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컨퍼런스 전석 매진의 신화! <RT:FM × 나는 프로그래머다>가

지난 11월 25일, 삼성 SDS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나프콘 컨퍼런스는 참관객들께 더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리고자

삼성SDS의 마젤란홀(아래 사진)에서 Track1,


파스카홀(아래 사진)에서 Track2의 2가지 세션으로 진행했답니다.

널~찍하고 쾌적한 나프콘의 최적 장소였죠! 


구성된 컨퍼런스에 대해 설명하고 계신 임작가 님!

"오늘은 특별식으로 준비했어요"


"바로. The love"

프로그래밍은.. 아.아....


The love와 잘 어울리는 치즈 님의 인사말도 들으며..


팟캐스트 나프다 공개방송으로 컨퍼런스를 시작했습니다!

'시작~ 땅!'


설마, 팟캐스트 나프다를 모르는 분은 없겠죠?

모르신다면 나프다 페이스북으로 고고~!


앞에서 촬영중인 데니스 님.


뒤에서 저희 사장님이 촬영(ㄷㄷ...) 이셨어요.

한빛미디어 얼큰이(아아니,) 꽃미남 3인방!



그럼 지금부터 어떤 세션이 있었는지 연사분들의 사진과 함께 살펴볼까요!

블로그에는 간략하게 사진과 발표 제목만 나열하겠습니다. 

추후 공개 동영상이 유투브에 오픈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


1. 케빈리의 [스칼라와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기초]

"모두 손 머리 위로 푸줘~핸줩~~"


2. 삼성SDS, 도경태 & 양선호 [서버리스 아키텍처 소셜미디어 개발기인데요, React를 썼어요.]


3. Rakuten, 전민수 [라쿠텐 트라벨 Next Search Platform 구축까지의 이야기]


Rakuten, 심재민 [라쿠텐에서 엔지니어로 사는 것]


4. Google, Kaz sato [Machine Intelligence at Google Scale]


5. 카카오, 서지연 [지적 프로그래밍을 위한 넓고 얕은 습관]


6. 라스칼라코딩단, 최정열 & 케빈리 [(라이브코딩) 스칼라로 웹사이트 개발하기]


7. 메이크어스, 데니스 [본격 서버리스 개발기]


8. 네이버, 김훈민 [MS는 Rx를 왜 만들어을까? feat. RxJS]


9. I/O Inc, 박미정 [스타트업 1인 개발 극복기와 javascript vs Scala]


10. Hadi Hariri, Jet Brains [Kotlin - Ready for Production]



발표 중간 중간에는 쉬는 시간도 있었어요.

로비에 나가보니 한빛 부스가 시끌시끌 하네요!


바로 임작가 님의 싸인회가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있었네요.

'역시 사람 모으는데는 싸인회가 최..ㄱ..오...!"


그리고 마지막 세션은 나프콘 참석하신 분들과의 자유롭게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고 싶은 말 모두 다 싹다 하세요~"


질문을 주거니~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받거니~ "Ok, 제가 할게요, 드루와 드루와"


또 주거니~ "임작가 님, 프로그래밍은 왜 사랑인가요?"


받거니~ "Ok, 아주 좋은 질문이에요!"


하면서~ 참여자들과의 대화도 끝나고, 오늘 나프콘의 세션이 모두 끝났습니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죠.


오늘의 하일라잍~~~~~~!

무한 맥주와 무한 수다가 있는 네트워킹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참석했던 사람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실수 있도록 특별히 준비되었죠.

(처음 보는 분들 스럽지 않게 사진이 잘 나왔... 다들 아시는 줄.. 하하...)


그리고 네트워킹 파티에서도 엠아이씨를 놓지 않으시던 케빈리 님이 계셨지요.


"네트워킹 파티가 좋았다면 손 머리 위로 푸줘 핸줩~~~"


늦은시간까지 함께해주셨던 많은 참석자 분들과 발표자 분들,

그리고 한빛 스텝들과 특히 우리 자봉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업그레이드된 나프콘에서 만나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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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마스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한빛비즈의 신간 <보고 시픈 당신에게> 기억하시나요?

평균 연령 69세, 늦깎이로 한글을 배우고 계신 어르신들의

시와 산문 89편을 엮은 책인데요. 


지난 11월 23일, 

함께 책을 준비한 한빛비즈와 전국문해기초교육협의회 공동주최로

카페 <빨간책방>에서 조촐한 출간기념회를 열었습니다.


뒤늦게 한글을 익히고 계신 어르신들의 지난했던 삶과 희망,

오늘날 문해교육의 의미를 되돌아보자는 취지였지요.


