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3일!

한빛의 대표 영업자 2인이 세계 최대 도서전을 참관하러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발 했습니다!


비행기 놓칠세라 바삐 움직이는 정 차장님의 뒷모습!!!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매년 10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개최되는 도서전으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 있는 도서 박람회입니다.

약 370만 제곱미터의 실내 전시장의 규모만 보아도 느낄 수 있죠.


전 세계 출판, 에이전트, 서점, 도서관 관계자부터

작가, 번역가, 예술가, 인쇄업자, 영화 제작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업 종사자들이 모여,

세계 각국의 출판 현황 살피고 국제적인 저작권의 판매, 협상, 교류가 이루어지는 현장입니다.

또한 최근 출판 미디어의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 할 수 있는

국제 미디어 시장으로서의 기능도 합니다. 


국내 도서전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전세계 출판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프로직업 의식을 엿볼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직업관과 업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의 도서전을 잠시 사진으로 감상해보세요!



볼거리도 많고, 전시장은 너무 넓었지만 인증사진은 찍어야죠!

 해외 도서전에 참관시에는 "책 읽는연출사진"을 찍는 쎈스!




성대한 도서전 참관을 마치고, 프랑크푸르트 시내로 향했습니다.

시내관광은 편리한 지하철로…


 역시 자연스러움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지하철 탑승 연출사진" 한방!




 누가 출판인 아니랄까봐, 시내관광은 서점 부터 시작했어요~




헤매이다 구글맵 덕분에 겨우 찾은 괴테하우스!

작은 규모에 비해서, 만원에 가까운 입장료가 아까워 안 들어간 것이

 돌아오고 나서 두고두고 후회를 하게 만든 곳.




<여기서 잠깐> 차기 푸랑크푸르트 방문자를 위한 Tip!

볼 일(?)은 반드시 무료 화장실이 있는 곳(숙소, 식당, 전시장)에서 미리미리 해결하세요.

프랑크푸르트 대부분에서는(하물며 백화점, 서점, 대형 쇼핑몰에서도!) 반드시 이용료를 받아요.


 소변 한번에 750원을 지불해야만 했던 증거~~





모든 임무(?)를 수행했으니, 지금부터 본격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멀리 보이는 언덕이 1992년 제 25회 바로셀로나 올림픽 마라톤에서

황영조선수가 금메달을 딴 몬주익 언덕이랍니다

언덕 위에는 금메달 수상자인 황영조 선수 기념비도 있답니다. ^^


 푸랑크푸르트를 뒤로 하고, 스페인 바로셀로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스페인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설계한 구엘공원입니다.



 구엘 공원에서 이부장과 정차장은 이마로 레이저빔 발사~~~

(능력있는 영업자는 이마가 넓어야 한다는 굳은 신념을 수행 중)




 FC 바로셀로나 홈구장인 캄프누 입장가격 안내판입니다.

약 10만명 수용 규모 제일 위 구석진 자리가 약 9만원,

선수들 잘 보이는 중앙석이 약 24만원이라고 합니다.

레알마드리드와 경기하는 엘크라시코는 약 2배로 가격이 인상된다고 하네요!




빈센트 반 고흐 숨결이 살아있는 프랑스 남부 도시 아를에 방문했습니다.

인구 5만 도시에 년 관광객이 200만명 찾는다 하네요! 헉.


 이곳은 고흐의 유명작인 "카페 테라스"!

이 카페는 아직도 성업 중 입니다.




 마르세이유 이프섬에서...



알렉상드르 뒤마가 이 성을 배경으로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라는 소설을 썼죠.


루이14세 쌍둥이 동생을(실제는 사촌동생이라는…) 투옥했다는 내용의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주연의 영화 "아이언 마스크"의 실제 장소로도 유명하지요. 




일정을 마치고 나니 술 한잔 생각나는 저녁이 되었어요!

▼ 마르세이유에서 현지인들이 제일 많은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김치보다 올리브를 사랑한 정차장님은 마르세이유 시장에서 먹은

 올리브의 맛을 잊을 수 없다고 하네요.




이곳은 세계 3대 영화제가 열리는 깐느입니다.


