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날!

(BGM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틀어주세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업무에 살짝 집중이 안되는 그런 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감을 따야죠!

올해도 주렁주렁 열린 한빛의 감들~

튼~실하네요!




▲ 감따러 모이신 한빛 대표 장신(長身)인 분들.




한빛 사옥 옆마당(?)에는 이렇게 큰~ 감나무가 있답니다.

매년 가을 감이 익어가는 시기가 되면 함께 모여 감을 수확하죠.


▲ "식구들한테 감을 먹이기 위해..."



▲ "여친에게 감을 갖다 주기 위해... 기다려 오빠가..."



▲ 가죽자켓 입고 힘드셨을텐데.. 자리를 떠나지 않으셨던 상무님!



감수확을 위해 노력해주신 남성 동지들 덕분에

한빛식구들은 올해도 훌륭한 대봉감을 먹게 되었다는 훈훈한 이야기랍니다.


▲ 노력의 결과! 듯뿌듯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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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3일.

한빛에서는 가을 야유회가 있었습니다.

한빛가족 모두 명성산에 올라 화합의 시간을 가졌지요.



포천에 위치한 명성산는 억새군락으로 유명한 곳이죠.

은빛 억새밭에서 가을을 만난 한빛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서울에서 1시간 반 정도를 달려서 도착한 명성산!

출발지에서 간단한 OT시간을 가졌어요.


▲ 오늘 등산에 대해 열심히 설명중인 인사팀장님!



▲ 사장님의 한 말씀! "경쟁보다는 풍경을!"




여기서 잠깐,

오늘 한빛인들의 등산 복장은 어땠을까요?

(잘 챙겨 입으셨나...)


▲ MAKE 담당 이사님답게! DIY 물통!



산이 취미라는 IT1팀 팀장님의 전문 등산가 포스!



▲ 사장님도 등산복장으로 단단히 준비하셨고요.




등산 복장도 잘 갖추었으니,

든든하게 배를 채워야죠!


▲ 맛난 도시락과 과이~~일을 받아서!



▲ 야무지게 드심 되어요! 앙!



▲ 먹으면서 사진찍기~ 어렵지 아나요~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조별 포토타임도 가졌어요.


▲ 첫 번째로 고지를 점령했던 1등팀!



▲ 마지막까지 힘을 내어 전원 등산을 마친 인내상 수상팀!



▲ 명성산~ 예~~~~~ 신나는 팀!

(사실 몇조 였는지 다 기억이 안나요.. T_T)



▲ 단체사진에서 빠질수 없는 브이!



▲ 요즘은 따봉도 많이 하는가봐요! 엄지 척!



▲ 명성산~ 기대돼요~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기며 등산을 시작했어요.
(운동부족을 절실히 느꼈던 하루...)


▲ 알록달록 예쁜 등산길


▲ 역시 산은 가을산이 진리!




헉!
열심히 산을 오르던 중 귀여운 다람쥐를 발견했어요.


▲ 귀연 다람쥐 녀석!



그런데 이 녀석이 갑자기 김모 대리의 다리위로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아마도 새끼 다람쥐인 것 같은데, 녀석의 갑툭튀 행동에 모두 꺄악~~~꺅꺅!

▲ 길을 잘못 든 다람쥐 녀석!




다람쥐와 놀면서 어느새 오늘의 종착지, 팔각정에 도착했어요!

먼저 온 한빛 식구들로 팔각정 부근이 벅적했어요!




1시간 반동안 올라왔는데 팔각정이 끝은 아니겠죠?



고생한 만큼 더 큰 보람과 감동이!

한빛이 도착한 팔각정은 억새 군락지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었어요.


은빛 물결의 멋진 억새!



▲ 바람따라 흔들흔들~ 정말 멋있어요.


'명성산 억새 군락지' 한빛양의 별점은요~ ★




오랜만에 산으로 떠난 한빛 전사 야유회는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주최측과 참가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5년, 마지막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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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에서 근무 중인 강수민 인턴의 하루.

출판사의 인턴은 무엇을 할까요?

출근부터 퇴근까지-

즐겁고 밝은 기운 가득한 영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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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T활용서팀 송 과장




모처럼 일상(?)적인 포스팅을 하네요.