글을 쓰신 작가님들과(이날만큼은 어르신들을 ‘작가’로 불러드렸습니다!)

담당 선생님들, 가족들, 한빛비즈 식구들까지 총 60명의 참석자들이 북적북적~


식전 내내 상영된 기념 영상.

보고 또 봐도 감동이 좔좔.


떡케이크에서부터 기념품까지

비즈 편집팀이 한 달 넘게 행사를 준비했지만,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작가님들입니다.


책에 실린 본인의 작품과 감사장으로 꾸며진 기념품!

다들 너무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귀한 시간 내어 사회를 맡아 주신 김성일 활동가님.

김제동과 원빈 뺨을 동시에 후려치는 언변과 외모 되시겠습니다. 


축사로 자리를 빛내 주신

한빛비즈 조기흠 상무님과 전문협 김인숙 대표님.


하채영 작가님께 대표로 기념품을 전달한

비즈 기획2팀 최 팀장님.


이어 작품 낭송과 토크쇼가 번갈아 이루어졌는데요.


“무시 많이 당했어요.”

“내 잘못이 아니래요.”

“이제 어깨 쫙 펴고 다녀요.”

한번 물꼬 터지니 너도나도 ‘할 말 있다’ 나서시는

우리 작가님들.


“자식들도 깜짝 놀라요. 이게 엄마 책이야?”

“바깥 양반한테 자랑해야 하는데, 먼저 가고 없네요.” 

작가님들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사람을 울리고 웃기는지,

감정의 소용돌이가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엄마, 처음으로 엄마한테 편지를 써요.”

작가님들 모르게 가족들이 써 보낸

깜짝 편지가 낭독되자 또 한 번 눈물이 주르륵.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 우리 선생님이지!”

참석하신 선생님들도 감격의 마음을 감출 길이 없었습니다.


“다시 경험하기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비즈 송 대리는 편집 소감을 밝히면서

‘눈물의 여왕’으로 등극.


2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후끈했던 감동의 현장은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자리를 옮겨 비즈에서 손님들께 식사 대접을 했는데요.

(참석자들 만족도 200% 상승)

뒷정리하고 주문받느라 사진을 못 남겼네요.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서로 고마워하고

박수를 주면서 힘을 얻은 시간들.

참석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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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마스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여러분, 혹시 SBS스페셜이라는 TV프로그램을 아시나요?

다큐멘터리를 즐겨보는 한빛양은 참 좋아하는 프로인데요!

(요즘 수저와 사다리 엄청 재밌게 보고 있다는...!)


SBS스페셜에서 준비중인 MAKE에 대해서

한빛의 Make: Korea를 취재하러 왔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촬영 당일, 인터뷰 준비중인 1층 세미나실.

(한빛 사옥 1층에서 인터뷰 했대요. 소근소근)


인터뷰이로 예쁘게(?) 셋팅(?)중인 MAKE의 정 과장님과 마케팅팀의 송 차장님!

한빛을 대표하여 SBS스페셜에 나오실 예정


본격 녹화 전에 사전 미팅을 하고 계신 모습을 살짝 찍으러 갔어요.


▼ 열심히 질문 중인 SBS PD님

(PD님 맞나요? PC님은 아니겠.. 아재 아재 아재 아재 아재)


▼ 이에 질세라(?) 열렬하게 답변중인 송 차장님!


여기서 잠깐, MAKE가 무언지 궁금하시다고요?

그렇다면 참고 자료를 소개해드릴게요.


MAKE(메이크)

메이크는 미국에서 IT 출판사로 잘 알려진 오라일리 미디어(O’Reilly Media)에서 시작한 ‘만드는 사람들, 즉 메이커의 브랜드’입니다. 오라일리 미디어에서는 2005년 Make: 매거진의 출간을 시작으로 2006년 만드는 이들의 지상 최대 축제인 메이커 페어(Maker Faire)의 운영, 이와 동시에 관련 주제에 대한 단행본 출간 및 웹사이트 운영 등 메이커들의 소통 채널로서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오라일리 미디어의 일부분이었던 메이크는 2013년에 독립된 조직인 메이커 미디어(Maker Media)로 분리되었는데, 오라일리 미디어에서 MAKE의 시작을 주도했던 창간자 데일 도허티(Dale Dougherty)를 대표로, 메이커들의 네트워크로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는 한편 ‘메이커 무브먼트’의 요람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Make: Korea(메이크 코리아), Maker Faire(메이커 페어)Maker Movement(메이커 운동, 메이커 무브먼트)

등등 더 많은 걸 소개해 드리고 싶지만, 그건 저희 MAKE 사이트에서 참고해주세요! :-)


과연 이 날의 인터뷰는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었을까요?