 영화제가 열리는 팔레데페스티발 에데콩크레,

레드카펫이 설치되는 입구입니다.




비가 내리고, 날씨가 흐려 사진으로 느낌이 좀 안 나지만,

 깐느 지중해 부두에는 이러한 호화 요트가 엄청나게 있어요.


여유돈 있으면 하나씩 구입하세요. 한 척에 150억 밖에 안 한다구 하네요.

다들 그 정도씩은 갖고 있잖아요~~? (이부장님은 재벌 놀이중…)





 숨이 막히게 예뻤던 예술가의 마을 생폴 드 방스 전경.

역시 비가 내려 사진으로는 느낌이 안 사네요.



 생폴 드 방스.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화가로 불리는 샤갈의 무덤도 생폴 드 방스에 있어요.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를 감상해보세요!




 아름다운 지중해변 도시 니스를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이 부장과 정 차장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참관 & 남유럽 여행기 잘 보셨나요? ^^


출판업에 대한 긍지를 다시금 느끼게 해준 독일 도서전과

살면서 가보기 쉽지 않을 남유럽 여행 경험을 갖게 해준 한빛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부장 & 정 차장이 앞장서서 더 높은 성과를 이루어 후배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열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즐겁고, 특별하고, 뜻깊은 출장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bizn.khan.co.kr/ (경향 비즈n라이프)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가 각계 전문가 자문으로 과학고전 50선을 선정했다. 


아태이론물리센터는 4일 월간 웹진 크로스로드 발간 10주년을 맞아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서민 단국대 교수, 이은희 과학저술가, 윤신영 과학동아 편집장 등을 비롯한 각계 35명의 추천과 이강영 경상대 교수,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이권우 도서평론가 등 선정위원 6명의 심사를 거쳐 과학고전 5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과학고전 50선은 코스모스(칼세이건·사이언스북스), 눈먼 시계공(리처드 도킨스·사이언스북스), 사라진 스푼(샘 킨·해나무), 우주의 구조(브라이언 그린·승산), LHC 현대물리학의 최전선(이강영·사이언스북스),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최무영·책갈피), 이보디보(션 B. 캐널·지호), 생명의 도약(닉 레인·글항아리), 기억을 찾아서(에릭 캔들·알에이치코리아) 등으로 다양한 과학 분야를 아우른다.


아태이론물리센터는 국내 과학서적 수준이 외국에 비해 손색없다는 자신감에서 국내 저자의 책을 약 20% 비율로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과학 고전도서 선정위원인 김상욱 부산대 물리교육과 교수는 “현재를 살고 있는 일반 독자들이 지금 시점에서 과학을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가독성을 지닌 도서를 선정 기준으로 잡았다. 예를 들어 과학 필독서로 불리는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그 이후 더 좋은 책이 많이 나와 목록에서 제외시키는 등 뻔한 리스트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는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 한빛미디어 『해커스』


<교육 스타트업 ‘클레비’, 한빛미디어 출판사와 업무 협약 체결>

출처:venturesquare.net 

2015년 10월 29일


스타트업 ㈜클레비와  ㈜한빛미디어 출판사는 저자와 독자를 이어주는 사후 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클레비는 협약에 따라 한빛미디어가 출판하는 특정 교육 서적을 구입한 독자가 저자로부터 온라인으로 실시간 질문 및 독자가 올리는 아웃풋에 대한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도록 클레비 내에 해당 도서의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저자와의 소통을 온라인으로 확대하여 O2O(online2offline) 형태로 책으로 배우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응용한 결과물을 올리면 저자에게 멘토링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독자의 학습 효과 및 완독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클레비 내에서 진행되는 독자와 저자를 이어주는 사후 관리 프로그램의 첫번째 도서는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CC’라는 그래픽 서적으로 독자가 책으로 배운 것을 올리면 저자에게 피드백을 받고, 실시간 질문도 할 수 있어 현재 약 500명이 이용하고 있다. 

클레비와 한빛미디어는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CC’ 도서를 시작으로 사후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이후 책으로 배우고, 클레비에서 저자에게 피드백 받는 형태로 공동 기획 및 출간할 예정이다.  