2015년 7월 9일, 한빛미디어 사우회에서 주최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야구장 나들이!!

어느 행사나 선발대가 있기 마련이죠?

저도 알바(?)로 선발대에 끼게 되었습니다.


선발대의 특권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목동 야구장에 도착했어요!!

이른 시간이라 아직 한산하지요.


 한자보고 일본이라고 착각할뻔한건 나뿐인가?


 

선발대인 사우회 회장님(외면하신 저분)과

회장님의 오른팔 총부님이십니다.

▲ "나 초상권 있는 남자야~"



단체로 예약한 자리도 그리 나쁘지 않았어요.

아쉽게도 넥센 응원석에 자리를 잡은 건 함정.

10대9 한 표 차이로 넥센을 선택한 한빛 사우회원이 많았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만족스러운 이유는

 

바로 앞에 야구장의 꽃 치어리더 누님동생들과 근거리에 자리를 잡았다는 점!!





필드에는 넥센 선수 몇 명이 몸을 풀고 있는데, 누군지는 잘 모르겠네요.

전 KIA팬이니까!

넥센 구장은 다른 경기장과 달리 3루쪽이 홈팀이에요.

나머지 구장은 1루쪽이 홈팀이지요.


이날 넥센 선발은 벤헤켄

기아 선발은 1 2/3이닝 만에 8실점하고 강판당한 홍건희였음돠!!





치킨 7마리도 예약해 놓고, 한빛 가족들이 마실 맥주음료 파는 곳도 파악해 놓고,

목이 빠져라 기다렸답니다. 

나름 단체로 자리를 예약하고 있다보니 자리를 잘못 찾아 오시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일일이 표 확인해서 우리 자리임을 확인시키고,

 쫓아돌려보내길 수차례, 드디어 첫번째로 도착한 한빛비즈의 3인방. 





이어서 도착한 한빛 가족은 한빛아카데미의 두 남자!!

기획3팀 팀장님과 영업팀 김대리님!! 

김대리님은 재미난 에피소드를 만들어주셨드랬죠?

잠시 후 공개됩니다.





이어서 한빛미디어 스마트미디어팀에서 무협 놀이에 빠진!

 사형&사제(?)가 출동했습니다.

참고로 사우회장님이 이들의 팀장스승입니다.

멋쟁이 사제 김대리 머리에 전신이 가려진 그의 사형입니다.


▲'괘씸한 사제같으니, 사형의 얼굴을 가리다니!!'




하아!! 참석자들 소개에 밤 셀 거 같으니 이정도로 하고 나머지 기타 등등…

다들 늦지 않게 착석해 주시니, 빈자리가 가득 찼네요. 참석자 이 사진 안에 거의 다 있습니다.






이날의 결과는 무려 16:4, 최강>기아의 처참한 패배…

박병호의 연타석 홈런과 그랜드슬램은 나름 볼거리.!!


넥센 응원석에 앉았지만 열혈 기아팬으로서

마음 아파 도저히 경기를 관람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꽃만 봤지요. 가까이… 더 가까이~)






혹자는 먹방으로 패전의 슬픔을 달래기도 했고요~






보이시나요? 오른쪽 두 여자분?

디자인 팀장님의 유행어가 생각나네요!!

'비켜~'

자세히 설명하려고 했으나 그냥 아는 사람들끼리 추억하는 걸로~ 





아무튼 저는 야구 보러 왔으나

기아의 개발림과 기아 응원석에 앉지 못한 슬픔에 그냥 뻘짓만 하고 다녔지요.

턱돌이도 찍고, 턱돌이만큼 얼굴 큰 영업팀 김모 차장님도 찍고…


오! 턱돌이와 비교하니 얼굴이 주먹만하네요.





한빛 가족들의 먹거리를 위해 수시로 들락날락한 게이트 안내원도 찍고…(?)





이상한 행동하는 무협팀스마트미디어팀 사제지간도 찍으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한빛 가족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즐거운 이벤트를 만들어준 주최측한빛 사우회에 감사를 드리며!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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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어느 여름날, 한빛아카데미 사무실..


▲ 열일 모드1



▲ 열일 모드2



"우리는 일만 한다!"
(에블바디 쎄이- 열.일.모.드.!!!!)