방송은 12월 18일(일)에 SBS 스페셜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인터뷰 구경만 했을 뿐인데 괜히 내가 다 설레어...)


▼ 마지막 컷은 다큐멘터리 스타일로다가. 호호


아직도 MAKE를 모르는 분들을  위한 MAKER 3종 셋트!

구입은 한빛출판네트워크에서~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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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지난 11월 11일.

서교동에서 개발자 세미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바로 IT베스트셀러 『텐서플로 첫걸음』 출간 기념 세미나!


역자에게 직접 듣는 세미나라서 그런지 정원인 130명이 초과하여 모였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머신러닝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현장!


시작 한지 30분도 지나지 않아 벌써 세미나에 몰입하신 청중들!

사진에서 느껴지시나요? 이 뜨거운 학구열!


바로 이분이 텐서플로 첫걸음의 역자 박해선 님 입니다.

"머신러닝이 무엇인지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세미나를 들을 수 없었던 대신,

열심히 세미나에 집중하고 계신 청중 분들을 조용히 찍으러 다녔습니다.


불편한 자리와 부족한 준비였지만,

머신러닝에 대한 관심과 열심으로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세미나와 교육으로 찾아뵙는 한빛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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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마스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오랜만에! 한빛 소소한 이야기를 들어온 한빛양입니다. :-)


맑고 쾌청한 가을 하늘,

이런날 회사에만 콕 박혀있기엔 너무 아쉽죠.





 그래서 직원들을 밖으로 불렀...! 뭐하는 걸까요!?




 뭐하길래 이렇게 신나는?



.

.

.

.


사실, 감따러 모였어요.. 감..감..감이요!?



10월쯤에는 늘 가을 맞이 감따기 행사가 열리는 한빛!

(올해 마지막 감따기 행사라는 소문이 속닥속닥..)




 감따는 봉이 어찌나 길던지, 손이 부들부들....

(다음날 감따기 후유증 환자들 속출!)




 어렵사리 딴 감 하나!

"잡솨봐~ 달달햐!"




 빛깔 좋은 한빛 대봉감이에요~!

늦가을 분위기가 물씬.





 이렇게나 예쁜 대봉감은

한빛 식구들이 42좋게 노나 먹었다는 훈훈한 스토리~!




감따기만 하고 끝날 줄 알았쥬? 이어지는 2차 가을 맞이 행사!

푸드트럭이 한빛으로 돌아(?) 왔어요!




일명 "먹고 죽어라~~~~ 한빛 옥토버페스트!"

이번에는 작년보다 더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었답니다.

(작년 포스팅 참고)




▲ 메뉴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치즈 포테이토.

화제의 <옥토버페스트> 퇴근 너머 편!




▲ 메뉴 2. 어느날 400억원의 떡볶이(를 먹어치운) 남자.

요즘 온라인 서점에서 하태하태!




▲ 메뉴 3. 미라클 모닝커피.

설명이 필요 없는, 스테디 샐러! 모닝커피 한방이면~ 문제 없어요~



그리고 옥토버페스트에서 빠질 수 없는 무한 맥주 대령이요! 꺄오!



▲ (양을 보니 왜 먹고 죽는지 아시겠죠? 다 마실때까지 아무도 못가아~~~)



▲ 남부럽지 않게 한상 잘 차려서~!

(부..부..부러우면 지는거다!)




▲ 모여서 맛나게 먹어요~

여기는 42좋은 한빛 옥토버페스트 현장~!





옥토버페스트를 즐기고 한빛 가족들을 살짝쿵 찍어보았어요.




▲ "타코야끼 한입 잡숴봐~ 둘이 먹다 하나가 없어져도~"

(한빛 타코야끼 대표 마델 배이사님, 이부장님.jpg)




▲ "너~~~~어~~ 혼자 타코야끼 먹어써어~~~~!?"

(한빛 대표 얼큰.. 아니, 맥주 마델 전 이사님.jpg)




▲ "맛있어요~ 오~ 따봉b"

(아아니, 이분은 전 이사님을 능가할 대표 얼큰...)

'대리님 쏴리.. 건질 사진이 없었어여'




▲ "이야~ 맛있다~~!"

이번에 선출 되신 사우회장님도 yummy~(회색 남성분).




▲ 마지막은 오늘 옥토버페스트를 기획·총괄하신 김차장님!

