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이 돌아왔습니다.

한빛미디어 21주년 창립 기념식 & 승진 축하식의 하이라이트! 축하공연.

빨간 표시 딱! 하시고요.



첫 번째 순서.

한빛비즈 낭만 기타리스트 유 대리님의 기타 연주.

크. 분위기 좀 괜찮나요?


두 번째 순서.

한빛미디어 조기흠 상무님과 마케팅팀 김 대리님의 앙상블 연주입니다.

참고로 상무님이 연주하신 금관악기는 유포늄이라는 엄청 멋진(그리고 좀 무거워 보이는) 악기였습니다. 

상콤한 드레스를 입으신 김 대리님의 바이올린과 아주 잘 어울렸어요!

짝짝짝짝- 수고하셨고요.



드디어 마지막 순서.

한빛미디어 신입사원 공채5기의 축하공연입니다.

우리의 신입사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준비했다는 공연! 크


 선곡은 아이유와 슬옹의 간질간질한 노래 잔소리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기대하시나요?

저도 이런 분위기 참 좋아하는데요. 흠, 과연!



1. 먼저 술에 취한 남자주인공과 남자 싱어 등장.

네? 주인공이 안 취해 보인다고요?


술에 취한 사람 맞습니다. 맞고요.


2. 그리고 남자주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여자주인공과 여자 싱어 등장.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은 연인사이 컨셉. 이하 ‘남자친구’, ‘여자친구’로 하겠습니다)


3. 여자친구가 갑자기! 일어났습니다(갑자기 일어나서 무지 놀랐다는).

남자친구에게 전화 하는데(남자친구는 술을 먹느라)전화를 안 받나 봅니다.

전화통화가 안되자 여자친구휴대폰을 바닥에 던!져! 버립니다. ㄷㄷ


4.“아오, 열 받아”

(이 여성분 연기 잘하네요b)


5. 드디어 남자친구여자친구가 만났습니다.

하지만 서로 말이 안통합니다.


6. 답답한 마음에 남자친구는 지나가는 여자싱어한테

 ‘어떻게 하면 좋냐’‘여자들은 왜 저러냐고’ 애절하게 물어봅니다.

(공감 가는 분들 많으시죠? 후후)


이제 이 커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작고 반짝이는 걸 준비한 남자친구여자친구의 마음을 풀어주었을까요?



신입사원의 비애가 녹아있는 이 공연.

결과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남자친구여자친구를 위해 준비했던 선물은 바로 전설의 한빛3종 세트!


"이 책들은 너의 뇌를 자극하여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신입사원으로

지금 당장 만들어 줄거야!!!!!"

(이후 이 남자친구는 뒷풀이 회식에서 '최고'를 받았다는)



열심히 준비한 신입 공채 5기에게도 박수를 보내며! 짝짝짝짝b

축하 공연을 마무리 합니다-!

한빛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한빛 독자 여러분도 사랑합니다.


한빛미디어 21주년 창립 기념식 & 승진 축하식 이야기 끄읕-!

(내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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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양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지난 주, 2014년 3월 19일!

한빛미디어에서는 큰~~~~~ 잔치가 열렸답니다.

바로 바로 21주년을 맞은 한빛미디어의 생일과 2014년도 승진식입니다.

두둥.


승진자들을 축해주기위해 준비된 꽃들과 상패.

으리~으리~ 하네요!



 한빛미디어가 21살이 되었다니!

한빛 독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은 한빛미디어는 무럭무럭 잘 자라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요-!



자! 하나, 둘, 셋! 후우~~~~!

임직원 대표단이 모여 케익 촛불을 끕니다.


아!

지금 이사님은 호빵맨 코스프레 중( :누가 날 불렀나)


촛불을 껐으니, 이제 커팅식도 하고요.

저희 이사님 촛불 끄느라 에너지 다 낭비하신 표정아니고요.

(이사님 사랑합니다)



커팅식까지 진행했으니, 사장님의 말씀 시작-!

“어디 다들 모였나?”

자상한 말씀 가운데 유머러스하신  한빛미디어 사장님!

