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으로 만드는 특별함.

『철들고 그림 그리다』 작가 정진호 님의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입니다.


공대 출신의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이 어느 날 문득 그림을 그리고 싶어 작은 스케치북과 펜 한 자루를 가지고 매일 그리기에 도전했습니다. 1년 반 동안 매일 그리기를 통해 그는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특별한 것은 평범한 것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철들고 그림 그리다 : 잊었던 나를 만나는 행복한 드로잉 시간

정진호 지음


어느 날 문득 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

마음의 자유를 선물하는 '그림 그리기' 안내서


철들고 스스로를 위한 취미로 그림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

어느 날 문득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너무나 막막합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친구 같은 '그림 그리기' 안내서입니다. 정식으로 그림을 배운 적 없는 저자는 2년 가까이 거의 매일 그리면서 찾고 깨달은 것들을 마치 일기를 쓰듯 하나하나 기록했습니다.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헤매고 좌충우돌하면서 찾은 것들의 기록이지요. 초보자도 지치지 않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에서부터 일상 예술가가 될 때까지 단계별로 하나씩 따라 그릴 수 있는 그림 그리기의 방법까지 담았습니다.

도서 소개 가기 → http://bit.ly/ODBAuE



야무의 2번째 집필 도서!
『만들면서 배우는 모던 웹사이트 디자인』저자가 직접 소개하는 intro영상입니다.




『만들면서 배우는 모던 웹사이트 디자인』, 야무 지음

웹 디자인을 위한 실전 테크닉 위주의 실전 활용서!!

이 책은 웹 디자이너들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문제에 대해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검증받은 야무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테크닉과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함으로써 웹 디자이너들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쓰여졌다.

웹 디자이너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은 물론, 현장에서 지향하는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플러스 알파가 되는 실전 테크닉을 배울 수 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가상의 웹사이트를 프로토타입부터, 실제 디자인을 거쳐 반응형 웹사이트로 변환하는 과정을 실습해 보면서 책에서 다룬 웹사이트 디자인 소양과 테크닉이 어떤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지은이 야무(지훈)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을 사랑하는 비주얼 디자이너로 웹 표준과 접근성, 웹 그래픽 디자인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공인 비주얼 디자인뿐만 아니라, 프론트-엔드 프로그래밍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웹 표준 플랫폼 테크닉을 활용한 UI 구현을 즐기며, 새롭고 멋진 일들에 쉽게 매료됩니다. 현재 모노디 아트센터(monod.co.kr),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or.kr)에서 주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만들면서 배우는 HTML5+CSS3+jQuery》(한빛미디어, 2012)가 있으며, 현재 이 책의 후속으로 《만들면서 배우는 모던 웹사이트 제작》(한빛미디어, 2014년 하반기 예정)을 집필 중입니다.

  • 홈페이지_yamoo9.net
  • 커뮤니티_cafe.naver.com/webstandardproject
  • 메일_yamoo9@naver.com
  • SNS_facebook.com/yamoo9


요즘 문학과 지성을 겸비한 스마터들이라면 모두 듣는다는 팟캐스트가 있죠.

바로 ‘이동진의 빨간 책방’입니다. 허허허.


오늘 아침 ‘빨간 책방’ 66회에서 반가운 목소리를 잠시 들었어요.

바로 헬스보이 이승윤 씨의 도서 소개 광고였는데요.

건강함!의 대표 아이콘, 이승윤 씨의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를 들으니,

지금! 당장! 서점으로 가야 할 것만 같은 마음이 들었어요.



과연 어떤 광고였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무브-! 무브-!

(아래 플레이 ▶ 버튼을 눌러주세요!)



경쾌한 이 광고를 들은 빨간책방의 청취자 분께서는

새벽을 깨우는 알람으로 사용해서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을 주셨어요.ㅎㅎ



이 포스팅을 보시는 여러분에게도 꼭 도움이 되는 광고이길! 바라며.

지난 주 스튜디오에서 열의를 다해 녹음하시는 헬스보이 이승윤 씨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헛, 마이크에 가려 잘 안 보이는 남성 한분.


가까이서 다시 보니 헬스 보이 이승윤 씨 맞습니다.

(우왕~ 연예인 첨 봤어요. 찰칵- 찰칵- 멈추지 않는 카메라 셔터!)



광고에 등장한 한빛라이프의 신간

『잘 먹고 더 움직이고 잘 자라』에서는

제대로 먹고, 더 움직이고 숙면을 취하는 방법들을 알려주며,

우리의 삶을 더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at Right, Move More, Sleep!


지금부터 이벤트 질문 나갑니다.

평소 여러분의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건강을 관리하는 나만의 소소한 습관들이 있으신가요?

건강한 삶을 위한 여러분의 습관들을 이 글(포스팅)의 댓글로 달아주세요.

몇 가지 예시를 드리면,

1. 밥은 꼭 20번 이상 씹어 먹는다.

2. 식후에는 20분 동안 산책을 꼭 한다.

3. 정기 헬스 이용권을 끊는다(끊기만 해도 괜찮습니다). 등등


세 분을 추첨하여 광고에 등장한 한빛라이프의 신간!

우리 모두를 서점으로 무브-! 무브-!하게 만드는 바로 그 신간!을 드립니다.


☞ 작성 기간: 2014년 3월 12일 ~ 19일까지 

☞ 당첨자 발표: 2014년 3월 21일! ☜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헷




『잘 먹고 더 움직이고 잘 자라』, 톰 래드 지음 | 김태훈 옮김


Eat Right, Move More, Sleep Better

제대로 먹고, 더 움직이고 숙면을 취하라!

올바로 먹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운동만으로도 부족하다. 잠을 잘 자는 일도 마찬가지다. 모든 기운을 한 가지 일에만 쏟으면 종종 다른 부분이 희생된다. 그래서 반드시 세 가지 요소를 함께 생각해야 한다. 올바른 음식을 먹으면 운동을 할 기운이 생기고 수면의 질이 개선된다. 또한 숙면은 다음날 올바른 음식을 먹을 가능성을 높인다. 그래서 진정한 건강 비법은 식사, 활동, 수면의 교차점에 있다. 세 가지 일을 모두 잘하면 더 많은 활력을 얻고 건강하게 오래 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도서 소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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