‘클레비’ 윤미선 대표는 "책으로 배우는 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직접 피드백 받을 수 있도록 장을 마련했다”며 “책으로 배우고 연습해 본 결과물을 올려 저자에게 피드백 받는다면, 그 학습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빛미디어’ 김태헌 대표는 “저자가 책으로 지식을 공유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직접 독자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고 활성화된다면, 독자의 만족도 제고 및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벤처스퀘어 미디어팀 editor@venturesquare.net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날!

(BGM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틀어주세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업무에 살짝 집중이 안되는 그런 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감을 따야죠!

올해도 주렁주렁 열린 한빛의 감들~

튼~실하네요!




▲ 감따러 모이신 한빛 대표 장신(長身)인 분들.




한빛 사옥 옆마당(?)에는 이렇게 큰~ 감나무가 있답니다.

매년 가을 감이 익어가는 시기가 되면 함께 모여 감을 수확하죠.


▲ "식구들한테 감을 먹이기 위해..."



▲ "여친에게 감을 갖다 주기 위해... 기다려 오빠가..."



▲ 가죽자켓 입고 힘드셨을텐데.. 자리를 떠나지 않으셨던 상무님!



감수확을 위해 노력해주신 남성 동지들 덕분에

한빛식구들은 올해도 훌륭한 대봉감을 먹게 되었다는 훈훈한 이야기랍니다.


▲ 노력의 결과! 듯뿌듯뿌~



2015년 10월 23일.

한빛에서는 가을 야유회가 있었습니다.

한빛가족 모두 명성산에 올라 화합의 시간을 가졌지요.



포천에 위치한 명성산는 억새군락으로 유명한 곳이죠.

은빛 억새밭에서 가을을 만난 한빛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서울에서 1시간 반 정도를 달려서 도착한 명성산!

출발지에서 간단한 OT시간을 가졌어요.


▲ 오늘 등산에 대해 열심히 설명중인 인사팀장님!



▲ 사장님의 한 말씀! "경쟁보다는 풍경을!"




여기서 잠깐,

오늘 한빛인들의 등산 복장은 어땠을까요?

(잘 챙겨 입으셨나...)


▲ MAKE 담당 이사님답게! DIY 물통!



산이 취미라는 IT1팀 팀장님의 전문 등산가 포스!



▲ 사장님도 등산복장으로 단단히 준비하셨고요.




등산 복장도 잘 갖추었으니,

든든하게 배를 채워야죠!


▲ 맛난 도시락과 과이~~일을 받아서!



▲ 야무지게 드심 되어요! 앙!



▲ 먹으면서 사진찍기~ 어렵지 아나요~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조별 포토타임도 가졌어요.


▲ 첫 번째로 고지를 점령했던 1등팀!



▲ 마지막까지 힘을 내어 전원 등산을 마친 인내상 수상팀!



▲ 명성산~ 예~~~~~ 신나는 팀!

(사실 몇조 였는지 다 기억이 안나요.. T_T)



▲ 단체사진에서 빠질수 없는 브이!



▲ 요즘은 따봉도 많이 하는가봐요! 엄지 척!



▲ 명성산~ 기대돼요~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기며 등산을 시작했어요.
(운동부족을 절실히 느꼈던 하루...)


▲ 알록달록 예쁜 등산길


▲ 역시 산은 가을산이 진리!




헉!
열심히 산을 오르던 중 귀여운 다람쥐를 발견했어요.


▲ 귀연 다람쥐 녀석!



그런데 이 녀석이 갑자기 김모 대리의 다리위로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아마도 새끼 다람쥐인 것 같은데, 녀석의 갑툭튀 행동에 모두 꺄악~~~꺅꺅!

▲ 길을 잘못 든 다람쥐 녀석!




다람쥐와 놀면서 어느새 오늘의 종착지, 팔각정에 도착했어요!

먼저 온 한빛 식구들로 팔각정 부근이 벅적했어요!




1시간 반동안 올라왔는데 팔각정이 끝은 아니겠죠?



고생한 만큼 더 큰 보람과 감동이!

한빛이 도착한 팔각정은 억새 군락지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었어요.


은빛 물결의 멋진 억새!



▲ 바람따라 흔들흔들~ 정말 멋있어요.


