일이 널리 보급됨에 따라 기존의 전문점이나 백화점, 할인점 외에 아울렛, 홈쇼핑, 인터넷, 모바일 등 새로운 채널들이 경쟁적으로 또는 ‘Me Too’ 형태로 도입되었다. 하지만 명확한 마케팅 전략이 세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다양한 채널의 도입은 오히려 채널 간 자기잠식(cannibalization)과 브랜드 신뢰도 하락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유통기업들은 소비자를 라이프 스타일이나 니즈 등의 특성을 기준으로 구분(segmentation)하고, 소비자 세그먼트와 제품/가격, 채널을 정렬(alignment)하려고 했다. 즉, 특정 세그먼트의 소비자들은 특정 채널을 주로 이용할 것이라는 가정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소비자들은 유통기업의 기대와는 다르게 행동했다.

특히 모바일과 SNS 확산에 따라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입할 때 SNS 상에서 주변의 지인이나 전문가들 의견을 듣고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또 다시 인터넷 또는 모바일 상에서 최저가로 제품을 판매하는 곳을 찾아가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넘나드는 비정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확인한 후 온라인에서 최저가 제품을 검색해 구매하는 행위를 ‘쇼루밍’(showrooming)이라고 한다.이에 따라 유통기업들은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O2O(Online-to-Offline)마케팅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즉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를 오프라인 판매점으로 유인하거나 반대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확인하고 온라인에서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더 나아가 유통기업들은 모든 유통채널을 소비자 중심으로 통합해 일관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고 고객경험을 강화하고 판매를 증대시키는 옴니채널(Omni-channel)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하고자 한다.



오프라인 상점 개설하는 아마존

오프라인 서점의 경우 대부분 고객이 인터넷 서점에서 책이나 디지털 음원을 구입하면서 오프라인 서점의 모습은 크게 바뀌었다. 지금은 고객들이 매장 내에서 커피도 마시면서 책과 음악을 자유롭게 읽고 듣고 있다. 책이나 음악 CD를 사지 않고 그냥 매장을 나가도 눈치를 주지 않는다. 대신 고객들은 매장에서 본 책을 온라인으로 당연히 더 싼 가격에 주문하고, 택배로 받거나 또는 가까운 편의점이나 지하철역으로 배송받는다.

여기에서 눈여겨 볼 사항은 서점의 주된 유통 채널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했다는 점이 아니라, 오프라인 서점역할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 대형 서점 오프라인 매장도 대도시 번화가에 있는 애플샵과 같이 소비자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역할로서 재조명되고 있다.

세계 최대 온라인 판매기업인 아마존은 ‘쇼루밍’ 등 소비자들의 구매 행동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오프라인 상점을 설치하고 있다. 오프라인 상점에서는 온라인에서 주문한 상품을 직접 픽업할 수도 있고, 교환/환불/반품 등의 업무도 처리한다. 또 아마존 대시라고 하는 스캔 장비를 이용해 소비자가 오프라인 상점에서 물건을 확인한 후 스캔하면 아마존의 온라인 장바구니로 주문이 접수되도록 했다.

이와 같이 유통기업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울러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면서 훌륭한 구매 경험을 줌으로써 매출을 증대시키고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산업에서도 원가절감과 고객 서비스 확대라는 금융기관의 동인과 금융 서비스 이용의 편의성 증대라고 하는 소비자 동인에 의해 금융 서비스 채널이 계속 확대되어 왔다. 은행의경우 초기 지점, ATM, 콜센터 외에도 인터넷, 모바일뱅킹 채널과 최근에는 소셜미디어 와키오스크, 웨어러블 등 새로운 채널들이 도입되고 있다. 유통산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은행 소비자들도 은행의 특정 채널만을 이용하지 않고 시간과 장소, 필요에 따라서 다양한 채널을 폭넓게 이용하고 있다.



은행 지점들 사라질까?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에 대한 이야기가 있듯 인터넷 또는 모바일 채널의 등장에 따라 기존 은행의 지점 채널의 역할이 없어질 것이라는 성급한 추측도 있었고, 실제로 소비자들의 은행 지점 이용과 은행 지점 채널의 수익이 상당히 줄어들면서 적지 않은 수의 지점들이 통폐합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은행들은 기존 지점들을 다 없애고 모든 은행 업무를 인터넷 또는 온라인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면 될까? 누구나 쉽게 “그렇지 않다”라고 답을 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왜와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이냐이다.

인터넷 뱅킹이나 모바일 뱅킹에 익숙하지 않거나 이에 대한 신뢰가 낮은 소비자들도 많이 있으며, 계좌 개설을 위해 대면 본인 확인을 요구하는 제도적인 문제도 남아 있다. (물론 정부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을 위해 비대면 본인확인이 가능하도록 허용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긴 하다.) 간단한 예적금을 제외한 복잡한 금융상품에 가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는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필요하고, 자신의 금융 니즈나 목적에 맞는 금융자문도 필요로 한다. 현실적으로는 수많은 지점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어떻게 재배치할 것이냐, 기존지점에서 처리되는 모든 업무를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규모 시스템 투자에 대한 은행의 고민도 있다.