이렇게 늘 지루한 일상이지만
내심 다들 기다렸던 오늘!
결과를 발표하는 날이기 때문이죠!

▲ 일하다 말고 금세 모인 한빛아카데미 식구들!





우열을 가릴 수 없었던 발표들로

최우수상 팀과 우수상 팀,

두 팀 모두에게 해외탐방의 기회를 준 주최측!!!

감사

(사장님 감사합니다..)



먼저 우수상은 바로 "미정(靡井)"팀 입니다!

2등을 거머쥔 이 팀은 태국으로~ 가게 됩니다.

싸와디캅~~~


▲ 밝은 표정들 가운데 어두운 표정의 김*철 과장(제일 좌측)



▲ 본인들의 팀이 1등(최우수 팀)이 될줄 알았는데, 아쉽다며...(등수 집착남...)




그리고,

대망의 최우수팀!!!!

바로 바로!

'평화가 은혜가 함께하는 서연'팀.

이 팀은 올가을 말레이시아로 떠나지요!


오예~! 말레이시아~!

슈퍼맨


▲ (특별출연: 이날 휴가였던 김*화 대리 - 제일 우측)



▲ 여권이 없는 박*연 대리는 끝나고 구청으로 직행~



그렇다면, 다른 참가자들은?

"쩝, 끝난 건가요?"

아쉬워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한 격려금!

모두 수고하셨다는 의미로 딱-!

감사

(다시 한번,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피신(PPT의 신)'이라고 불렸던 김*무 사원의 봉투 인증샷



▲ "여봉~ 오늘 저녁은 외식이야~"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라는 아프리카의 속담처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함께 꿈꾸고 논의하며,

한빛의 비전과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더욱 정진하는 한빛이 되길 바라며!

한빛양은 여기에서 빠이- 짜이찌엔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축하2


▲ (마무리는 언제나) 한빛 뽜이팅!!!!



▲ "우승팀들이 다녀온 출장보고서 기대하겠어헌!"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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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6월 30일

글: 홍혜은 사원 / 사진: 정희 과장

산자이 문화의 중심지, 중국 심천을 아시나요? 


심천은 중국 광둥성(廣東省)에 있는 신흥 산업도시입니다. 

홍콩 가까이에 위치해 있고, 중국 3거두(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중 하나인 

텐센트, 화웨이 등 대형 IT/전자 업체들이 몰려있어서 '하드웨어의 성지'라고도 불리지요! 

그런 별명이 아깝지 않을 만큼 전세계 제조업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죠.


예를 들어, 제작에 1주일이 걸리는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중국 심천에서는 24시간만에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역시 대륙의 위상...! ㄷㄷㄷ


갑자기 왜 뜬금없이 '심천' 이야기를 꺼내느냐!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메이커들을 위한 행사!

<2015년 메이커 페어 '심천'>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메이커 & 메이커 페어

메이커란 기존의 제품, 시스템에 기존과는 다른 목적과 기능을 부여하는

새로운 기술혁신을 이루는 아마추어 집단입니다. 

그리고 메이커 페어는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노는 곳이라고나 할까요. 

직접 만든 프로젝트를 서로 공개하고 체험하는 DIY 축제랍니다^^ 



메이커 페어 심천은 아시아의 주요 메이커 페어 중 하나입니다!

그 규모가 가장 크기로 유명하죠. 올해만 하더라도, 대륙의 위상에 걸맞게 

15만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심천이 세계 최고의 하드웨어 성지로 떠오르는 만큼

전 세계의 메이커들이 모이며 특히나 주목을 끌었지요. 


 

>> 메이커 페어 심천의 현장입니다. 사람이 바글바글~ 



그. 래. 서! 

이번 페어를 살펴보기 위해 메이크 팀의 멋진 커리어우먼 정희 과장님과 

영업마케팅부를 이끌고 계신 박 부장님께서 심천에 출장을 다녀오셨다고 해요!


심천, 하드웨어 스타트업, 메이크 등의 키워드는

한빛미디어의 기획 에디터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이기 때문에 

<심천 메이커 페어 참관 보고회>도 열렸습니다!



>> 발표자로 수고하신 박 부장님, 그리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한빛미디어 기획 에디터들! 



그럼 길었던 서론은 잠시 접어두고

이쯤에서 심천 메이커 페어의 멋진 모습을 한 번 살펴볼까요? 