(사장님 많이 사랑합니다)



사장님 말씀이 끝나시고, 승진자들의 상패와 꽃 전달식을 진행했어요.

(승진자분들이 많은 관계로 사진에 모두 담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전달식이 후에는 개성 넘치는 승진 소감도 발표했고요.


이번 임원 승진이 되신 배용석 이사님 이십니다.

(뒤에 달린 빨간 망토에는 꽃보다 배 이사님이 엄청 크게 써있다는)



승진자 소감까지  LTE급으로 진행된 행사!(후=3 엄청난 사진량!)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이 웃기 시작합니다!


재주넘기 연속 다섯번해도 보기 힘들다는 사장님의 아빠미소?

과연 사장님의 '아빠미소'를 끌어낸 주인공들은 누굴까요?



사장님부터 신입사원까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그 현장.

이 곳에선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기쁨과 행복이 넘쳐서 흘렀던 한빛미디어의 창립기념일 이야기.

그 날의 하이라이트!

2탄<빵빵터지는 공채 5기의 축하공연>이 곧 업데이트 됩니다.

커밍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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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양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아침식사, 잘 챙겨 드시나요?

직장인의 바쁜 아침 시간, 꼬박 꼬박 아침식사를 챙기기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러한 한빛 식구들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기쁜 뉴스 한 가지.

바로.

그래서 3월의 매주 수요일 아침은 회사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흐흐흐.



두둥.

오늘의 메뉴를 공개합니다. 

보기만 해도 큼직하고 먹음직한 샌드위치.

그리고 상콤 달콤한 과일.

마지막으로 도시 직장인들의 필수품 커퓌까지. 캬하.




상세 컷 나갑니다.

여러 종류의 과일이 색도 차곡차곡 

예쁘게(라고 쓰고 '먹고싶게'라고 읽는다) 담겨 있어요.

사진만 보아도 침이 주륵주륵 나오네요.




시식시간!

손이 절로 바빠지고, 마음도 바빠지고.

나도 막 카메라 집어 던지고 먹으러 가고 싶고.




이런 제 맘을 아셨는지,

팀장님이 딸기를 하나 집어주시려봐요.

“딸~기 먹꼬 시~뿐 싸람~~~?”

“쩌요!!!”

(파이터 추성훈과 귀요미 사랑이를 떠올리며 꼭 읽어주세요ㅎㅎㅎ)




배도 채우고, 비타민도 충전하고!

지원해주신 사장님과 이하 경영지원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한빛미디어는 힘찬 수요일을 시작해 봅니다.

한빛 독자 여러분 모두 아자아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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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bitMedia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2014년 2월 15일, 역삼동 D.CAMP

오늘은 한빛미디어 <린 분석>의 출간을 기념하는 세미나가 열리는 날입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선정릉 (음..? 사진이 좀 뜬금없...?)

 

 토요일 오후 2시에 150석 규모의 강연장이 사람들로 북적북적 - 한창 놀기 좋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강연을 들으시러 한 자리에 모여주셨습니다. 멋져요! 

 

이번 세미나는 한빛미디어 IT 스타트업 시리즈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들에 대하여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인데요, 워낙 쟁쟁한 연사님이시다보니 행사 공지를 띄우자마자 빛의 속도로 마감이 되어 담당자도 깜짝 놀랐답니다.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150명 정원이 만 하루만에 꽉꽉!

마감 후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 가능 문의를 주셨으나 공간 문제로 상황이 여의치 않았던지라... 이 자리를 빌어 모시지 못해 죄송한 마음과 아쉬움을 다시 한 번 전해드립니다._(__)_

 

그럼 이쯤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을 열광케 한  연사분들이 대체 누구신지(!) 한 번 확인하고 가실게요-

 

<제 1강>

<제 2강>

<제 3강>

 

쉽게 모시기 힘든 분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연사분들을 보니 세미나 대성황의 이유가  짐작이 갈 듯 하시죠? 그럼 본격적으로 당일 풍경 스케치 들어갑니다.


 

 

 두둥, 오늘의 테마입니다.