문제를 좀 더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자. 중요한 것은 은행이 어떻게 하면 소비자 니즈나 기대를 정확하게 파악해 그에 맞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느냐, 그리고 소비자가 은행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경험을 줄 것이냐 하는 것에 있다. 위의 그림에서 보면 많은 소비자들의 금융 상품에 대한 최초의 니즈 인지나 그에 대한 정보수집과 의사결정 과정에 은행이 많은 부분 관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가 특정 금융상품에 가입하고 이후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도 불편함을 느끼거나 제대로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고 느낄 부분들도 많이 있다. 예를 들어 상품 가입 시 대면으로만 가능한 본인 확인 절차나 이해하기도 힘든 상품설명서와 서명이 필요한 많은 서류들, 거래 과정에서 문의나 불만 해결을 위해 컨택 센터를 이용할 때의 번거로운 절차 등이 그것이다. 은행에서도 소비자 중심으로 채널을 통합해 일관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고 고객경험을 강화하고 판매를 증대시키는 옴니채널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첫째 소비자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하고 소비자가 어떤 채널을 이용하더라도 단절없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구매 후 뿐만 아니라 구매 전 단계에서도 소비자와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함으로써 소비자 니즈나 기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소비자와 친근한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 하에서 은행이 목표로 하는 고객들의 특성에 맞도록 각 채널의 역할을 설

정하고 채널간 역할이 유기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다시 바라보면 기존 은행 지점들도 단순히 줄일 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떠한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냐가 더 중요해질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호에서 좀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다.


[출처: 인사이트코리아 6월]

두둥. 한빛 리얼타임이 100호를 맞이했다는 소식!


신속, IT핵심 정보, 고퀄리티 콘텐츠!

3가지 핵심 주제를 가지고 100호를 시작하는 한빛 리얼타임!


전자책 장인의 정신으로 한빛 리얼타임을 만드는 스마트미디어팀.

특히 이부기 씨가 살고 있다는 스마트미디어팀의 인터뷰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한빛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인 100호 기념 이벤트! 링크 클릭 클릭!

http://www.hanbit.co.kr/events/realtime100event.html



 깨알 이부기 찾기




한빛양> 드디어 100호 출격! 소감이 어떠신가요?


정 과장> 48호 출간 때부터 리얼타임과 함께 했는데 벌써 100호가 출간되었네요. 앞으로 개발자들이 IT기술서 하면 ‘한빛 리얼타임’이 떠오를 수 있게 200호 300호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김 대리> 작년 11월 스마트미디어팀에 합류하여 열심히 적응하다 보니 벌써 100호가 되었네요. 팀장님과 여러 선배님들이 초석을 잘 다져 놓았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뒤늦게 합류한 만큼 새롭게 단장한 팀 전체에 새로운 힘을 불어 넣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한빛양> 리얼타임 시즌2에는 달라진 점 있다면? 시즌1과 비교해서 말씀해주시겠어요?


정 과장> 내용면에서 출간 방향이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기술의 핵심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는 모토는 변함이 없습니다. 시즌 2에서는 좀 더 신속하고 좀 더 핵심이 되는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형태면에서는 변화가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먼저 표지에서 변화가 큽니다. 시즌 1은 자연과 동물의 이미지를 주로 썼다면 시즌 2는 일상을 소재로 했습니다. 그리고 편집자, 저자 그리고 독자들이 사진을 보내주시면 이를 활용한 표지를 만들어서 독자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생각입니다. 내부 디자인도 읽기 편하고 가독성이 높도록 좀 더 산뜻하게 바뀌었습니다.



 

한빛양> 리얼타임 멤버가 궁금합니다!


정 과장> 스마트미디어팀의 수장이신 김창수 팀장님, 그리고 중간에서 안주인 역할을 하는 저(정지연 과장), 그리고 막내이자 팀의 아이디어 뱅크인 이부기 아니, 김상민 대리님 이렇게 세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뉴페이스 김상민 대리님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김 대리> 안녕하세요. 2014년 11월부터 스마트미디어팀에 전격(?) 합류한 김상민입니다. 신규 입사를 한 것은 아니고 한빛미디어 공채로 입사해 줄곧 IT출판부에 있다가 부서 내 이동으로 스마트미디어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막내라고 하여 젊은 피를 기대하셨겠지만, 고령화 회사 한빛미디어에서는 30대 초반 남자 직원은 굉장히 젊은 축에 속한답니다. 앞으로 다양한 주제, 새로운 콘셉트, 기발한 아이디어로 독자 여러분께 양질의 도서를 신속하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부기의 리얼라이프를 보여주신 김상민 대리(좌)




한빛양> 리얼타임 100호를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셨다고요, 관련해서 소개를 해주신다면?