(조명이 안타깝다는 걸 탓하고 싶지만 사실 제가 #사진고자)



이모든 가을 행사에 힘써주신 한빛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내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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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추적추적 비가 오던 지난 9월 27일 수요일

한국 출판인 회의에서 주최하는 『2016 아시아 편집자 펠로우십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한빛을 방문하였습니다.


  ▲ 한빛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용서의 새로운 트렌드”라는 주제 하에 개최된 본 프로그램은 총 13명의 아시아 편집자들이 만나 아시아 국가 간 출판 교류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인데요.

해당 프로그램 중 한빛을 한국의 대표 출판사로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마케팅 팀장님이 진행으로 시작된 행사는 상무님의 인사말과 실용출판부와 영업마케팅부에서 준비한 발표로 이어졌는데요. 1시간 30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급적 한빛과 한국출판 시장을 알리기 위해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쏼라~쏼라 영어로 인사 중인 송모 팀장님


 한빛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상무님의 인사말


 한빛은 어떤 회사? - 한빛을 소개합니다


 가장 궁금했어요~ 한국의 책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 한국 출판 시스템의 흐름


 한국 출판 시장은 어떤가요? - 한국의 출판 마케팅 환경 및 현황



준비한 발표가 끝나고 가벼운 마음에 “Do you have any question?”을 말하는 순간,

여기저기서 날카로운 질문이 쏟아졌는데요…

예상치 못한 질문 공세에 잠시 당황(?)하기도 했지만 성심 성의껏 답변해드렸습니다.


궁금한 건 못 찾아~!! - Q&A 시간 






1시간 가량의 발표와 Q&A 시간을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 되었지만,

한빛을 궁금해 하는 아시아 각국의 편집자들을 위해 사무실 이곳 저곳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시간 30분 가량의 짧은 프로그램이었지만 한빛을 오래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다음엔 아시아 각 나라에서 만나요~


▲ 단체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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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작성일 | 2016. 9. 9

작성자 | 한빛비즈 기획1팀 유 차장

출장기간 | 2016. 8. 24 ~ 8. 27


중국 출판은 얼마나 발전했을까?

베이징도서전 출장을 가기 전부터 기대가 컸던 것은 2003년에 한번 베이징도서전을 참관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13 년 사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했다. 베이징은 재작년에 다녀와서 눈에 띄는 변화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착각이었다. 상하이 말고 베이징의 발전 속도도 내 상상 이상으로 빠른 것 같다.


IMG_4424.JPG

▶ 비행기 타기 전 한 컷. 사모님께 빌려온 셀카봉으로 이 사진을 찍고 이 차장님은 매우 흐뭇해하셨다. 김 과장님은 따님과 시간을 보내느라 이 사진에는 없다.



베이징에 도착해서 가장 놀랐던 건 공기였다. 내가 베이징에 머물렀던 날 중에서 가장 공기가 좋았고, 날씨도 좋았다. 중국은 G20이 열리는 기간 동안(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공장 가동을 강제로 중단했다. 비도 내렸지만, 새벽 2시에서 5시 사이에 내리는 비는 인공강우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첫째 날. 도서전 방문

올해 도서전 총 면적은 78,600평방미터로 작년보다도 20% 커진 규모라고 한다(출장 전날 족저근막염에 걸린 나는 도서전 장소가 이렇게 클 필요는 없다고 속으로 오열했다). 출장 전날 입수한 도서전 안내도에 따르면, 종합관, 아동관, 해외관, 독서체험관, 전문관 등 총 6개 관으로 꾸며져 있었다. 예전에 갔을 때도 규모는 컸지만 볼 것이 별로 없었는데, 올해는 다양한 주제의 책들과 감각적이고 세련된 표지들이 눈길을 끌었다.

종합관에서는 각 성(省) 별로 출판사들이 연합 부스를 차렸다. 한국에 타이틀을 많이 수출하는 중신출판사나 베이징대학출판사, 칭화대학출판사 등 유명한 출판사나 큰 출판사는 전문관에 부스를 차렸다.

▶ 새롭게 지어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베이징 국제도서전.


중국의 도서판매액은 13조원 정도다. 미국보다는 작지만 독일을 넘어서 세계 2위 규모가 되었다. 지금은 중국의 출판시장의 규모가 느껴질 만큼(면적이 아니라 그 안을 채운 콘텐츠 방면에서) 발전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칭화대학출판사 도서들(굳이 해석은 안하겠습니다).


▶ 베이징대학출판사 도서들


▶ 사진과 포토샵 관련 서적들

눈길을 끌었던 것은 칭화대학출판사, 베이징대출판사 등 대학 내 출판사에서도 컴퓨터 교재를 직접 내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2003년에 서점에 갔을 때는 성안당, 영진닷컴 등 한국에서 수입한 컴퓨터 책이 훨씬 많았는데 이제는 중국 출판사에서 기획하여 만든 책이 더 많아보였다.