LEAN, 스타트업을 이끄는 지표

 

 

오늘 세미나의 모체가 된 한빛미디어 LEAN 시리즈입니다. 이렇게 모아 놓으니 참 예쁘네요 :D  앞으로 해당 시리즈로 2종 더 출간될 예정입니다. (바야흐로 LEAN의 집대성!?!?)

 

입장 시-작!

세미나는 2시부터 시작이지만 12시가 조금 넘은 시각부터 행사장 입구는 북적북적.

데스크에서 이름을 확인하시고 나면 네트워킹 타임을 위해 마련된 네임스티커를 따악 붙여드립니다. 웹 닉네임으로 등록하신 분들은 조금 당황하셨죠?  (곰탱이님, 대나무님 완전 귀여우셨어요~)

 

 

참석자들께 물을 챙겨드리려고 대기중인 요원K   (분위기가 뭔가 많이 수상하긴 하지만, 전혀 두려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해치지 않아요!)

 

 

두근두근 세미나 시작 직전

 

 

첫 주자인 '박태웅' 연사님 등장! 

'기획/UX디자인/개발자가 함께 일하기' 라는 주제로 열강을 하시는 중!  포멀한 프로필 사진과 사뭇 다른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요. (실물이 55배쯤 멋있으세요!) 강의를 직접 들으셨던 분이라면 모두 공감할 그 포쓰포쓰!

 

 

초 집중(왠지 숨도 쉬면 안 될 것 같음...)

 

 

바통 터치! 애자일하고 싶은 UX전문가, 김수영님이세요.

'실무에서 경험한 린 UX'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고 계십니다. PPT만 봐도 무언가 남다름이 느껴지시죠? 알맹이가 꽉꽉 들어찬 내실있는 강의!  더 많은 분들과 나누지 못함이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대미를 장식한 권정혁 CTO의 '린 분석 with 레진코믹스' 

 

가장 성공적인 스타트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핫 이슈'  레진코믹스를 기반으로 린 분석을 이야기하다보니, 청중들의 반응도 그야말로 뜨거 뜨거 뜨거 !  사진이 작아서 프리젠테이션 내용이 잘 안 보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안...안...안알랴쥼 (확대해도 안 보여요ㅜㅜ) 사실, 이날 강연 내용이 레진엔터테인트 사업 내부적으로 중요한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어 대중에 널리 공개하기에는 좀 어렵다고 하네요.

 

 

행사가 끝나고 즐거운 네트워킹 타임

입장하실 때 붙여드린 네임스티커가 진가를 발휘하는 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사님 세 분, 한자리에 모시고 기념샷 찰칵!

 

돈 주고 살 수도 없는 알차고 귀한 강의를 나누어 주신 연사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황금같은 토요일 오후에 한빛미디어 세미나에 참석해주시고 강연장을 후끈후끈한 열기로 메워 주셨던 모든 참석자 여러분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 한해 한빛미디어에서는 더 톡톡튀고 알찬 행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구요, 앞으로 출간될 LEAN 시리즈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y 마케터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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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안녕하세요, 한빛스토리 개편후 처음 인사올리는 마케터 김오키입니다. 앞으로 이런저런 시시콜콜 흥미진진 영양만점(응?) 소식들로  자주 찾아뵐거여요. 후후

 

 

 

지난 2월5일 부터 10일까지 6일간, 저 멀리 대만 타이베이에서 국제 도서전이 열렸습니다. 베이징 국제 도서전과 함께 중화권을 대표하는 출판교류의 장으로 평가받는 큰 행사인데요, 올해로 벌써 22회를 맞는다고 하네요.

특히나 올해는  APPA(아시아태평양출판협회) 회원 4개국(한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을 공동 주제국으로 선정한 'Asia Focus'관이 운영되어 더욱 의미있는 자리! 한빛미디어도 당당히 그 일원으로 참가해서 부스를 꾸렸답니다.

자, 그럼 대만의 날씨만큼이나 후끈후끈 달아올랐던 2014 타이베이 도서전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러 출발!

 

 

 타이베이 중심부에 발을 딱 디디면 보이는 랜드마크 <101타워>.