자, 한빛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분들에게만 특별히 공개하는 사진 나갑니다+_+!!

(사진 제공해 주신 정희 과장님 감사합니다 ^^* )



>> 행사장 전경입니다. 빌딩 숲 사이의 길에 행사장을 설치하는 대륙의 기상! 

 


>> 분명히 중국인데... 의도치 않은 익숙한 뭔가가 ㅋㅋ

  


>> 입구 전경! 빨간 색의 메이크 로봇 조형물이 보이네요.


  

>> 메이커들이 직접 만든 로봇들입니다. :-) 움직이는 모습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 아이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밝네요. 즐거워 보여요! 



>> 멋진 메이크 트럭의 모습!



정말 활기차고 재미있어 보이지 않나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나요? ㅎㅎㅎㅎ 참고로 이런 행사를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깨알 정보 하나 드릴게요!!!


아시나요? 

한국에서도 2012년부터 '메이커 페어 서울'이 해마다 열리고 있다는 것! ㅋㅋㅋ

(깨알 정보라기 보다는 깨알 홍보에 가깝네요 ㅋㅋ) 


올해는 '메이커 페어 서울 2015'도 개최될 예정이라고 해요. 

10월 10일부터 과천국립과학관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기억해두시길! 


심천 못지 않은, 한국 스타일의 멋진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메이커 페어 서울 2015' 관련정보(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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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 - 국문학, 의학 - 건축 등 다른 분야 전문가 만남 소재

크로스오버 기획물 출간 잇따라

'학문간 융합' 과거 목적 벗어나 독자 이해 높이는 수단으로 각광







생물학과 국문학, 의학과 건축의 만남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 ‘의사가 권하고 건축가가 짓다’ 잇달아 출간

독자 이해 높이는 수단으로 주목 



생물학에 대해 국문학자가 묻고 생물학자가 답하고, 인간이 건강하게 사는 데 필요한 공간이 무엇인지에 대해 의사가 묻고 건축가가 그런 공간을 보여준다. 

 

15일 출판업계에 따르면 최근 출판계에 서로 다른 분야 전문가들의 만남을 소재로 한 ‘크로스오버’ 기획물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생물학자인 장수철 연세대 교수와 국어학자인 이재성 서울여대 교수가 지난 2012년 11월부터 나눈 대담을 묶은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휴머니스트 펴냄)’은 그간 출판계에서 좀처럼 시도되지 않았던 크로스오버 기획물이다.


지난 2005년 인문학자인 도정일 교수와 자연과학자인 최재천 교수가 ‘생명공학 시대의 인간의 운명’을 테마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벌인 10여 차례의 대담과 4차례의 인터뷰를 엮은 ‘대담(휴머니스트 펴냄)’ 역시 서로 다른 학자들이 만났다는 점에서 크로스오버 기획물로 분류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책에서는 ‘대담’에서와 같이 서로 다른 학문의 융합을 시도하지 않았다. 국문학자인 이재성 교수는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 생물학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역할을 맡았다. 이런 시도는 과거에 없었던 것으로, 출판계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형식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기획의 의도는 가독성을 높이는 데 있다. 생물학적 지식이 많지 않은 이재성 교수가 일반인의 관점에서 질문할 경우 쉬운 설명이 나오기 쉽다.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을 출간한 휴머니스트는 새롭게 선보인 시도로 인해 독자들이 생물학을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거에는 출판사들이 단순히 학문간의 융합을 시도하기 위한 목적에서 크로스오버 기획에 관심을 가졌다면, 최근에는 이처럼 책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에서 크로스오버를 시도하는 경향이 커졌다. 독자에게 읽히지 않으면 책으로써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출판계 내부에서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경정신과 의사인 이시형 박사와 건축가인 김준성씨가 만나 공간에 대해 얘기를 나눈 ‘의사가 권하고 건축가가 짓다(한빛라이프 펴냄)’ 역시 이 같은 목적에서 이뤄진 크로스오버 기획물이다. ‘인간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공간은 무엇인가’란 화두로 오랜 시간 고민하고 연구해 강원도 홍천에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한 이시형 박사와 힐리언스의 2차 설계를 맡은 건축가 김준성씨. 