'명성산 억새 군락지' 한빛양의 별점은요~ ★




오랜만에 산으로 떠난 한빛 전사 야유회는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주최측과 참가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5년, 마지막까지 화이팅!!!



가을 느낌 가득한 9월의 어느 날,

포장마차 트럭이 한빛에게로 왔습니다.


우린 이날을 이렇게 불렀습니다.

<한빛 옥토버페스트>

일명 먹. 고. 죽. 어.





먼저 1층 세미나실에 있는 책상들을

모두 야외로 이동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야외로 이동~~~!

이날 고생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어요!





자리가 준비되면 음식들도 마련해야죠!


처음 등장하신 분은 치느님!

(늘 그렇듯 맥주는 필수 옵션. 훗.)





그리고 한빛 1층 주차장에

포장마차 트럭이 들어왔어요!!!!


"대박!!! 맨날 있었음 좋겠다..."

라고 생각한 건 저 뿐이겠죠.





한빛 시리즈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박장대소 하실만한 오늘의 메뉴들!


'IT쿡만두'

'이것이 매운 닭꼬치이다'

'지금 당장 핫독 시작하라'

'전투맥주'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떡꼬치'

(ㅋㅋㅋ)





"이모님~ 순대에 떡볶이 국물 묻혀주시구요,

닭꼬치 소스는 따로 담아 주세요

아 그리고 오뎅은 꼬치 빼고 잘라서 주세요"

라고 말하고 있는 공채 5기들이에요.





한빛 옥토버페스트 분위기는 대략 이러했습니다.

(사실 맥주는 어느 계절이나 먹기 좋은데 말이죠)




분위기 좀 괜찮나요?




상무님께서는 숨겨두신 데낄라 꺼내셨어요.

모든 직원들이 한잔씩... 캬아~!





이날 제일 바쁘셨던!

홍대 1번 출구집 이모님!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맛있고 풍성한 가을 저녁을 보낸 한빛가족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주최측과 편집스쿨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달 드립니다.


다음 한빛 행사는 무엇이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





참석자: 서은옥 과장, 공채 3기(김상민, 김평화, 박민아), 특별 게스트 (영원한 공채 3기 김이화)




▲ 영상으로 한번에 보는 2015 북경도서전 탐방기 




이 곳은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2015 북경 국제 도서전!

우리나라의 코엑스 같은 북경 내 대형전시관에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책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 부스는 물론 WILEY, PEARSON 같은 대형 출판사 부스에 북적북적 발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마침 중국의 큰 행사인 전승절 열병식을 준비중이어서 공장 가동, 자동차 통행도 제한되고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보기 드물게 맑고 쾌청한 북경의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날씨에 관광버스만 타고 다니기엔 아깝죠~ 지도를 들고 지하철, 택시도 타고 북경 시내 이곳 저곳을 구경해 봤습니다 +_+







왕푸징 서점이 위치한 왕푸징 거리입니다.

중국의 온갖 꼬치들이 모여있는 꼬치골목도 유명하죠! 



▲ 살아있는 전갈꼬치! 가까이서 보면 꿈틀꿈틀~~ 움직이고 있어요~~



▲ 너무 조금이라 맛만 봐야했던 북경오리…. 




아기자기 예쁜 갤러리와 예술작품들이 모여 있어 이색적인 798 예술거리입니다~



 798 예술거리.




중국의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뮤지컬 금면왕조 관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어색하게 번역된 한글자막이 좀 아쉬웠지만,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쇼였어요!





중국에 왔으니 만리장성은 찍고 돌아가야겠죠?





만리장성에서 대륙의 기운을 받으며 단체샷 한 컷!






북경 여행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래며 숙소에서 캔맥주 하나(?)씩!


한빛 공채 3기의 특별 여행 팁!>

호텔에서 차가운 캔맥주가 먹고 싶다면? 얼음과 세면대를 이용해 히야시를 하자! 

 




마지막으로 중국에서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중이라는 헤어핀! 

감자에 싹 난 것처럼 보이네요!^^  


 



이상으로 공채3기와 서은옥 과장님이 함께 2015 북경 도서전 참관기였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시아 출판 네트워크를 꿈꾸는’ 한빛의 비전에 저희 모두 한발 다가선 느낌입니다~

다시 업무로 복귀하여 파이팅하고! 우리 다음 도서전에서 만나요 ^.^



매주 수요일 저녁!