 

 101층이라서 일공일 타워다, 아니다 101미터라서 일공일 타워다, 일행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었는데...(과연 정답은?) 

그런데 어째 꾸물꾸물하고 음침한 날씨... 설마 했는데 대만은 겨울이 우기라고 합니다.  체류하는 4일 내내 비가 왔다는 뭐 그런 슬픈 이야기ㅜㅜ 

 

 

 101 타워쪽으로 총총총 조금 걸어가니  도서전이 열리는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가 보이네요. 이른 시간에 날씨도 꿀꿀하지만 벌써 사람들이 꽤 모여듭니다. 우왕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현수막들... 우리는 뭐가 뭔지 당췌 알아 먹을 수가 없을 뿐이고... 암튼 크기는 엄청 큰 건물입니다. 전시장 규모는 36,414 평방미터로,  베이징도서전에 이어 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해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일본관(오~ 쫌 예쁜데?) 

공동주제국관 중 하나라서 그런지 눈에 확 띕니다.

 

 

바글바글

 

 

바글바글 X 2

 

 

 

국제 도서전답게 다양한 나라의 부스들이 보이네요.

 

불란서!!!

 

에스빠뇰+@

 

    픤랜드와 체코. 

 

 

그런데 대체 한국관은 어디 있는거지?

 

 

 

 

 여기저기 헤메다가 이런 곳에서 길도 잃고...

 

 

 

므흣, 가끔은 요렇게 눈요기도 하고요.

(라노베 is 에브리웨어-)

 

 

 

 

DIY 책들도 한참 구경해줍니다. 언젠가는 한빛라이프의 책들로 이렇게 매대를 가득 채우는 날이 올 거라 기대하며 홀로 배시시 - 하던 중,

 

 

 

 

 

유레카!  

한국관 발견입니다. (감격)

 

 

 

 한국관 찌라시 팜플렛

 

 

 응? 어디에서 많이 본 듯한 책이? ㅎㅎ


 

 

 

올해 한국관의 전시 규모는 117평방미터 정도로, 10개 출판사 (한빛미디어, 교원, 미래엔, 블루래빗, 여원미디어, 예림당, 웅진씽크빅, 초이스메이커코리아, 제이와이북스, 홍성사)가 참가했습니다........ ..................만,

 

 

 눈에는 너만 보여 <한빛미디어>

 

아 투더 한!

유 투더 빛! 

 한! 빛! 한! 빛!

 

 

 

활용/실용도서들과 전문서/리얼타임POD로 나뉘어 예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외국에 나와서 보니 어찌나 때깔이 이리도 더 고운지요. 어쩌면 IT 도서들이 극히 드물어서 더욱 눈에 들어오는지도 모르겠네요.

 

 

 

한국에선 항상 피곤해 보이시는 P 부서장님의 해맑은 미소. 

아아 이런모습 처음입니다. 역시 해외체질?

 

 

 

현지 IT출판사 부스도 구경하러 가 봅니다.

 어떤 분야의 책이 많은지, 한국과 비슷한 책들은 없는지, 눈에 띄는 책은 없는지, 한국 쪽 시장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등등. 타 분야 부스를 구경할때와 달리 매의 눈으로 살펴보는 우리의 마케터 - 본분을 잊지는 않은듯?

 

 

 

분명 IT도서 부스인데... <설계>,<보건>,<3C생활>?

3C생활이 대체 뭘까요?

 

 

대만 도서 열전.

 우리에게 익숙한 엑셀&파포 (물론 내지나 표지 디자인은 비교가 안 됩니다. 대한민국 만세!), 아두이노와 레디스 책도 보입니다. 역시나 주요 이슈는 비슷한 걸까요.

아,  LINE 서비스가 대만에서는 현재 핵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거리에 나서면 라인 캐릭터들을 여기 저기서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기세를 몰아 요렇게 가이드북까지 나왔네요!  (나름 IT 베스트 순위권)

한국에는 없는 시장인 '앱 활용법' 책들도 종류별로 많이 출간되어 매대를 빼곡히 채우고 있는 것도 조금은 신기한 풍경입니다.