타출판사의 경우 3년째 베이징도서전에 참가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판권수출 성적이 좋지 않다고 한다.

▶ 해외관에서 찾은 길벗 부스. 사람이 많았다.


최근 중국에는 한류금지령이 내렸는데, 상하이의 모 출판사 부사장의 말에 의하면 책에도 곧 제재가 가해질 것이라고 한다. 한류 열풍 때문에 한국 도서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는데, 한류금지령이 출판에도 영향을 미친다면 판권수출에 영향이 있을 듯하다.

▶ 중국공산당 역사대사전을 가운데 두고 시진핑의 국정 운영에 대한 책이 디스플레이되어 있다. 중간에 조선어로 된 책도 보인다(‘국정운영을 몬함’ 아님).


▶ 재테크서적. 공산주의 국가지만 중국인들은 돈에 관심이 많으니까요.



▶ <그들은 내가 왔었다는 걸 알고 있어요>란 제목의 수기이다. 10년간 100명의 고령 노인을 케어해온 지원자가 쓴 것이다. 이렇게 가슴 한구석이 찡한 책제목들이 많다.



독서체험과 전자책

스마트폰이든 킨들이든 중국인에게 전자책은 훨씬 우리보다 익숙하고 생활 속에 들어와 있다. 이번 도서전에는 독서체험 부스가 있었는데, 전자책은 물론 증강현실 책도 있었다. 무언가를 쓰고 손을 휘젓는 모습이 이목을 끌어서 나도 체험해보고 싶었지만 손을 저리 휘저으며 돌아다녀야 한다는 생각에 시도는 못해봤다.

중국 전자책은 디바이스가 통일되지 않아 호환이 어렵고 다소 복잡하지만 가격이 매우 싸고,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전화기에도 전자책이 몇 권 기본으로 실려 있을 정도로 전자책 보급률이 높다. 종이책이 아닌 휴대폰으로 독서를 하는 비율도 상당하다.

몇 년 전 출판사 관계자 미팅에서 들은 바로는 통일되지 않은 디바이스 문제, 호환성 문제, 판권 문제나 가격 문제 등 여러 가지 복잡한 사정 때문에 전통 출판사들은 전자책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대부분의 부스에서 킨들을 가져다 놓고 전자책 콘텐츠를 전시해놓고 있었다.

장르문학을 포함한 인터넷 문학은 셩다(盛大)라는 그룹에서 거의 대부분을 관리하고 있다.


▶ 킨들을 구비해놓은 부스가 많았다.


▶ 일러스트 전시회에서 찍은 작품


일러스트 전시회도 있었는데, 이 전시회는 일러스트레이터를 관리하는 에이전시에서 주관하고 있는 것이었다. 다양한 일러스트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단가가 맞는다면 책을 중국에서 제작해오듯이 일러스트도 한국에서 발주하여 받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사장님 명함을 받아왔다.



▶ 저장성에 있는 출판사들 연합부스



런민출판사 부스. 온몸으로 나는 인민출판사예요 라고 말하고 있는 듯하다.


▶ 중국 사극 세트를 옮겨온 듯한 부스도 있었다.



▶ 중국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숙제는 뭘까? 한자 익히기가 아닐까 싶다.



▶ 어린이들을 위한 유료부스. 어린이들 책이 전시되어 있고 끝에는 놀이시설이 있다.


▶ 광활한 도서전 탐방을 마친 네 명의 전사들


▶ 호텔이 너무 외곽에 있었던 관계로 첫날은 호텔 1층 까페에서 가볍게 맥주 한 잔. 이종호 차장님 저런 힘 뺀 헤어스타일 처음 본다. 이 차장님은 셔츠 하나만으로도 너무나 패셔너블하시다.



▶ 김 과장님 얼굴도 작으시면서 너무 뒤로 가셨네. 저는 코 파는 거 아닙니다.



둘째 날. 서점 방문

원래 여행사 일정은 오전에 도서전 관람, 오후에 왕푸징 서점 방문이었는데, 일단 나는 다음날 또 도서전에 가야 하고 다른 분들도 충분히 도서전은 돌아본 것으로 생각되어 오전 일정은 여행사 일행들과 따로 움직이기로 하였다.

전통의 왕푸징 서점도 좋지만 컴퓨터나 경제경영 서적이 더 많이 있는 시단에 있는 신화서점(도서대하)에 방문하기로 하였는데, 호텔 근처에서 지하철 ‘무려 14호선’을 타고 1호선으로 갈아탔다.