이들은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인간에게 좋은 공간을 만들 수 있을 지에 고민한다. 의사인 이시형 박사는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자연을 닮은 공간이 인간을 위한 공간이라고 강조한다. 김준성씨는 이시형 박사의 말에 공감하며 어떻게 자연을 닮은 공간을 만들 지에 대해 설명한다. 서로 다른 학문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공간이란 주제로 소통하지만, 이들의 언어는 독자들을 배려해 쉽고 간결하다.


이번 책을 기획한 한빛라이프 관계자는 “과거에도 학문적 융합을 시도한 책은 있었지만, (융합에 방점을 찍다 보니)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며 “이번 책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된 생활밀착형 실용서에 가깝다”고 말했다.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는 “서로 다른 것들이 만나는 기획물이 과거에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뚜렷한 흐름으로 물길이 만들어진 건 최근이라고 볼 수 있다”며 “독자들에게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바람직한 흐름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경제(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506/e201506152024551181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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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홍혜은 사원>


옛날의 IT1팀은 잊어버려. 우리는 성.장.했.으.니.까

<승진의 신화를 다시 쓰다. IT1팀 승진 축하 회식, 그 후일담>


강력한 인상의 제목을 한참 고민했습니다. 결과가 저겁니다.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제목을 달아놓고 보니 오글거리는 건 어째설까요….? 

오글거려도, 이번만큼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저런 강려크한 제목을 달아버린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바로, IT1팀에 특.별.한 회식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남들 다 하는 회식에 왜 ‘특별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걸까요? 

대체 IT1팀에 어떤 엄청난 일이 있었기에? 



여러분의 그 궁금증 !!!

(궁금하지 않다는 말은, Please, 지금은 넣어두시길 ㅎ)

IT1팀의 막내 에디터, H양이 모두 밝혀드립니다. 



이번 회식은 IT1팀에게 정말로 특별한 회식이었습니다.

 

첫 번째, 팀 내에 승진자가 무려 4명이나 된다는 어마어마한 소식!(박수~~~ 짝짝짝)

(그래서 이번 회식은 승진자들의 100% ...인 참여로 인한 회식이었다고!)



두 번째, IT1팀에서 비운 술병의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

▲보이십니까? 텅텅 빈 병들의 아름다운 나열…!!

여기서 포...!!!

자그마치, 제가 앉아있던 테이블에만(중요) 놓여있던 빈병이라는 겁니다…!!

한참 회식 도중에 문득 눈에 들어온 빈 술병의 개수가 신기해서

저도 모르게 찍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무튼, 기뻐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두 가지나 있었네요^^

자자! 특별한 날에는 회식도 메뉴도 특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의 스페셜 메뉴는 바로 ~~~~~




.. 잠깐만요. 침 좀 닦고요

영롱한 마블링을 자랑하시는, 소고기 님이십니다 ㅎㅎㅎ

훌륭하신 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홍대의 모 소고기 집에서 1차를 시작했는데

고기가 어찌나 사르르~ 녹아내리던지요!

정말 어쩔 수 없이 이끌리듯 술도 마시고, 유쾌한 이야기가 오고가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사실, 기회가 주어지고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IT1팀의 회식은 독특한 편입니다.

술보다(중요) 문화와 레저를 가까이 하는 건강한 회식

이것이 IT1팀의 회식 정신이자 회식 모토였기 때문이지요.

 


그냥 한 마디로 줄이면 술 없음 입니다.

회식이 곧 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께는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셨을 수도 있겠네요.


예를 들어 볼까요?

영화 관람? IT1팀의 회식에서는 아주 평범한 사양입니다.

지금까지 한빛인들에게 알리지 않은 IT1팀의 회식 주제를 살펴보면

<자전거> <볼링> <실탄사격> <남산타워> <등산> 등등

다양해도 이렇게 다양할 수 없네요…!!!!

 

그렇다면, 이러한 레저와 문화 생활의 끝에 술이 빠져왔느냐!

네 그렇습니다. 그래왔어요. 지금까지는요.

술은 살~짝 미뤄져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회식은 달랐습니다.

오늘은 축하를 해야 하는 날에는

그저 마시고 즐기는 것이 인지상정이기 때문이지요!