한빛미디어 2층 회의실에서는 디지털 출판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자책 방향과 더불어 효율적인 도서 출간 프로세스에 대해서

사례를 찾아보고, 저희 업무에 맞는 스타일을 고민해보는 스터디랍니다. :-)



이 스터디의 메인은 한빛 리얼타임의 스마트미디어팀과

IT기획운영팀, 디자인팀이 하고 있어요.

스터디 중에 중요한 내용이라도 있다! 하면,

이렇게 달려나가서 설명하시는 열정적인 스마트미디어팀 김 팀장님 ▼




우리가 고민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어떻게 방향을 잡으면 좋을지,

여러가지 의견을 나누면서 방법을 찾아가는

아주 훌륭한 스터디랍니다.



▲ 진지 돋는 스터디...



저희는 이 시간을 즐기면서.. 건설적인 모임의 방향으로...

하지만.. 일과 후 늦은 시간이라 때로는 다들 피곤하기도 하겠죠.



▲ 스터디 중에 자는 사람 색출하는 김 팀장님



▲ 그러면서 잠시 눈 감기 있긔? 없긔?



한빛양이 찍은 사진 타이밍이 그런건지,

진짜 다들 주무시는 건지 알수 없었지만..



▲ 이 분은 확실 한 것 같군요.




어느덧 7월부터 2개월동안 꾸준히 진행된 디지털 출판 스터디!

열정적인 분들이 모인 스터디인 만큼 멋진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


함께하고 싶으신 한빛가족 분들은 스마트미디어팀이나 한빛양에게 연락주세요!




자는 사람은 이부기였어!





이부기가 운영하는 리얼타임 페이스북이 궁금하다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리얼타임 페이스북 이동합니다 ;-)

9월의 어느 뜨거운(!) 금요일 저녁,

한빛리더스 시즌2의 첫 오프모임이 있었습니다.



▲ 사뭇 진지 했던 1차의 느낌? (하지만 2차에선?)



전체 리더스 회원분들 중 50%정도가

오프 모임에 참가해주셨어요!


▲ 이 화면에 보이는 모든 분들이 한빛리더스! (안보이는 사람들도 많다는)





배를 든든하게 채운 뒤, 더욱 뜨거워진 2차 현장!

(사실 1차는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다는..ㅜ,.ㅜ)


▲ 즐거운 분위기~ 한빛리더스 분위기~~~




2차 분위기가 좋았던 이유는 바로 제비뽑기가 있었기 때문이죠!

저 투명한 통에 자신의 명함(말고도 지갑, 주민등록증, 학생증, 신용카드 등등...)을 넣고!



쉣킷쉣킷~ 섞어서 

무작위로 추첨!



▲ 이정재 회원님의 '공정한 뽑기를 위한 자세'



이렇게 책을 드린다지요!


▲ 신간~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날 최고 당첨자는 바로 리얼타임 신간 프리패스 1년권을 받으신 이명은 회원님!!!

향후 1년 동안 리얼타임의 신간을 모두~ 볼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이었죠!


▲ 이명은 회원님의 '상품을 받는 공손한 자세'



그리고 오프모임의 MVP는!

2차의 사회를 맡아주신 디자이너 팀장님!!!

팀장님의 재미난 멘트 덕분의 분위기가 업업업 될수 있었다는. :-)


▲ 한빛의 디쟌팀장이에요~ 물지 않아요~ 친하게 지내요




후기가 늦었지만, 이날 참석해주신 모든 리더스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모임이나, 세미나 등을 통해서 종종 만나면 좋겠네요!

그리고 행사 진행이 원활하도록 도와주신 한빛 편집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다음 오프 모임때 또 만나요~!