▶ 택시 타고, 지하철 14호선 타고, 다시 1호선 타고.


▶ 저기 보이는 네모난 건물이 신화서점이다. 저 건물 전체가 서점!

우리는 각자 필요한 책을 둘러보고 다시 모이기로 하였다.

문화대혁명 때 중국 문학의 맥이 끊어졌다고 하지만, 중국은 오랜 문학의 역사를 다시 책에 담아내고 있다. 특히 자기계발서에서는 사람의 눈길을 끄는 제목들이 많이 있다.

서점을 둘러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다양한 나이대의 독자들이 서점에 있었다는 점이다.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전문서적 코너에서 열심히 책을 읽고 계시는 모습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 베스트셀러 코너와 신간 코너를 다 찍었는데 망할 수전증 때문에 선명하게 나온 건 이 사진 한 장 뿐이다. 중간 맨 왼쪽에 돈다발을 든 고양이는 나에게 <당신은 왜 거지입니까> 라며 도발하고 있다.



▶ 베이징도서전팀 모두가 신화서점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오후에는 왕푸징 서점에도 들렀는데, 구석에 마련된 특별 매대에 당당왕 1위 책이 놓여 있었다.



▶ 드라마로 추정되는 것이 상영되고 있었다. 당당왕서점 1위에 빛나는 책이다.



왕푸징서점은 예전보다 책이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왕푸징서점 역시 건물 전체가 서점이지만 이렇게 등산복 파는 코너도 있다.


▶ 왕푸징서점, 이러지 말아줘(라고 하지만 교보문고를 보라).


여행사에서는 저녁에 <금면왕조>를 관람했는데, 장이머우 감독의 작품이라고 한다. 장이머우 감독은 이렇게 몇몇 지역의 대형 뮤지컬을 연출했는데, 윈난성 리장 근처 해발 3100m 위룽쉐산에 설치된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민속뮤지컬 <인샹리장쇼>도 매우 유명하다. 소수 민족 출신 아마추어 공연자 500여명이 참가하는 대형 쇼인데 험준한 차마고도를 오갔던 옛 마방들의 삶이 아름답고 장엄하게 펼쳐진다고 한다.

<금면왕조> 줄거리는 나도 모르고 있었는데 보고 오신 분들이 딱 한마디로 이 줄거리를 요약해주셨다.

금난새! (문의 및 비난은 이 차장님께)


셋째 날. 도서전 방문 및 저작권사 미팅

이날은 베이징 외곽으로 관광이 잡혀 있는 날이었지만, 저작권사 미팅이 있어 다시 도서전장을 방문했다.



▶ 상무님께 보내드린 사진. 상무님도 서울 하늘 사진을 보내주셨지만 베이징이 더 파란 것 같은?


출장을 오기 전에 A에이전시, B에이전시, C에이전시에 출판사 미팅 어레인지를 부탁하였다. 그러나 A에이전시의 경우 수출 중심으로 부스를 꾸리느라 미팅을 잡아줄 여력이 없는 것 같았고, B는 중신출판사와 쓰촨런민출판사 두 군데 미팅을 잡아주었으나 당일 부스에 에이전트가 나타나지 않았고, C는 미팅을 잡아주지 않았다. ㅡ..ㅡ;

어쨌든 두 출판사 모두 부스를 알고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는 있었다. 쓰촨런민출판사의 경우 다른 출판사 미팅이 우리 출판사와 같은 시간에 잡혀 있어서 놀랐는데, 에릭양 담당자가 없어서 쓰촨런민출판사 직원을 불러다가 셋이서 미팅을 했다.

중신출판사는 한국에 판권수출을 꽤 많이 하는 출판사인데 역시나 다른 출판사 타이틀에 비해 자본주의에 물든(!) 책들을 많이 출간하였다. 중신출판사 미팅에는 B회사 대표가 직접 들어왔는데, 중국 타이틀을 많이 소개하고 싶으나 한국어로 자료를 번역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했다.


도서전에 갈 때 아카데미 라이츠가이드를 30부 가지고 갔는데, 대학교재를 출판하는 중국출판사에 나눠주고 남은 것은 한국관 안내부스에 부탁하고 비치해 두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은 베이징 외곽에 있는 사마대장성 및 관광지구를 둘러보시고 오셨다. 사진을 나에게도 공유해주셨는데, 그냥 시간, 날짜 상관없이 사진을 몇 장 올린다.