(자발적으로 회식을 지원하신 네 분의 팀원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그렇게, 회식 자리의 대화는 흥이 무르익습니다.

고기가 지글지글 익어가고, 술도 함께 들어갑니다.



한참 흥이 오르기 시작할 무렵 !!!

아카데미를 대표하는 훈남 두 분(누구인지는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께서  

승진 축하를 위한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힘든 걸음 하셨으니 그냥 가시게 하면 섭섭하죠.

두 분도 어느 덧 저희 IT1팀의 한 잔에 동참하시게 됩니다.

부어라~ 마셔라~ !!

 


그럼 이쯤에서!!

저희 IT출판부의 소문난 신사! 배용석 이사님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다름이 아니라, 승진하신 모 대리님께 축하의 술을 한 잔 따라주시면서

▼ 응원의 말씀을 전해주고 계시네요~ ^^



하지만, 말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따로 있습니다.

빈 술병의 개수와 빈 고기 접시 개수가 회식의 즐거움을 결정짓는 요소가 아닙니다.

 

그간 전하지 못한 이야기와 유쾌한 사람들이 있다면,

 회식은 충분히 즐거운 시간으로 채워집니다.

 그리고 여기에 축하라는 훌륭한 소재가 더해지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4명이나 되는 승진자를 배출한 한빛미디어 IT출판부의 IT1.

앞으로도, 회식자리에서의 즐거운 수다처럼,

유익하고 늘 좋은 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홧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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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한빛비즈 이건진>



한빛비즈 <지대넓얕> 10만 부 돌파! 와~~~~짝짝짝

이 쾌거를 자축하기 위해 한빛비즈 전원이 맛있는 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두둥!



두두둥!


네, 그렇습니다. 인테리어만 봐도 이라샤이마세를 외쳐야 할 것 같은 이 곳,

직장인 회식의 끝판왕 스시집입니다!


생선구이는 사랑하지만 회를 못 먹는다는 기획팀 박 대리님과 반대로 구운 생선은 못 먹지만 회는 킬러라는 영업팀 조 대리님 사이에서 아예 생선은 회식 메뉴에 끼지도 못했던 한빛비즈!

이날은 "여기 회는 다르다"라는 상무님의 한 마디 정리로 기획팀과 영업팀이 함께 손잡고 최초로 회 회식을 하러 갔습니다. (큽 사실 회 먹고 싶었었어요ㅜㅜ 나 회 좋아한단 말이야!)

자, 백문이 불여일견. 조용히 사진 먼저 감상하시죠. (스끼다시는 찍지도 않음)





자자, 안주가 좋으니 술이 빠질 수 없죠.

안동소주, 사케, 꼬냑, 와인 등등 각종 술이 회식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한빛비즈, 이날도 달달한 ㅁㅋㄹ 먼저 따르시고(마카롱 아님)




맥주 병뚜껑을 젓가락으로 콕콕 뚫어서 시원하게 뿜어주면

ㅁㅋㄹ 폭탄주 완성!




술, 안주, 분위기가 삼위일체가 되지 않으면 절대 안 마신다는 저희 기획팀 팀장님도

이날은 술이술술술~ 한 병 정도는 금방 클리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날의 하이라이트, 랍스타로 끓인 라면!!!

  

국 물 이ㅋ 끝 내 줘 요ㅋ

여기서 서로 집게발을 양보하는 훈훈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주는 대로 받아먹었어요.

헤헤헤.

그 뒤로 알밥이랑 디저트랑 이것저것 나오기는 했는데 너무 배불러서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1차는 끝

2차는 가까운 이자까야로 가서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먹고 빠르게 끝난 바람직한 회식이었다는 말밖에는…



매년 힘들어요 기록을 갱신하는 출판계에서 <지대넓얕>이라는 복덩어리로 훈훈하게 겨울을 보낸 한빛비즈.

봄이 지나도 <지대넓얕>의 행진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에게는 9개월이란 시간이 더 남아 있습니다. <지대넓얕>이 그간 묵묵히 열심히 한 우리에게 주는 격려라 생각하고 저희는 계속 기본과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오늘 저희 맑은 영혼의 위대한 영업자 정 차장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들 많이 수고하셨고, 지금도 수고하고 계시고, 향후에도 계속 수고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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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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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 : IT활용서팀 방현규>

※ 메일 내용과 헷갈리지 않도록 본문은 파랑색으로 사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빛미디어의 2015년 1분기가 어제 3월 31일부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봄과 함께 2분기가 시작되었어요. 한빛 가족 모두가 분투한 1분기를 성공적으로 보내고 2분기를 맞이하여 간만에 우리 한빛에 간식 이벤트가 있었답니다!