IT라는 출판의 주변부에서 시작해, 주변부를 중심으로 이끌어낸 출판사가 있습니다. 한빛미디어는 쉽지 않은 도전들을 이겨내고 현재는 IT분야는 물론 자기계발서와 대학교재도 출간하는 출판사 로 성장했습니다. 22년 동안 한빛미디어라는 IT전문 출판사의 수장이었고, 올해부터 SBI 원장까지 겸임하는 김태헌 대표의 출판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어떻게 출판계에 입문하게 되었나요?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한 시기인 80년대 초반은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대였어요. 당시 이공계를 졸업하면 연구소에 들어가는 사람이 많았는데 저는 연구소 일에 큰 흥미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제 성장과정에 많은 도움을 준 책과 출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첫 직장인 ‘두산동아’에서 4년 근무했고 이후 1993년에 동업자들과 ‘한빛미디어’를 창립해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한빛미디어 외에 한빛비즈, 한빛라이프, 한빛아카데미를 설립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IT쪽에서 일정 규모의 수입이 생겨난 후 투자대비 효율성을 생각했을 때다른 분야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 거지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듯 다른 분야에 분산 투자하여 위험을 분산시키고자 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2년 동안 회사의 위기의 순간은 언제였나요?

첫 위기는 회사를 설립한 지 만 3년 되던 해에 있었습니다. 최초의 ‘한빛미디어’는 기획 사무실과 출판을 같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어려움이 많았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어요. 머리를 식히려고 4박 5일간 지리산을 종주한 후 ‘지리산 종주하듯 도전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돌아와 기획 사무실을 없앤 후 출판에만 전념했습니다.

두 번째 위기는 2000년대 초반에 있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IT붐이 있었는데, 2002년 월드컵과 IT 거품이 빠지는 상황을 겪으며 매출이 반으로 줄 만큼 어려워졌습니다. 이때 외부 환경에 신경 쓰고 분산 투자하여 투자 위험을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죠.

마지막으로는 7, 8년 전에 직원 소통과 조직문화에 대해 외부 컨설팅을 받던 때였습니다. 위기라기보다는 성장 이후 질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들었어요.



한빛미디어의 전자책 서비스인 ‘리얼타임 e-book’을 운영하면서 기대했던 효과 중 만족스러웠던 점과 아쉬웠던 점에 대해 궁금합니다.

기대를 충족했던 부분이라면,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야 하는 시대에 핵심만 담은 책을 빨리 낼 필요가 있었고 이를 ‘리얼타임e-book’이 충족시켜주었죠. 종이책은 일정 분량 이상이라야 출간할 수 있어서 저작 활동이나 투자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전자책은 적은 분량의 핵심적인 책을 내는것이 가능합니다. 아쉬운 점은 계획만큼 아직 시장이 빠르게 열리지 않는 부분이에요. 현재 전자책 시장은 전체 시장의 3퍼센트인데 시장 점유율이 두 자리 수로 성장해야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전자책이 책의 물성을 온전히 전달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점이죠.



출판에서의 IT 기술의 중요성은 어떤 것인가요?

IT에 의해 출판사의 업무 방식뿐만 아니라 문화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책에 대한 정보 전달과 유통, 저자의 발굴도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죠. 이전에는 글 잘 쓰는 기자나 대학 교수가 저자가 되었으나 팟캐스트나 블로그를 통해 또 다른 글 잘 쓰는 사람을 저자로 섭외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 신문에 신간을 소개하는 것이 중요했던 이전에 비해 현재는 누군가 책을 읽고 1인 미디어에 쓰면 그 글에 걸려있는 링크를 타고 책을 보러 오는 독자의 행태가 중요해지고 있어요.



SBI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무엇인가요?

출판에 대해 신념과 꿈,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의 미래를 믿고 내가 그 일을 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뚜벅뚜벅, 우보천리’라는 말처럼 힘들더라도 꾸준하게 발전하는 그런 출판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판인으로서 최종 꿈과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가요?

한빛미디어가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출판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임직원 모두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경제적, 문화적으로 중산층의 삶을 영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출판인으로서는 이른바 ‘아시아 출판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정서를 지니고 있는 아시아인들과 콘텐츠를 주고받으며 연결고리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아시아 출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한빛미디어’의 비전입니다.


▲ (왼쪽부터)SBI 웹진팀 이장열·김수진·이상화·백가은·사공예원·이소현·이창환



(출처: SBI WEBZINE 7월 호 - cafe.naver.com/iloves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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