 

 

 전자책 출판사들도 도서전에 많이 참여했어요.

도서마다 다르겠지만... 저 BIG DATA 책의 경우 대만 달러 NT$ 420이면 한화 15,000원 정도니까 음, 가격면에서 크게 저렴한 것 같지는 않네요. 아무튼 이번 도서전에 참여한 전자책 부스들만 봐도, 대만에서도 이제 e-book이 조금씩 주목을 받고 있다는 반증. (리얼타임 힘내요)

 

  

 전시장 한 쪽에서는 작가들의 강연회도 수시로 열리고...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과 그의 작품 <은교>

쨔잔, 박범신 작가님입니다!  (젤 위에 저리 떡-하니 계시니 왠지 코리아부심이 스물스물 )

이번 타이베이국제도서전은 APPA(아시아태평양출판협회)의 회원국 중 4개국(한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이 APPA Focus라는 이름 아래 공동 주제국을 이루어, 4개국 대표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가 초청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한국에서는 박범신 작가님이 대표로 초청되어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번쩍번쩍 휘황찬란 컬러풀원더풀 다양한 전시 부스들을 차례대로 투어. 그저 슬쩍 훑어보기만 하는데도 한 나절 꼬박입니다. 넓어도 너~무 넓어ㅜㅜ 이것이 대륙의 위엄? (아니 근데 여긴 중국이 아니라 대만인데?)

작정하고 2박 3일 오지 않으면 제대로 보기는 힘들 것 같네요.

  

 

 

기력을 쇠진했으니 뭘 좀 먹어줘야겠어요. 그야말로 중화풍 료리로 폭풍흡입.

 

 

 

식사후엔 서점으로 이동합니다. 좀 피곤하긴 하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대만 서점쯤은 한번 가 줘야 인지상정. (뭔가 풍광이 을지로처럼 보인다면 그건 기분 탓.)

 

 

 

길을 따라 한참 걷습니다. (뭔가 용산처럼 느껴진다면 그 역시 기분 탓.)

 

 

타이베이 시내에서 나름 제일 큰 '청핑서점' 입니다.

사진 못 찍게 해서 몰래몰래~ (어글리 코리언)

 

 

인문*사회과학 신간매대

 

 

베스트 매대

 

대형서점은  비슷비슷하네요. 교보 광화문점 같아요ㅋ 아, 원서의 비중이 한국보다 많이 높다는 점이 약간 다른 정도? 다만 도서전 행사장에는 IT도서가 많지 않았던 터라  되려 서점이 시장동향을 살펴보기는 좋은 듯도 하고...

 

 

 

 

 

서점투어를 끝으로  2014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관람기는 여기서 마무리. 중국어에는 까막눈이라 도서를 제대로 살펴보지 못함은 아쉽지만,  규모와 현장 분위기만으로도   압도당하지 않을 수 없었던 행사였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도 이 정도로 활성화되면 좋겠다 싶은 마음도 살짝 :D 

언젠가는 이 곳 타이베이의 서점의 IT코너, 실용, 비지니스 코너까지 한빛의 책들이 번역되어 빼곡히 꽂혀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마음을 안고, 한빛미디어 특파원 오키양은 돌아갑니다~

 

 

 

拜拜 臺灣, 拜拜 臺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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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한빛 스토리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저희 한빛이 기원합니다.

 2014년을 시작하고 저희 한빛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변화는 파릇파릇한 신입사원들이 들어온 일이죠. 김성무, 방현규, 신연화, 이건진, 임은혜 이렇게 다섯 명의 신입 사원들이 올해 1월에 입사하여 한 달간의 전사 교육을 받았습니다.

모든 교육이 중요하다 할 수 있지만, 교육의 피날레를 장식한 건 신입사원들의 협동심과 체력을 위한 북한산 산행 이었습니다!!