점심을 먹고 나른한 오후, 햇살 비치는 창문 한 번 보고 모니터 한 번 보며 일하던 중(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갑자기 사장님의 메일이 뙇!



마지막 문장이 의미심장한지라 다들 긴가민가하던 중에

역시 날쌘 송 대리님이 바로 답장 메일을 보내시더군요.


곁에서 보고 계시던 3층 멋진 언니 전 팀장님이 한 마디를 점잖게 보태십니다.

역시 우아한 전 팀장님다운 우아함으로 사장님이 확실하게 쏘는 상황을 만들고, 더 우아하게 치킨보다 더 건강에 좋은 만두로 메뉴를 바꾸셨습니다(?).



팀장님의 본심이 드러난 것인지 아니면 실수인지 이 메뉴가 바뀐 부분을 고치기 위해서 3층 대표

임규근 부장님이 "내가 못살아~"라고 탄식하시며 힘차게 키보드를 두드리셨습니다.


이로서 본의 아니게 실용출판부 가계도가 전부 드러났네요. 

  • 할아버지 : 임 부장님

  • 어머니 : 전 팀장님, 박 팀장님

  • 철든 자식 + 철없는 자식 : 송대리님을 비롯한 편집자들


여기서 문제는! 은근슬쩍 메뉴 바꾸기가 집안 내력인 것도 드러났다는 점입니다.

피자 치킨 -> 만두 피자 -> 만두 치킨……


결국 가장 철없는 실용출판부의 막내가 집안의 실수(라고 쓰고 만두를 향한 집념이라고 읽습니다.)를 바로잡기 위해서 과감하게 메일의 답장 버튼을 눌렀습니다. 


음… 실수인 척 포장하면서 누가 실용출판부 아니랄까봐 결국은 간식 메뉴에 만두를 추가 요청해버렸습니다. 이 3층에 뜬금없이 불어 닥친 4월 1일 일명 '만두절' 폭풍은

결국 한빛 살림꾼 김진숙 과장님께 의해 깨끗하게 정리되었습니다.



그리고 철없는 막내와 그 형이 같이 5층에 가서 조용히 '피자와 치킨'을 타왔답니다.

▼ 그 인증샷!(feat. 제작팀 박차장님)




3층 회의실에 실용출판부와 영업마케팅부 몫의 모든 메뉴를 정갈하게 차리고 전체 조망샷을 찍어봅니다.

▼ 보이시나요? 도미노와 교촌의 콜라보레이숀~




▼ 초초초 베스트셀러인 도미노 도이치휠레의 아름다운 자태… 아 분명히 먹었는데도 다시 침이 고이네요

('철든 자식'인 실용출판부 장대리님의 고운 손이 특별 출연하셨습니다.)




▼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고 믿음직스럽게 보이는(?) 먹거리X파일 스타일로도 한 장 찍었습니다.  



실적 초과 달성의 일등공신이신 영업 마케팅부 세 차장님들께선 오늘도 예외 없이 외근 중이셔서 그 분들의 몫도 남겨놨습니다. 언제나 서로서로 챙기는 한빛 가족의 모습이죠!

▼ 도이치휠레 환자와 쉬림푸스 환자 간의 봉합 수술도 토핑의 출혈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답니다.



이렇게 맛있는 피자와 치킨 덕에 우리 한빛은 봄과 함께 상큼하게 2분기를 맞이했네요.

1분기보다 더 멋진 성장을 위해 한빛 가족 여러분들 모두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2분기 마지막에는 만두도 먹기를 기대하면서~

감사


끝으로 이 봄에 잘 어울리는 이해인 수녀님의 [4월의 시] 몇 구절로 작별 인사를 대신합니다.



"내일도 내 것이 아닌데

내년 봄은 너무 멀지요


오늘 이 봄을 사랑합니다


오늘 곁에 있는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4월이 문을 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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