김 대리> 100호부터 시즌 2가 시작되는데요. 이를 기념하고 독자들에게 좀 더 리얼타임을 알리고자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엄청 큰 이벤트보다는 리얼타임을 모르는 개발자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서 리얼타임을 알리는 것에 중점을 뒀어요. 서울 시내 10여 곳의 대형 서점(교보, 영풍, 반디앤 루니스 등)과 가산디지털단지의 메디치 교육센터 등에 리얼타임 이벤트 페이지를 알려주는 배지를 뿌렸습니다. 배지에 적힌 링크로 들어오시면 자세한 이벤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이 이벤트에 표지 공모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리얼타임 뱃지를 찾아라 이벤트! 서울 내 대형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한빛양> 리얼타임을 100호를 출간하면서 추억하고 싶은 과정이 있다면요?


김 대리> 리얼타임 100호부터 저희는 내부적으로 “시즌2”라 칭하고 있는데요. 시즌2를 준비하기 위해 정말 많은 회의를 거친 것 같아요. 스마트미디어팀으로만 진행하는 회의는 너무 많아서 거의 일상이 회의 모드였습니다. 리얼타임 관계자(디자인팀, IT기획운영팀)를 포함하는 회의에, 전사적인 회의까지 모든 결정 하나하나가 수많은 회의를 거쳐 탄생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깜짝 놀랄만한 결정은 시즌2 “표지”에 관한 회의였는데요. 총 4개의 최종시안을 가지고 논의가 이루어진 자리였습니다. 팀 내부적으로 어느 정도 합의가 도출된 상황이라 전사적인 회의에서도 큰 이견이 없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사장님, 상무님, 이사님이 모두 각자 다른 의견을, 특히 팀 내부적으로 합의된 의견과도 다른 의견이 나와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독자분들에게 설문조사를 요청한 끝에 최종 표지가 결정되었는데요. 독자분들의 의견과 사장님 의견이 일치해 역시 ‘경험에서 나오는 직감’은 위대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빛양> 리얼타임 시즌2의 표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리뉴얼된 표지를 소개해주세요!


정 과장> 시즌2 표지는 디자인팀의 여동일 팀장님께서 정말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아 주셨습니다. 리얼타임의 핵심 가치와 콘셉트를 통해 얻어진 키워드로 시즌2 표지의 주제를 설정하고, 그 주제들을 다각적으로 조합하여 여러 표지시안을 만들었고 그중 팀내, 리얼타임 관계자, 전사 회의를 거쳐 최종 표지시안이 결정되었습니다. 결정된 시안은 리얼타임이 기술을 바라보고 그것을 주제로 하여 도서로 펼쳐내는 콘셉트에서 기인합니다. 일명 “일상의 재발견”이라는 콘셉트인데요. 리얼타임이 기술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콘셉트로 풀어내듯, 표지 역시 일상적인 사진에 시각적인 변주를 더해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표지 콘셉트의 특징은 독자 참여형 표지라는 점인데요. 독자분들께서 일상의 사진을 보내주시면 표지로 재탄생시킬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직접 찍은 풍경 사진이 리얼타임의 표지로 변신! 링크 클릭 클릭!

http://www.hanbit.co.kr/events/realtime100event.html




한빛양> (이쯤에서 빠질 수 없는 질문) 리얼타임의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요?


김 대리> 신속(fast, first) 정확한 IT 핵심 정보(core, key point) 전달은 물론, 콘텐츠 퀄리티까지 한빛 리얼타임이 약속합니다! 




한빛양> 리얼타임은 어디에서 구입 할 수 있나요?


정 과장> 한빛미디어 홈페이지(http://www.hanbit.co.kr/ebook/ebookmain.html)는 물론,

교보문고(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Main.ink)

Yes24(http://goo.gl/g7njgw), 알라딘(http://goo.gl/VazVc8),인터파크,

리디북스(http://ridibooks.com/category/subcategory/1140),

구글북스(https://play.google.com/store/books/category/coll_1207)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책과 종이책 모두 구매할 수 있으니 독서 스타일에 따라 전자책과 종이책을 골라서 구매하시면 됩니다(일부 도서는 전자책으로만 제공합니다.)




한빛양> 리얼타임을 읽는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김 대리> 리얼타임은 독자분들에게 열려 있는 콘텐츠입니다. 단순히 해당 콘텐츠를 읽고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면 리얼타임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입장에서 가장 큰 보람이고 나아가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모르고 있을 누군가에게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든 리얼타임 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읽다 보면 쓰고 싶어지는” 리얼타임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바로 리얼타임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