▶ 고북수진

이 차장님은 어디까지 갈 수 있나 가보셨다고…… 탐험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 아니 나 빼고 이렇게 좋은 데 가셨단 말이지…

▶ 베이징의 장점은 오랜 역사를 가진 수도여서 문화유적이 많다는 점일 것이다.

외곽으로 나가면 풍광이 훌륭하다.

▶ 이 날 두 차장님들 잃어버리지 않고 챙겨오시느라 고생하셨을 김 과장님과 두 철없는 아들들(?)



넷째날. 저자 미팅 및 귀국

한국인이 많이 사는 왕징 부근에서 예비 저자 미팅을 하였다.

미팅을 한 까페는 만(漫)카페라는 체인점이었는데, 그곳이 1호점으로 예쁜 인테리어로 유명세를 탔고, 장즈이 등 많은 연예인이 다녀갔다고 한다.

<상하이 비즈니스 산책>에도 만카페 얘기가 나온다. 그때 카페를 차렸어야 했는데! 지금은 만카페에도 사람이 복작복작하진 않았다.



▶ 만카페 사진은 없고, 김 과장님이 찍으신 스타벅스 사진.



도서전 참관 후기


▶ 호텔 돌아가는 길. 우리는 밀림을 헤치고 들어가고 있다.



▶ 호텔방에서 찍은 바깥 모습. 편의점도 하나 없는 외곽 오브 외곽.



이번 도서전 출장은 C 여행사(출판사 전문 여행사라는)를 통해서 다녀왔는데, 1,2일은 도서전 및 서점 방문, 3,4일은 북경 시외 및 시내 관광으로 짜여진 일정이라 업무를 하기 위해 오는 경우에는 적당하지 않은 일정이었다.

게다가 호텔이 공항하고는 매우 가깝지만 너무 외곽에 있어서 왕푸징, 시단 등 베이징 중심가로 나가기가 불편했다. 시내에 호텔을 잡고 움직이면 영어만으로도 충분히 의사소통하며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 모든 불편함을 상쇄한 것은 역시 발전하는 중국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몰랐던 다른 부서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즐겁고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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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빛출판네트워크

출장지 : 홍콩

출장일 : 2016. 07. 20 ~ 2016. 07. 23



첫째날. 홍콩 국제도서전 참관


동남아 최대 규모의 홍콩국제도서전은 연 방문인원이 100만 명에 달한다. 올해의 테마는 지난 몇 년 동안 광대한 질과 양의 걸작을 양성한 무협소설(Chinese Martial Arts Literature)이었다. 특히 무협소설에 한 획을 그은 여덟 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메인으로 전시회를 구성하였다. 홍콩에서 무협소설 장르는 신문연재로 시작되어 195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 산시와 인도 문화 역사에 초점을 맞춘 전시도 구성했다.


 








홍콩의 인구가 약 700만 명인데, 그 7분의 1이 찾을 정도로 도서전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특히 어린이 관련 도서는 한 층 전체를 사용할 만큼 거대한 규모를 자랑했는데, 학습 관련 도서뿐만 아니라 깨알 같은 쇼핑의 재미도 주는 문구 등의 판매도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홍콩 사람들의 도서전에 대한 관심은 그들이 끌고 다니는 캐리어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아이를 한 손에 잡고 한 손에는 캐리어를 끌고 엄청나게 할인된 가격의 책을 쓸어 담는 모습을 보면서 책의 경쟁력은 어쩔 수 없이 가격인가-라는 회의도 들었지만, 어떻게든, 무엇이든 읽히겠다는 모습인 것 같아 부러운 마음도 들었다.

가장 크게 부스를 낸 곳은 청화서적, 천지화서, 메트로북스 등이었으며, 영어를 편하게 사용해서인지 원서를 판매하는 부스도 굉장히 크고 관람객도 많았다.




둘째날. 홍콩대학교 견학


홍콩의 국립종합대학으로,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교육기관이다. 캠퍼스는 홍콩 도심에 있으며, 부설연구소와 학술단체로 APEC연구센터, 세포공학센터, 미국연구센터, 노화센터, 인지과학센터 등이 있다.

중앙도서관을 포함해 총 여섯 개의 도서관이 있는데, 중앙도서관은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도서관이다. 전체 도서관에는 총 230만 권의 도서와 각종 자료가 비치되어 있다. 1992년 평생교육기관으로 설립된 HKU SPACE(School of Professional and Continuing Education)에서는 일본어 교육, 광둥어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HKU SPACE는 홍콩에서 가장 규모가 큰 평생교육기관이다.










홍콩도서전과 방학의 영향으로 아쉽게 대학출판사 관계자와 만날 기회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홍콩을 넘어 세계 최고의 대학 중 하나인 홍콩대학의 서점을 둘러보고, 도서관의 위용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시간이었다.