이 자릴 빌어 교육 진행자이자 이번 산행 인솔자인 자타 공인 한빛 등산 일인자, 산다람쥐 송성근 IT1팀 팀장님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려요~ :)

아침 각 부서에서 걱정 반 응원 반 격려를 받으며 짐을 점검하고출발하기 전에 한빛미디어 사옥 앞에서 힘찬 화이팅!을 해봅니다


본격적인 등산을 하기에 앞서 북한산 앞에서 웃으면서 단체 촬영을 하였습니다. 이때 까지만 하더라도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는데 말이죠. 허허허 (배고프다고 김밥을 먹는 여유까지@.@)


엄!청!난! 난이도의 등산 코스인 치마바위로 진입하는 장면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긴박한 상황이 느껴지시나요


북한산 곳곳에는 산성 유적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한 곳에서 포즈를 잡고 계신 분은 인자한 미소의 인솔자 송 팀장님입니다. 우리의 '인자한' 송 팀장님은 사진을 찍으신 후에, 여기까지가 비단길이었다고 씩 웃으시면서 "진짜 등산은 이제 시작" 이라며 신입들 겁주시기도 하셨죠ㅎㅎㅎ;;


숨 막히게 계속 이어진 오르막길 중간의 쉼터에서 가족과 고향 생각에 눈물을 훔치는 방 사원가장 뛰어난 등산 실력을 드러낸 김 사원의 여유로운 표정. 포스가 남다르네요. 두 사람 사이에 신 사원도 가뿐 숨을 내쉬며 카메라를 째려보고 있군요 ㅎㅎ


드디어 도착한 첫 번째 목적지 원효봉!! 이 곳에서 뜻밖에도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이신 엄홍길 대장님(!!!)을 만났습니다! 모 등산복 브랜드 광고 촬영을 위해 북한산을 오르신 것인데신입사원들에게 기운을 불어주십사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흔쾌히 허락해 주셨습니다엄홍길 대장님 사진 함께 찍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씨익


원효봉에서 바라본 북한산의 전경은 정말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서울 인근에서 이런 경치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더군요


등산의 즐거움을 꼽을 때 자연과 함께하는 식사를 빼놓을 수 없지요.

따뜻한 밥을 먹기 위해 인기 TV 프로그램진짜 사나이에서 등장했던 발열 도시락을 이용했습니다. 짜장 덮밥과 볶음 김치가 메뉴였는데 그 맛에 일행 모두 감탄했답니다. (발열 도시락에 반한 자취생 이 모 사원은 집에 돌아가자마자 바로 인터넷 주문을 했다는 후문이..)

* 발열 도시락 아이디어 제안해주신 조기흠 상무님과 송성근 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두 번째 목적지이자 반환점인, 북한산 봉우리 사이의 계곡 꼭대기에 도착했습니다원효봉에서 여기까지 오는 동안은 사진 촬영이 거의 없었다는 사실이 그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보여주는 듯 하군요. 지나가던 국립공원 관리요원께서 사진 촬영을 도와주셨습니다 :)

한빛 신입 사원들은 몸은 비록 지쳐 있었지만 이제는 내리막길만 있단 생각에 웃음을 짜낼 수(?) 있었답니다. 이쪽은 북쪽이라 그런지 눈이 아직 녹지 않아서 일행 모두 안전을 위해 아이젠을 착용했어요


내려오는 길에 계단에서 일렬로 서서 찰칵! >_<!. 힘든 표정을 지어 보란 송 팀장님의 말씀을 방사원 한 명만 들은 듯합니다…;;


등산을 무사히 마치고 잠시 쉬는 신입사원들입니다. 이후에는 한빛미디어의 김태헌 사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께서 격려 차원에서 저녁 식사와 회식을 제공해주셨습니다.

길고도 힘들었지만 한빛인이 되어감에 뿌듯한 시간들이었던 한빛 공채 5기 전사 교육을 이로써 모두 마쳤네요.

그동안 신입 사원들 교육에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


앞으로 좌충우돌하면서 이들이 만들어 갈 책과 한빛미디어의 미래에 대해서 많은 기대와 격려를 부탁합니다. 열정과 패기의 한빛미디어 신입사원들,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 한빛미디어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 여러분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으럇차! 올해도 한빛 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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