마지막 날. 문화 탐방


레이디스마켓, 소호거리, 하버시티, 더 피크, PRGE ONE(서점), 스탠리마켓, 리펄스베이 등을 돌아 보았다.


출판사 직원의 출장답게 ‘책에서 본 여행지는 모두 가본다’라는 의지로 홍콩의 주요 관광지를 살폈다. 다만 더운 낮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야경은 놓치지 않겠다는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상당한 식도락을 포기했다는 게 아쉬웠다.


  



다행스럽게도 화창한 날씨가 출장 내내 이어졌고, 책에서 봤던 거의 모든 관광지를 온전히 담아 올 수 있었다.


 


 


 



개인적인 목표는 대중교통 모두 타보기였는데, 이번에도 스타페리는 실패했다. 다음에 홍콩에 와야 할 이유가 아직 남은 것이라고 생각하자.


 


 



홍콩은 밤이다. 봐야할 야경은 봐야할 곳에서 다 봤다. 사진을 확인해보니 잘도 먹고 다녔다. 식도락을 포기했다는 말은 일정 부분 취소해야 할 것 같다.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의 홍콩이었다. 첫 미팅 이후 만난 것이 공항일정도로 허겁지겁 왔지만, 각자의 홍콩을 잘 보고 왔다고 믿고 싶다.



이 즐거움은 모두 한빛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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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인생을 바꿔주는 의자가 들어오던 날>


어느날 회사 앞에 선 트럭 한대!

"인생을 바꿔 준다는 의자"가 배송 되었다며...!!!




이것은!!! 얼마전 전사 메일로 공지 되었던 사장님의 전직원 의자 교체령!!!

정말 순식간에 의자가 바뀌던 순간이었습니다.




짜잔~!

한빛양 i폰으론 고퀄을 담기 어려워 인생을 바꾸는 의자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들어는 봤나, 이게 바로 천.연.소.가.죽.




메쉬소재 등판,

천연가죽 좌판,

목 받침대,

요추지지대,

조절형 좌판,

조절형 팔걸이,

...


모든 기능을 다 나열하기 어려운 인생을 바꿔주는 의자!!

그렇게 한빛 직원들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둥. 드림스컴츄르






둘, <사장님의 생신 경품>


지난 금요일, 사장님의 생신 파티가 열렸습니다.

짜잔- 생일 주인공! 바로 저희 사장님이세요.




사장님(방)과 가장 가까운(위치에 있는) 경지실 직원들이 한빛의 대표로

한 마음으로 기쁘게 축하해드렸답니다!!


빰빠빠빰빰빠빠밤~~~ 콩그레츄이션~~~






생일 축하 이후, 5분만에 열린 사장님의 경품, 닭 뽑기 대회!

(그리고 닭도 그냥 닭이 아닌 무려 백화점 식품관 고급닭이였습니닭!!!)


저 쪽지 중에 닭이라고 써있는 종이는 단 하!나!

너무 직관적으로 닭! 이라고 써있었다는... 이것이 바로 사장님 뽑기의 묘미?!



과연 누가 복날의 닭을 뽑았을까요?

참고로 당첨되신 분은 올해는 절대 더위를 타지 않을 계획이라고 하네요!







마지막, <복날 치킨&수박 파티>



복날엔 역시 치&수 아니겠습니까!

맥주는 아쉽지만 콜라로 대체! 


어제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초복이었죠.

매년 한빛에서는 직원 격려차원에서 복날 마다 치킨과 수박 파티를 연답니다.




무더운 날씨 같은 동료 직원들과 도란도란 모여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시간!

오늘 저녁엔 가족들과, 지인들과 함께 수박파티 열어보심이 어떨까요? 

다같이 나눠 먹는 수박은 핵꿀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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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축하해주세요~~~!

한빛미디어(주)가 고용노동부에서 인정하는 『2016년 청년 친화 강소 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한빛미디어는 2014년에 이미 강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는데요. 

올해는 중앙부처, 지차체 등 28개 기관에서 선정한 우수기업 중에서 임금체불이 없고, 고용유지율 및 기업 신용도가 양호하며 특히 '초임, 근로시간, 복지혜택'등이 우수하여 청년들이 근무할 만한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그 기준이 상당 부분 까다로워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전국적으로 1만개 정도였던 강소기업의 수가 올해는 전국 891개 사로 대폭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관문을 뚫고 891개 사 중에 한빛미디어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답니다~!

1년 단위로 재 인증의 절차를 거쳐야하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하여 오래 오래 인정 받는 회사 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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